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01-03 09:59
조회
1715
1월3일 주일 2부 ㅡ 5부 온라인예배. 인도하소서! 희망으로!'(에스라8:21~23)
2부 9시예배 ....
1시 4부 온라인예배
인도하소서! 희망으로!'(에스라8:21~23)
절망하지 말라.
설혹 너의 형편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더라도
그래도 절망은 하지 말라.
이미 끝장이 난듯 싶어도 결국은 또 새로운 힘이 생겨나는 것이다.
최후의 모든 것이 정말로 끝장이 났을 때는
절망할 여유도 없지 않겠는가. (F.카프카)
얼마전부터 마음에 담게 된 시입니다
여전히 암담한 현실에 처해 있지만
한번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기도하고
더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신뢰하자 하는 것이
소중한 바람입니다
*주전586년 남왕국의 멸망 ㅡ포로로 끌려감으로
성전은 불타버렸고 포로로 끌려갔을 때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우리는 이제 끝났다 하는 절망이 가슴속에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예언자들의 예언대로
서서히 포로 귀환의 서곡이 밟아오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스룹바벨이 포로귀환을 합니다.
제일 먼저 성전 재건을 합니다.
성전 재건이 완공될 무렵
아닥사스다는 신뢰했던 에스라을 통해
과거 바벨론에 의해서 빼앗아 왔던 성전의 기구들과
많은 재물들을...예루살렘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 운반해야 했는데
문제는 이동 중 이방에 의해 빼앗길 염려가 매우 높았습니다.
에스라는 과업을 앞두고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에스라는 군대를 내어달라고 부탁하기에 많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하나님을 비판하고 조소할 것이 두려웠고,
군대가 언제 돌변할지 몰랐기에
에스라는 두려움 속에서 결의를 다지며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겠습니다."
"성전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기도합니다.
*제사장 에스라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을 준비하면서.....
*1796명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할 길은 험난한 여정
*우리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생
*1.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분명한 결의를 다집니다
이방인들과 황제 앞에서 당당히 하나님만을 의지함을
선언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아닥사스다의 신임을 받는 유대의 제사장이지만
그 신임을 담보로 우리가 안전할 것이라 믿지않고
에스라는 각 지파의 지도자들과 연합을 기도합니다.
힘을 모아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합시다. 외칩니다,
전쟁을 위한 전사가 아니라
거룩한 영적 전사들이었습니다.
*에스라8:21-“때가 내가 아하와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어린것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 하였으니......
그들이 가는 여정은 3.000키로의 먼 여정이었습니다.
그들이 함께 옮기는 금은보화와 성전의 기구들을 옮기며
언제 그들의 생명을 유린당할지 모르는 상황
위험한 상황들을 감수하며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왜 이방인들의 포로가 되었는가?
*신8장—기억하라! 기억하라!
모세를 통해 경고하심
너희 모든 소유가 풍성해지고
하나님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도외시 한 채
기억하라 기억하라 !!
하나님이 너희를 광야에서 낮추신 것을 기억하라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려함이라..
이것이 광야에서의 교훈이었음에도
하나님의 공급을 망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던 그들의 삶은 철저하게
이방인에 의해 유린당하고 맙니다.
그 기억을 상기하고 금식하며 겸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봅니다.
*에스라8:21--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고.....
*"Domine Non Sum Dignus"__"주님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스카 와일드)
*은혜는 기억하되 실패는 과감하게 떨쳐 버리라
*빌3:13~14“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립보서3:13-14)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라”
그는 과거의 과오 때문에 발목 잡히지 않습니다
당신은 과거의 핍박자였다 하며 비판하고 정죄해도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습니다
예수의 십자가의 은혜와 그 사랑에 의해서 달음질쳤습니다.
앞을 향해 갑니다
이것이 그의 신앙이었습니다.
참혹한 시간들, 마음 아프지만 이제 2021년
회복을 기대하며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앞을 향해서.....
과거는 우리 삶에 전혀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항상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매일 하나님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갈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실패와 절망을 발판 삼아......
*“희망을 선택하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인으로 서야......
과거보다 더 짙어진 우리의 신앙
과거보다 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우리의 신앙
그것이 우리를 회복하는 유일한 능력이 됩니다.
인생은 많이 어려워졌지만
그러나 한가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무릎 꿇고 하나님 아니면
안되는 우리의 신앙만은 더 짙어지길 원합니다.
바벨론 포로 시대가 그냥 지나간 것만은 아닙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두렵고 좌절 되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만은 더 짙어지는 과정으로
선용 되어야 합니다.
*에스라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고하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하나님이 그 전능하신 손으로 붙드실 것입니다.
