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10-31 09:12
조회
1640
10월31일 주일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2부 9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7시 1부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1부예배가 끝나고 그레이스 엔젤스 어르신들께
보은대추를 선물로 드리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
\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됨 (엡4:1~6)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첫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에 대한 아픈 마음을 드러냅니다.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구원 받았음으로 합당하게 행하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바울은 그들 앞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에베소 공동체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드러나는데
서로 용납하고 힘써 지키라
그들에게 하나가 될 것을 부탁 합니다..
핍박을 통해 이 도시를 떠나 로마로 가게 되고
로마에 구금되어있는 상태에서 이 서신을 보내게 되는데
그들이 갖는 구원의 놀라운 가치를 반복해서 증거 합니다.
영원 전부터 우릴 향하신 놀라운 구원계획이 있었음을
1장에서 드러냅니다.
바울은 지금 에베소 공동체에 대한 아픔 마음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미 이단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구원 얻은 영혼만이 중요하고
육체는 죽음으로 사라지는 것이기에
구원 얻었으면 육체의 방종은 괜찮다는 방종주의
니골라당의 교훈이 들어와서
잘못된 사상들이 공동체를 장악하게 됨으로
3년 동안 사역한 이 공동체가 아픈 손가락이 된 것입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의 특징은
너무 지나치게 자신이 가진 비진리를
과신하거나 앞세웁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교회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목회자와 동역자들을 적대적인 세력으로 보기에
끊임없이 갈등하게 만듭니다.
신앙에도 격이 있고 진정한 가치관이
존재함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왜 사도바울이 완곡하게 말씀 하는가 !
이 교회가 많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진리를 사수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슴속에 분노와
마음속에 아픈 마음들이 형성되고
점점 그 삶이 강팍해집니다.
진리를 사수하고 비진리를 거부할 때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살 수 있고 부름에 합당한 삶을 살라는 것이
오늘 본문의 교훈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부름 받은 사람답게 서로 존귀히 여기며 살고
서로 연합할 것을 부탁합니다.
가장 가까운 부부 사이에 갈등이 존재합니다
사랑하고 살아도 부족한데 분노 갈등한다면 실패한 삶입니다,
살아갈수록 실수도 하고 약함도 드러나지만
더 사랑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모임이 축소되고 있는데 이단들은 여전히 비밀리에
관계를 하고 영역을 펼쳐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진리 가운데 견고히 서는 신앙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가슴속에 은근히 원망이나 불평이 존재하는 관계는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데 있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받는 상처가 존재합니다.
*사람을 향해 분노하거나 원망하지 말라
요셉도 형제들로부터 미움과 배척을 받습니다
요셉을 팔아넘긴 형제들은
깊은 고통과 후회의 삶을 삽니다
우리가 부부사이나 가족 간의 갈등이 존재할 수 있는데
교회 안에서도 동역자들간의 갈등할 수 있는데
신앙생활 하면서 갈등이 존재하면
과연 내가 제대로 믿고 있는 신앙인인가 ?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원망 갈등이 존재했나 ?
생각해보면 죄 성입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닌데
우리는 서로 다른 것 때문에 갈등하고 충돌하고 삽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함께 화평을 이루는 것인데
갈등하면 우리 신앙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가슴속에 분노만 있다면....
정당화될 수 없고 죄 성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서 불쌍히 여겼습니다.
*나와 성부 하나님을 화해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화해를 이루는 우리
*시103:10-13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은혜의 또 다른 말. 사랑의 또 다른 말은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민중을 사랑하실 때
핵심적인 단어가 불쌍히 여기신 것입니다.
그들을 바라보실 때 민망히 여기셨다 말씀합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
불쌍히 여기심, 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가슴이 필요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 충돌되는 사람,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도
서로 긍휼히 여김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림의 대상만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깊이 이해해보면 불쌍함이 느껴집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모욕하는 청중을 향해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고백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마음입니다.
부부 사이에도,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불쌍히 여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성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용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배신한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니 ? 세 번 물으십니다.
*마26:33--“다 주를 버릴 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마가복음14:31—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베드로의 호언장담)
인간은 모두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찾아가셔서 불쌍히 여깁니다.
세 번 물으시고
베드로에게 사랑의 고백을 듣습니다.
주님은 이미 베드로를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그들을 향해 가져야 할 마음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눅22:32--“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베드로의 배신
*눅22:61--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야곱과 에서의 화해가 나옵니다.
