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11-07 10:29
조회
1049
11월7일 주일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2부 .....9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예수를 닮아가는 삶!'(엡4:11-16)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 때문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가 ?
내가 누구인가 ?
*신앙인의 정체성(Identity)
많은 크리스찬들이 자아 정체성이 확보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우리의 정체성을 인식함이 중요합니다.
예수를 믿기 전 우리는 죄인이었으나 예수 십자가의 피로 나를 구속하신 이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분임에도 과거지향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과거에 발목 잡힌 채로 그 이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현실에 급급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더 이상 죄인이라 부르지 않고 상속자 내 자녀라고 부르십니다.
우리는 은근히 겸양이라는 의미 속에 그런 단어들을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언어가 달라져야 합니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존귀함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편 16:3)
우리의 신앙적인 정체성 입니다
존귀한 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우리는 죄로 죽었던 존재였지만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과거일 뿐.
이제 십자가로 인해 존귀한 자로 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
* 존귀ㅡ 아주 높고 고귀한 신분을 말합니다
왕의 자녀에게 붙인 호칭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이렇게 존귀하기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싶게 만들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하고 싶은 일 & 해야 하는 일의 갈림길
여러분!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분명해져야 합니다
중년을 넘어가면서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거야 한다면 미숙한 것입니다
살아갈수록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성숙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 우선순위에 두고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존귀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우리 삶의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의 추구
*13절--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성숙할수록 우리 안에 예수로 가득합니다 하는
의미입니다.
믿음이 장성 하다는 것은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게서부터 예수가 드러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에 포커스를 맞추고
해야 할 일에 모든 동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예수가 드러나게 해야합니다.
이것이 충만함입니다
*믿는 것, 아는 일 , 온전한 사람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함
예수를 드러내고 완성하는 삶이 온전한 삶의 면모임을 말씀합니다.
내 안에 예수가 가득할수록 예수를 드러내는 삶을
시도합니다.
예수를 닮아가는 우리의 전인격으로
완성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과정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살아가는 사람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의 자아는 다 깨지고 하나님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크리스찬의 면모가 되어야 합니다.
*충만함--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함
*온전하다—부러지거나 위골된 뼈를 맞추어 건강하게 하다
에스겔서에 보면 골짜기에 망가져 있던 마른 뼈들이
성령과 말씀으로 인해로 예수로 충만함으로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충만한 아름다움이
우리 안에 존재하게 해야 합니다.
매순간 창조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누군가를 격려하며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족장들의 광야 생활
아브라함도 비열 했습니다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파라오에게 넘깁니다.
거기에 인격이나 배려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하신 언약을 기억하며 자손을 위해서
기다려야 함에도 아내의 눈물과 고통은 아랑곳없이
비열하게 삽니다
그러던 자가 하나님의 가슴으로 채워지고
응답하는 삶을 살며 예수 닮은 삶을 살아갑니다
은혜가 그것을 가능케 했습니다.
우리 안에도 그러한 비열함, 잔인함이 존재합니다.
은혜로 구원 얻고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 따라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다른 동역자의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눈물
흘리는 이것이 은혜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골짜기 마른 뼈처럼 희망이 없던 존재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이 현장이 기가 막힌 현장인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 때문에 그나마 감동으로 살고
섬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온전히란’ 말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핵심적인 단어입니다.
우리는 원래 안되는 존재인데
이제는 누군가 위해서 기도하고 복음 위해서
헌신하는 것은 온전케되는 과정 중에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를 퍼펙트하게 닮는 것만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과격한 존재들이었던 우리가
누군가 위해서 기도하고 복음 위해 헌신하고
복음 때문에 나쁜 말을 듣고도 웃을 수 있음이
온전해지는 과정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인생
*오늘의 현대인들
*완전히 부러지고 어긋난 뼈를 맞추고 건강하게
하시는 성령의 작업
교회의 핵심은 온전케 됨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섬겨서 온전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표현되는 모습
내가 나를 봐도 정상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말씀에 비춰서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어디까지 왔으며 무엇으로 삶의 동력을
삼을까 지켜봐야 합니다.
*13절--그리스도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전인격적인 성숙
*그 사랑의 동력에 의해서 살아가는 삶
*그 사랑에 의해서 헌신하고 섬기는 삶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목사나 교사로... ’
(엡14: 11절)
공동체가 갖는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가르치는 사역입니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이나
교사가 주일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하나님이 듣게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가 되었음을
망가지고 깨어진 뼈를 맞추어서 온전케 됨과 같이
기능을 행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가르침은 격려, 성찰, 방향성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닮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말씀과 성령이 우리를 맞추어서 예수를 닮아가도록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직임의 목적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도록...
봉사보다 온전케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온전케 되고 헌신을 해야 갈등이 적습니다.