그래서 대적 들에게 무너졌지만
이제 우리가 삶을 돌이킴으로
그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으로 베푸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것이 아닥사스다왕을 향한 에스라의 선언이었습니다.
*왕의 보호와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에스라
*제2의 출 애굽
8: 26내가 달아서 저희 손에 준 것은 은이
육백 오십 달란트요 은 기명이 일백 달란트요
금이 일백 달란트며...
성전에서 사용할 기구들 백성들이 모아서 드린
금은보화가 이렇게 많았습니다.
수천억이 되는 어마어마한 양을 운반하였던 현실은
쉽지 않았지만 왕이 제공한 호의를 거부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하신 손으로
보호할 것입니다. 이것이 그가 확신하는 믿음이었습니다.
*2.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에 견고히 서야....
ㅡ장 피에르 드 코사드의 고백입니다.ㅡ
우리 자신의 미래를 주님께 맡길 필요가 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모든 불안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완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드리고 맡겨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모든 희망을 두는 자
그 뜻 만을 구하고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매 순간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일이
과연 최선임을 부동의 확신으로 믿는 자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은
무한히 지혜롭고 능하고 자애로운 것이다
그렇습니다
에스라가 그렇게 하나님 의지하고 신뢰하고 선언합니다.
*마치 에스라 신앙처럼
*에스라8:23--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 응낙하심을 입었더라
에스라는 기도하며 그 길을 떠납니다.
*에스라8:31--정월 십 이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 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하나님의 응답 그들은 안전하게 예루살렘에 안착
*성전 재건의 과업을 완수하고 이스라엘을 거룩한 공동체로 재건
수많은 위협 가운데 건져주셨습니다.
에스라의 기도와 간구는 이미 응낙 되었는데
크고 두려운 현실에 대한 불확실성 절망들이 많겠지만
이 약속을 믿고 나갈 때 그 약속은 실현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그들에게 선언된 것입니다.
성전 재건을 완성하며 말씀 앞에 순복하는 거룩한 민족으로
그들을 회복하는 것이 에스라의 사명이었습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여전히 터널 속에 있는 듯
막연하고 두렵습니다
과연 언제 이 터널을 벗어날까 ?
언제 찬란한 회복의 때가 올까 ?
세상은 회의적이고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고
우리는 기도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동행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며 한걸음 내딛습니다.
진정한 희망과 회복의 역사 들이 우리 안에 가득히 선포되고
위대한 역사들이 함께 공유되는 소중한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시 4부 온라인예배
인도하소서! 희망으로!'(에스라8:21~23)
절망하지 말라.
설혹 너의 형편이 절망하지 않을 수 없더라도
그래도 절망은 하지 말라.
이미 끝장이 난듯 싶어도 결국은 또 새로운 힘이 생겨나는 것이다.
최후의 모든 것이 정말로 끝장이 났을 때는
절망할 여유도 없지 않겠는가. (F.카프카)
얼마전부터 마음에 담게 된 시입니다
여전히 암담한 현실에 처해 있지만
한번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 기도하고
더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신뢰하자 하는 것이
소중한 바람입니다
*주전586년 남왕국의 멸망 ㅡ포로로 끌려감으로
성전은 불타버렸고 포로로 끌려갔을 때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우리는 이제 끝났다 하는 절망이 가슴속에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예언자들의 예언대로
서서히 포로 귀환의 서곡이 밟아오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스룹바벨이 포로귀환을 합니다.
제일 먼저 성전 재건을 합니다.
성전 재건이 완공될 무렵
아닥사스다는 신뢰했던 에스라을 통해
과거 바벨론에 의해서 빼앗아 왔던 성전의 기구들과
많은 재물들을...예루살렘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 운반해야 했는데
문제는 이동 중 이방에 의해 빼앗길 염려가 매우 높았습니다.
에스라는 과업을 앞두고 금식하며 기도하는데
에스라는 군대를 내어달라고 부탁하기에 많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군대가 하나님을 비판하고 조소할 것이 두려웠고,
군대가 언제 돌변할지 몰랐기에
에스라는 두려움 속에서 결의를 다지며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겠습니다."
"성전의 회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기도합니다.
*제사장 에스라
*예루살렘을 향한 여정을 준비하면서.....
*1796명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할 길은 험난한 여정
*우리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생
*1.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분명한 결의를 다집니다
이방인들과 황제 앞에서 당당히 하나님만을 의지함을
선언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아닥사스다의 신임을 받는 유대의 제사장이지만
그 신임을 담보로 우리가 안전할 것이라 믿지않고
에스라는 각 지파의 지도자들과 연합을 기도합니다.
힘을 모아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합시다. 외칩니다,
전쟁을 위한 전사가 아니라
거룩한 영적 전사들이었습니다.
*에스라8:21-“때가 내가 아하와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어린것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 하였으니......