*창33:10-“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 하심이니이다,“
군대를 끌고 온다는 것은 분노의 화신으로 찾아오는 것인데
자신의 한계를 경험할 때 야곱은 비로소
인간의 오만함. 이기적인 욕망. 잔꾀들이 무너집니다.
너를 이제 야곱이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상속자
이스라엘이라 하라
철저하게 깨어진 후에 눈이 밝아지고
형이 오는데 원수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이었습니다.
그가 철저하게 깨어지고 자신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의 시선으로 볼 때
형은 더 이상의 원수가 아닌 것입니다.
*삶의 시간은 길이가 아닌 깊이로 재는 것“
*“가까운 사람끼리 완전한 사랑을 이루고 원만한 사이가 되려면,
먼저 네 가지 말을 해야 한다.
용서해 달라는 말과 용서하겠다는 말을....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일수록,
서로 상처를 입히는 일들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야 한다.”
--아이라 바이옥(다트머스 의과 대학원 교수)
이 단어들이 끊임없이 표현되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앙생활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를 용서해야 되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은 성숙한 신앙 아름다운
신앙으로 완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 바울은 책망할 수 있지만
몇 년 만에 이렇게 교회가 와해되고 무너질 수 있는가
분노할 수 있었지만
우회적으로 부탁합니다.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비록 우리의 발은 땅을 딛고 살지만
하늘에 올라 사는 삶을 살라.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
연민을 가지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용서는 망각을 이끌어 낸다.
어제의 날씨를 잊듯이 무심결에 일어나는
망각이 아니라, 기억하지만
‘그럼에도’ 잊겠다는 의지가 위대한 망각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렇게 애써 잊지 않는 한,
어떤 인간관계도 건강하게 지속될 수 없다.
ㅡ폴 틸리히(독일의 신학자이자 철학자)
*용서를 구하라
*용서하라
*감사하라
*“평생 동안 당신이 할 유일한 기도는 ‘감사합니다’이다.
이 한마디면 충분 할 것이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14세기의 신학자)
*더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릴 바라보실 때 불쌍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회복이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갈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하나님이 가슴이 짙게 경험되는 삶으로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부 9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7시 1부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1부예배가 끝나고 그레이스 엔젤스 어르신들께
보은대추를 선물로 드리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
\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됨 (엡4:1~6)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첫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에 대한 아픈 마음을 드러냅니다.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구원 받았음으로 합당하게 행하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을
바울은 그들 앞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에베소 공동체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드러나는데
서로 용납하고 힘써 지키라
그들에게 하나가 될 것을 부탁 합니다..
핍박을 통해 이 도시를 떠나 로마로 가게 되고
로마에 구금되어있는 상태에서 이 서신을 보내게 되는데
그들이 갖는 구원의 놀라운 가치를 반복해서 증거 합니다.
영원 전부터 우릴 향하신 놀라운 구원계획이 있었음을
1장에서 드러냅니다.
바울은 지금 에베소 공동체에 대한 아픔 마음이 있습니다
그들이 이미 이단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구원 얻은 영혼만이 중요하고
육체는 죽음으로 사라지는 것이기에
구원 얻었으면 육체의 방종은 괜찮다는 방종주의
니골라당의 교훈이 들어와서
잘못된 사상들이 공동체를 장악하게 됨으로
3년 동안 사역한 이 공동체가 아픈 손가락이 된 것입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의 특징은
너무 지나치게 자신이 가진 비진리를
과신하거나 앞세웁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교회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목회자와 동역자들을 적대적인 세력으로 보기에
끊임없이 갈등하게 만듭니다.
신앙에도 격이 있고 진정한 가치관이
존재함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왜 사도바울이 완곡하게 말씀 하는가 !
이 교회가 많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진리를 사수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슴속에 분노와
마음속에 아픈 마음들이 형성되고
점점 그 삶이 강팍해집니다.
진리를 사수하고 비진리를 거부할 때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살 수 있고 부름에 합당한 삶을 살라는 것이
오늘 본문의 교훈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부름 받은 사람답게 서로 존귀히 여기며 살고
서로 연합할 것을 부탁합니다.
