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4-14 09:21
조회
2031
하나님의 사람 목사님 천국환송예배...
하나님의 사람 박정식으로 불리워지는것이 평생의 소원이라 말씀하시던 우리목사님
천막에서 오늘까지 36년의 세월동안 은혜의공동체와 함께 너무나도 고생많으셨습니다.그 힘든 시간들은 아무 내색도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앞에서 무릎으로 견뎌내시며
불꽃으로 타올랐던 그 열정의 시간들, 그 가르침을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코람데오 ' 오직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았던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 !
'진리앞에 견고히 서서 그렇게 살아내려 애쓰시던 모습'을 따라
저희들이 그렇게 감사와 감격으로 살아내려 애쓰겠습니다.
그렇게도 사랑했던 하나님 품 안에서
이제 고통도 아픔도 없는 영원한 나라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실 사랑하는 목사님.
저희들이 목사님의 뒤를 이어 박요한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으로 동역자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