그러므로 온전케 됨에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봉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고
자신의 존재감 때문에 복음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가르치는 것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온전케해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더 예수를 닮아가고 예수 위해서 살아가고
소중한 영광이 우리 속에 가득 차 있는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 먼저 움직입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 먼저 자기를 포기합니다.
이기적인 사람이 끝까지 이깁니다
자식 이길 부모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못 이겨서가 아니라 사랑 때문에 져 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 지게 되어있습니다.
부부 사이도 사랑이 없는 편이 이깁니다.
교회는 사랑하면
자기를 포기하고 희생하고 감동하는 곳입니다.
온전하지 않은 사람은 불평도 많습니다.
뼈를 맞출 때 소리가 나는 것처럼 말이죠.
*엡4:14—성도(성숙한 그리스도인)가
거부하는 구습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가 되지 말라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에게 경고 합니다.
세상에 유린당하고 현혹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원숙하고 지혜로워야 하는데
유린당할 때가 많습니다.
공동체를 헤치려는 이단이 간사한 유혹으로
가슴속에 의구심을 만들고 비난하고 갈등하게
만듭니다
나에게 어린아이의 모습은 있지 않은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가치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의 훈련—미성숙을 거부하라!
내가 무엇에 끌리는가 ?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
* 성숙한 사람은 ㅡ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어제 장례식 갔다가 오니까 밤 9시인데
선생님들이 밤9시까지 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내려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젊은이들인데 하고 싶은게 왜 없겠어요 ?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숙은 해야 할 일을 하고 싶게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5)
*시험하라 ㅡ검토하라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디모데전서 3:10)
*믿음을 ㅡ확증하라
무엇을 추구하는지 관심 있는지 점검하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성숙함, 온전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를 나누라!
*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 까지 자랄지어다
참된 것, 성숙함, 온전함 여기에 연결됩니다.
성숙하고 온전함을 이루어서 예수그리스도를 향해
더 자라나는 가치와 목적이 날마다 자라나는 삶을
크리스찬이라고 말씀합니다
지금 내가 성숙한가 ?
뼈마디가 온전해 지고 있는가?
성숙이란 신앙의 길이만이 아니라 매 순간 나의 모든
깨어진 뼈가 맞추어지고 말씀과 성령으로 고쳐져서
성숙함과 온전함에 대해 바른 인식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 전적으로 집중하는 우리 삶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우리 안에 진정 성령이 가득한 삶으로
예수 닮아가는 복된 은총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예수를 닮아가는 삶!'(엡4:11-16)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 때문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가 ?
내가 누구인가 ?
*신앙인의 정체성(Identity)
많은 크리스찬들이 자아 정체성이 확보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우리의 정체성을 인식함이 중요합니다.
예수를 믿기 전 우리는 죄인이었으나 예수 십자가의 피로 나를 구속하신 이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분임에도 과거지향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과거에 발목 잡힌 채로 그 이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현실에 급급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더 이상 죄인이라 부르지 않고 상속자 내 자녀라고 부르십니다.
우리는 은근히 겸양이라는 의미 속에 그런 단어들을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언어가 달라져야 합니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존귀함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편 16:3)
우리의 신앙적인 정체성 입니다
존귀한 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우리는 죄로 죽었던 존재였지만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과거일 뿐.
이제 십자가로 인해 존귀한 자로 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
* 존귀ㅡ 아주 높고 고귀한 신분을 말합니다
왕의 자녀에게 붙인 호칭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이렇게 존귀하기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싶게 만들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하고 싶은 일 & 해야 하는 일의 갈림길
여러분!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분명해져야 합니다
중년을 넘어가면서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거야 한다면 미숙한 것입니다
살아갈수록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성숙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에 우선순위에 두고 살아야
하며 하나님의 존귀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우리 삶의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의 추구
*13절--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성숙할수록 우리 안에 예수로 가득합니다 하는
의미입니다.
믿음이 장성 하다는 것은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게서부터 예수가 드러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에 포커스를 맞추고
해야 할 일에 모든 동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예수가 드러나게 해야합니다.
이것이 충만함입니다
*믿는 것, 아는 일 , 온전한 사람 =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함
예수를 드러내고 완성하는 삶이 온전한 삶의 면모임을 말씀합니다.
내 안에 예수가 가득할수록 예수를 드러내는 삶을
시도합니다.
예수를 닮아가는 우리의 전인격으로
완성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과정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살아가는 사람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의 자아는 다 깨지고 하나님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크리스찬의 면모가 되어야 합니다.
*충만함--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함
*온전하다—부러지거나 위골된 뼈를 맞추어 건강하게 하다
에스겔서에 보면 골짜기에 망가져 있던 마른 뼈들이
성령과 말씀으로 인해로 예수로 충만함으로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충만한 아름다움이
우리 안에 존재하게 해야 합니다.