가장 가까운 부부 사이에 갈등이 존재합니다
사랑하고 살아도 부족한데 분노 갈등한다면 실패한 삶입니다,
살아갈수록 실수도 하고 약함도 드러나지만
더 사랑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모임이 축소되고 있는데 이단들은 여전히 비밀리에
관계를 하고 영역을 펼쳐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진리 가운데 견고히 서는 신앙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가슴속에 은근히 원망이나 불평이 존재하는 관계는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데 있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받는 상처가 존재합니다.
*사람을 향해 분노하거나 원망하지 말라
요셉도 형제들로부터 미움과 배척을 받습니다
요셉을 팔아넘긴 형제들은
깊은 고통과 후회의 삶을 삽니다
우리가 부부사이나 가족 간의 갈등이 존재할 수 있는데
교회 안에서도 동역자들간의 갈등할 수 있는데
신앙생활 하면서 갈등이 존재하면
과연 내가 제대로 믿고 있는 신앙인인가 ?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원망 갈등이 존재했나 ?
생각해보면 죄 성입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닌데
우리는 서로 다른 것 때문에 갈등하고 충돌하고 삽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함께 화평을 이루는 것인데
갈등하면 우리 신앙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가슴속에 분노만 있다면....
정당화될 수 없고 죄 성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서 불쌍히 여겼습니다.
*나와 성부 하나님을 화해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화해를 이루는 우리
*시103:10-13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은혜의 또 다른 말. 사랑의 또 다른 말은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민중을 사랑하실 때
핵심적인 단어가 불쌍히 여기신 것입니다.
그들을 바라보실 때 민망히 여기셨다 말씀합니다.
’목자 없는 양처럼.... ‘
불쌍히 여기심, 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가슴이 필요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 충돌되는 사람,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도
서로 긍휼히 여김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림의 대상만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깊이 이해해보면 불쌍함이 느껴집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모욕하는 청중을 향해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고백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마음입니다.
부부 사이에도,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불쌍히 여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
성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용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배신한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니 ? 세 번 물으십니다.
*마26:33--“다 주를 버릴 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마가복음14:31—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베드로의 호언장담)
인간은 모두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찾아가셔서 불쌍히 여깁니다.
세 번 물으시고
베드로에게 사랑의 고백을 듣습니다.
주님은 이미 베드로를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그들을 향해 가져야 할 마음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눅22:32--“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베드로의 배신
*눅22:61--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야곱과 에서의 화해가 나옵니다.
*창33:10-“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 하심이니이다,“
군대를 끌고 온다는 것은 분노의 화신으로 찾아오는 것인데
자신의 한계를 경험할 때 야곱은 비로소
인간의 오만함. 이기적인 욕망. 잔꾀들이 무너집니다.
너를 이제 야곱이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상속자
이스라엘이라 하라
철저하게 깨어진 후에 눈이 밝아지고
형이 오는데 원수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이었습니다.
그가 철저하게 깨어지고 자신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의 시선으로 볼 때
형은 더 이상의 원수가 아닌 것입니다.
*삶의 시간은 길이가 아닌 깊이로 재는 것“
*“가까운 사람끼리 완전한 사랑을 이루고 원만한 사이가 되려면,
먼저 네 가지 말을 해야 한다.
용서해 달라는 말과 용서하겠다는 말을....
가깝고 소중한 사람들일수록,
서로 상처를 입히는 일들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야 한다.”
--아이라 바이옥(다트머스 의과 대학원 교수)
이 단어들이 끊임없이 표현되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앙생활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나도 누군가를 용서해야 되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앙은 성숙한 신앙 아름다운
신앙으로 완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 바울은 책망할 수 있지만
몇 년 만에 이렇게 교회가 와해되고 무너질 수 있는가
분노할 수 있었지만
우회적으로 부탁합니다.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비록 우리의 발은 땅을 딛고 살지만
하늘에 올라 사는 삶을 살라.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
연민을 가지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용서는 망각을 이끌어 낸다.
어제의 날씨를 잊듯이 무심결에 일어나는
망각이 아니라, 기억하지만
‘그럼에도’ 잊겠다는 의지가 위대한 망각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렇게 애써 잊지 않는 한,
어떤 인간관계도 건강하게 지속될 수 없다.
ㅡ폴 틸리히(독일의 신학자이자 철학자)
*용서를 구하라
*용서하라
*감사하라
*“평생 동안 당신이 할 유일한 기도는 ‘감사합니다’이다.
이 한마디면 충분 할 것이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14세기의 신학자)
*더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릴 바라보실 때 불쌍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회복이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갈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하나님이 가슴이 짙게 경험되는 삶으로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