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제 주위에 친하게 지내는 분들이 교회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교회 가자는 권면에도 듣지 않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사업도 잘 안되고 제 고정관념이 깨지고 마음이 열리게 되면서 교회 다니는 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계신다는 소리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아내의 친한 언니가 교회에 오라고 전도했는데 그때 왠지 거부감이 없어서 마음먹고 오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이루다 김 집사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어요. 아이가 먼저 교회를 왔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제 아이가 울면서 기도를 하고 있더라구요. 왜 우는지 물어보니 엄마 아빠가 천국을 못 갈까봐 눈물이 났다고 해서 처음엔 이상했고 아이에게 교회 다니지 말라고 까지 했는데 로즈 축제를 통해서 저도 교회에 오게 되었고 말씀을 들을 때 제 마음의 문이 열렸던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저도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최용식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니긴 했는데 직장이 주말에도 일하니까 10년 넘게 교회를 쉬다가 이제 주말에 여유가 생겨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 원장님이 계시는데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셔서 오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는데 함께 와서 등록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박경희 남편의 고백처럼 아이 때문에 교회에 오게 되었구요. 저는 아직 믿음도 없고 교회에 다니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아직 모든 것이 어색합니다. 시댁 분들이 다 교회 다니기를 원해서 오긴 했는데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믿음도 제 마음속에 그렇게 스며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하나 결혼하고 서울에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 왔고 아이 친구 엄마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고 적응도 잘 못했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나정 둘째아이 친구엄마 전도로 오게 되었고 큰 아이도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있어서 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에 은혜 받고 있고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박현정 김 집사님이 저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계셨는데 제가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많이 지쳐 있을 때 였습니다. 제 모습을 보시고 예전부터 전도하고 싶었다고 하시며 장미의 축제 때 저를 초대해 주셨는데 그때 와서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많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을 통해 제 믿음이 회복되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
최진아 어려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나가지 않으니까 제 아이도 하나님을 모르면서 자라는 것이 보였습니다. 늘 아이가 믿음 안에서 자라나지 못하는게 마음에 걸리다가 장미축제를 계기로 오게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 중에 무지개를 찾아다니는 삶에 대한 말씀에 충격을 받고 지금까지 나를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을 느꼈다고 할까요. 10년이나 하나님을 떠나있던 삶을 회개하고 이제 다시 새롭게 하나님 앞에 서려고 왔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김선유 큰아이 친구엄마 소개로 왔어요. 10년 전에 은혜의교회에 다니면서 새가족 교육도 받았는데 제 믿음이 적다보니 등록까지 못하게 되었고 이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왔습니다. 저도 제 아이가 믿음으로 자라나길 원해서 왔구요. 저 역시 믿음으로 세워지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김은애 모태신앙입니다. 대학교 전까지 열심히 다니다가 대학가면서부터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바르게 살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저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실망하고 판단하는 삶을 살다가 교회 열심히 다니는 가족들을 보며 나도 언젠가는 열심히 다녀야지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가 아파트에 사는 집사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드리는 말씀에 은혜 받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문창식 이번에는 교회를 제대로 열심히 다녀 보려는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윤석구 직장 동료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기까지 2년 넘게 걸렸습니다. 오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 것만큼 더 열심히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