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남 (또래청)
사격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적부진으로 제가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은혜의교회 다니는 분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말에 힘을 얻고 오게 되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대숙
딸이 먼저 은혜의교회를 다니고 있구요.
목사님 말씀이 좋다고 해서 오게 되었는데 저도 말씀에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장례식 때 교회에서 모든 분들이 오셔서 전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동받고 저희 모든 가족이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성신
오랜 시간 은혜의교회를 오며 가며 제 마음에 감동을 준
‘상처는 별이 됩니다’ 라는 문구가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이사 오고 나서 7년 넘게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이제야 왔습니다.
용기내서 교회에 들어왔는데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선미
호주에서 유학하던 중에
호주에 출장 온 친구가 인천 은혜의 교회를 소개해 주면서
목사님 말씀이 좋다고 소개해 주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천
예전엔 신앙생활을 했었는데요. 오랜 시간 교회를 다니지 못하다가
은혜의교회 목사님 말씀이 좋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근환 (미들청)
교회에 온지는 2년 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재민
아내와 아이들만 교회를 다니고 저는 다니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그레이스 기독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해서요.
아내의 권유도 계속 있었고 ...
아이를 위해서도 제가 등록을 해야 겠다해서 결심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