매순간 창조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누군가를 격려하며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족장들의 광야 생활
아브라함도 비열 했습니다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파라오에게 넘깁니다.
거기에 인격이나 배려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하신 언약을 기억하며 자손을 위해서
기다려야 함에도 아내의 눈물과 고통은 아랑곳없이
비열하게 삽니다
그러던 자가 하나님의 가슴으로 채워지고
응답하는 삶을 살며 예수 닮은 삶을 살아갑니다
은혜가 그것을 가능케 했습니다.
우리 안에도 그러한 비열함, 잔인함이 존재합니다.
은혜로 구원 얻고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 따라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다른 동역자의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눈물
흘리는 이것이 은혜 아니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골짜기 마른 뼈처럼 희망이 없던 존재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이 현장이 기가 막힌 현장인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 때문에 그나마 감동으로 살고
섬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온전히란’ 말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핵심적인 단어입니다.
우리는 원래 안되는 존재인데
이제는 누군가 위해서 기도하고 복음 위해서
헌신하는 것은 온전케되는 과정 중에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를 퍼펙트하게 닮는 것만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과격한 존재들이었던 우리가
누군가 위해서 기도하고 복음 위해 헌신하고
복음 때문에 나쁜 말을 듣고도 웃을 수 있음이
온전해지는 과정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인생
*오늘의 현대인들
*완전히 부러지고 어긋난 뼈를 맞추고 건강하게
하시는 성령의 작업
교회의 핵심은 온전케 됨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섬겨서 온전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표현되는 모습
내가 나를 봐도 정상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말씀에 비춰서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어디까지 왔으며 무엇으로 삶의 동력을
삼을까 지켜봐야 합니다.
*13절--그리스도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전인격적인 성숙
*그 사랑의 동력에 의해서 살아가는 삶
*그 사랑에 의해서 헌신하고 섬기는 삶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목사나 교사로... ’
(엡14: 11절)
공동체가 갖는 이 시대 가장 중요한 역할은
가르치는 사역입니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이나
교사가 주일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셔서 하나님이 듣게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가 되었음을
망가지고 깨어진 뼈를 맞추어서 온전케 됨과 같이
기능을 행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가르침은 격려, 성찰, 방향성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를 닮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말씀과 성령이 우리를 맞추어서 예수를 닮아가도록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직임의 목적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도록...
봉사보다 온전케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온전케 되고 헌신을 해야 갈등이 적습니다.
그러므로 온전케 됨에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봉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고
자신의 존재감 때문에 복음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가르치는 것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온전케해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더 예수를 닮아가고 예수 위해서 살아가고
소중한 영광이 우리 속에 가득 차 있는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 먼저 움직입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 먼저 자기를 포기합니다.
이기적인 사람이 끝까지 이깁니다
자식 이길 부모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못 이겨서가 아니라 사랑 때문에 져 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 지게 되어있습니다.
부부 사이도 사랑이 없는 편이 이깁니다.
교회는 사랑하면
자기를 포기하고 희생하고 감동하는 곳입니다.
온전하지 않은 사람은 불평도 많습니다.
뼈를 맞출 때 소리가 나는 것처럼 말이죠.
*엡4:14—성도(성숙한 그리스도인)가
거부하는 구습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가 되지 말라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에게 경고 합니다.
세상에 유린당하고 현혹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원숙하고 지혜로워야 하는데
유린당할 때가 많습니다.
공동체를 헤치려는 이단이 간사한 유혹으로
가슴속에 의구심을 만들고 비난하고 갈등하게
만듭니다
나에게 어린아이의 모습은 있지 않은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가치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의 훈련—미성숙을 거부하라!
내가 무엇에 끌리는가 ?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
* 성숙한 사람은 ㅡ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어제 장례식 갔다가 오니까 밤 9시인데
선생님들이 밤9시까지 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내려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젊은이들인데 하고 싶은게 왜 없겠어요 ?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숙은 해야 할 일을 하고 싶게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린도후서 13:5)
*시험하라 ㅡ검토하라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디모데전서 3:10)
*믿음을 ㅡ확증하라
무엇을 추구하는지 관심 있는지 점검하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성숙함, 온전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를 나누라!
*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 까지 자랄지어다
참된 것, 성숙함, 온전함 여기에 연결됩니다.
성숙하고 온전함을 이루어서 예수그리스도를 향해
더 자라나는 가치와 목적이 날마다 자라나는 삶을
크리스찬이라고 말씀합니다
지금 내가 성숙한가 ?
뼈마디가 온전해 지고 있는가?
성숙이란 신앙의 길이만이 아니라 매 순간 나의 모든
깨어진 뼈가 맞추어지고 말씀과 성령으로 고쳐져서
성숙함과 온전함에 대해 바른 인식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 전적으로 집중하는 우리 삶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우리 안에 진정 성령이 가득한 삶으로
예수 닮아가는 복된 은총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