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재
작은 개척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아이가 7살 4살 두 명 인데요.
다음세대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아이들이 적응하지 못해 고민 하던 중에
인터넷으로 찾다가 은혜의교회는 다음세대에 대한 준비가 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고 저희 부부도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회복의 시간이 되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윤영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요.
갈급한 마음으로 좋은교회를 찾던 중에 은혜의 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다음세대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교회라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이혜성
누나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고등학교 때 다니고 쉬다가 작년부터 오게 되었고 말씀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열심히 다니다보면 언젠가는 믿음이 견고해 지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등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순
저도 교회는 처음입니다. 아직 믿음도 없어서 예배 시간에 졸기도 하지만요
남편의 고백처럼 열심히 다니다 보면 믿음이 생긴다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저도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승용
교회는 어릴 때 다녀보고 성인이 되어서 처음 왔습니다.
저도 아직 말씀에 대해 잘 모르고 믿음도 없습니다.
제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박수현
저도 어려서부터 20대 후반까지는 교회를 다녔는데
성장하면서 교회와는 멀어진 삶을 살고 방황하다가
직장동료의 소개로 크리스마스 축제 때 와서 예배드리고
은혜 받고 예배드리다 이제야 등록을 합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은성 (이삭)
여동생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만 교회를 다니다가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살아보기를 결단하며 등록을 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성복 (드림청)
저도 다니던 교회가 청년이 없어서 원활한 교제가 어려웠습니다.
친언니의 권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고 많은 친구들이 있어서 기뻤고
좋았습니다. 드림청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시온(또래청)
학교 때문에 인천에 오게 되었구요,.
인천으로 간다고 하니 대전성결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은혜의 교회를
소개해 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문준화 (또래청)
저도 아주 작은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청년이 없다보니 나눔과 교제의 시간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친구소개로 은혜의교회를 알게 되었고 오게 되었는데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송대성(또래청)
저도 인하대를 다니게 되면서 은혜의 교회를 소개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