그들이 가는 여정은 3.000키로의 먼 여정이었습니다.
그들이 함께 옮기는 금은보화와 성전의 기구들을 옮기며
언제 그들의 생명을 유린당할지 모르는 상황
위험한 상황들을 감수하며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이스라엘이 왜 이방인들의 포로가 되었는가?
*신8장—기억하라! 기억하라!
모세를 통해 경고하심
너희 모든 소유가 풍성해지고
하나님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도외시 한 채
기억하라 기억하라 !!
하나님이 너희를 광야에서 낮추신 것을 기억하라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려함이라..
이것이 광야에서의 교훈이었음에도
하나님의 공급을 망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던 그들의 삶은 철저하게
이방인에 의해 유린당하고 맙니다.
그 기억을 상기하고 금식하며 겸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봅니다.
*에스라8:21--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고.....
*"Domine Non Sum Dignus"__"주님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스카 와일드)
*은혜는 기억하되 실패는 과감하게 떨쳐 버리라
*빌3:13~14“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립보서3:13-14)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라”
그는 과거의 과오 때문에 발목 잡히지 않습니다
당신은 과거의 핍박자였다 하며 비판하고 정죄해도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습니다
예수의 십자가의 은혜와 그 사랑에 의해서 달음질쳤습니다.
앞을 향해 갑니다
이것이 그의 신앙이었습니다.
참혹한 시간들, 마음 아프지만 이제 2021년
회복을 기대하며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앞을 향해서.....
과거는 우리 삶에 전혀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항상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매일 하나님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갈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실패와 절망을 발판 삼아......
*“희망을 선택하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인으로 서야......
과거보다 더 짙어진 우리의 신앙
과거보다 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우리의 신앙
그것이 우리를 회복하는 유일한 능력이 됩니다.
인생은 많이 어려워졌지만
그러나 한가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무릎 꿇고 하나님 아니면
안되는 우리의 신앙만은 더 짙어지길 원합니다.
바벨론 포로 시대가 그냥 지나간 것만은 아닙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두렵고 좌절 되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만은 더 짙어지는 과정으로
선용 되어야 합니다.
*에스라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고하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하나님이 그 전능하신 손으로 붙드실 것입니다.
그래서 대적 들에게 무너졌지만
이제 우리가 삶을 돌이킴으로
그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으로 베푸실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것이 아닥사스다왕을 향한 에스라의 선언이었습니다.
*왕의 보호와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는 에스라
*제2의 출 애굽
8: 26내가 달아서 저희 손에 준 것은 은이
육백 오십 달란트요 은 기명이 일백 달란트요
금이 일백 달란트며...
성전에서 사용할 기구들 백성들이 모아서 드린
금은보화가 이렇게 많았습니다.
수천억이 되는 어마어마한 양을 운반하였던 현실은
쉽지 않았지만 왕이 제공한 호의를 거부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하신 손으로
보호할 것입니다. 이것이 그가 확신하는 믿음이었습니다.
*2.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에 견고히 서야....
ㅡ장 피에르 드 코사드의 고백입니다.ㅡ
우리 자신의 미래를 주님께 맡길 필요가 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모든 불안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완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드리고 맡겨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모든 희망을 두는 자
그 뜻 만을 구하고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매 순간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일이
과연 최선임을 부동의 확신으로 믿는 자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은
무한히 지혜롭고 능하고 자애로운 것이다
그렇습니다
에스라가 그렇게 하나님 의지하고 신뢰하고 선언합니다.
*마치 에스라 신앙처럼
*에스라8:23--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 응낙하심을 입었더라
에스라는 기도하며 그 길을 떠납니다.
*에스라8:31--정월 십 이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 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하나님의 응답 그들은 안전하게 예루살렘에 안착
*성전 재건의 과업을 완수하고 이스라엘을 거룩한 공동체로 재건
수많은 위협 가운데 건져주셨습니다.
에스라의 기도와 간구는 이미 응낙 되었는데
크고 두려운 현실에 대한 불확실성 절망들이 많겠지만
이 약속을 믿고 나갈 때 그 약속은 실현됩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그들에게 선언된 것입니다.
성전 재건을 완성하며 말씀 앞에 순복하는 거룩한 민족으로
그들을 회복하는 것이 에스라의 사명이었습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여전히 터널 속에 있는 듯
막연하고 두렵습니다
과연 언제 이 터널을 벗어날까 ?
언제 찬란한 회복의 때가 올까 ?
세상은 회의적이고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고
우리는 기도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동행하며
선하신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며 한걸음 내딛습니다.
진정한 희망과 회복의 역사 들이 우리 안에 가득히 선포되고
위대한 역사들이 함께 공유되는 소중한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