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04-11 09:15
조회
2564
4월11일 주일 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7시 1부예배
1부 엔젤스 어르신 예배가 끝나고
일주일분 마스크를 나눠드리고 있는 사모님 .....
9시...... 2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오직 복음을 위하여!'(행21:27~22:1)
20장 후반부터 바울의 신념을 발견합니다
믿음을 따라 끝까지 행동하는 전인격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상, 이념은 어느 것도 은혜 아니고는
신념이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은혜, 사랑입니다
오직 은혜로 매일 새롭게 산다고 선언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신념일 것입니다.
고통당할 때 내가 십자가 지고 마지막에 승리할거야 하지만
나는 죽었다는 선언이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을 믿은 후에 철저하게 자기는 죽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 생각이 아닌 목적을 따라
그 길을 걸어갑니다.
바울이 부르심을 따라 목적을 따라 두렵지만
여전히 그 길을 갑니다.
*바울의 예루살렘 행
*대적자들
산헤드린 공회가 바울을 처단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응집된 단결력을 드러내는데 성전을 더렵혔다는 죄,
신성 모독죄로 몰아서 그를 죽이기로 합니다.
성전 지상주의로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왜 동등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가 ?
밭의 문제입니다. 듣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동일한 말씀이 증거되지만 마음 밭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중략 .....)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3:14-16)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태복음 12:34-35)
*성전에서 바울을 목격한 유대인들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중략 .... )
29 이는 저희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저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일러라 (사도행전 21:27-29)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차별이 없어야 함에도
유대인들은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만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민족적 우월의식으로....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출애굽기 19:3-6)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제사장 나라로 인해 부르셨는데
부름 받은 소명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선민 사상 ㅡ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만을 선택하셨다.
*하나님과 구원을 독점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로마서 3:21-22)
우리 과거는 십자가에서 다 소멸 되었고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유대인과 모든 이방인도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유대인들은 혈통만을 고집하며 은근히 세상을
정죄하는 욕망이 있었습니다.
고난주간을 통해 예수 다시 사심을 경험했고
십자가에서 나 위해 죽으셨음으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난 존재가 되었음을 믿고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공로, 열심이 아니라 모두 은혜임을
기억하고 이제 예수 안에서 다시 사는 것을 믿고
살아가야 함에도....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 !! 고백한 것은
십자가에서 자기는 죽고 오직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한 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은 예수가 나 위해 생명 내놓으셨기에
매일 그 은혜로 내가 살아감이 은혜임을
고백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 나의 열심으로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로마서 3:29)
민족적 우월감으로 다른 민족을 배척하는 것은 죄 성입니다.
*성전 지상주의
ㅡ솔로몬 성전 ㅡ주전 586년에 파괴됨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중략 ,,,,)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2:19-21)
성전의 완성은 예수님 자신이기에 ....
나를 성전 삼으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을 모독했다는 죄명으로 바울을
즉결심판에 넘깁니다.
‘저희가 그를 죽이려 할때에 온 예루살렘의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사도행전 21:31)
바울을 죽이기 위해 압제할 때 이 소문이 로마의
천부장에게까지 들려올 때 천부장이 바울을 보호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손길
32 저가 급히 군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저희가 천부장과 군사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사도행전 21:32-34)
뜻밖의 보호하심, 하나님의 섭리가 본문에 드러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예루살렘에 올라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맞아 죽게 되었을 때 이방인이 출동해서
그를 보호할 때 바울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 할 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했기에
그를 보호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설, 배려였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35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포행을 인하여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 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사도행전 21:35-36)
바울을 데리고 영문으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더러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뇨 가로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사도행전 21:37)
*당신은 누구냐?
그러면 네가 이전에 난을 일으켜 사천의 자객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사도행전 21:38)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성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사도행전 21:39)
이스라엘 민족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 아님을 바울이
고백합니다.
순풍이 불어올 때 나는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셔 !!
한다면 우상숭배와 다를바 없는 위험한 인생이 됩니다.
순풍이든 역풍이든 오늘 믿음으로 기도하며 살아내는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적인 절대적 선언이 중요합니다.
현상이나 상황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순복하는 삶
의지하는 모습을 드러내야 합니다.
내 삶 가운데 순풍에 돛을 달 때 기도하나요 ?
형통할수록 더 무릎으로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난 죽은 존재이기에....
여전히 기도해야 합니다.
*수많는 청중들에게 들려지는 복음
부형들아 내가 지금 너희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하더라 (사도행전 22:1)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1-2)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바울은 뚜벅이처럼 그 길을 갑니다
바울이 복음 때문에 올라갑니다.
이미 수많은 위험한 말들이 들려왔음에도...
이 위기를 만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진데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내가 목적 앞에 응답하고
기도와 말씀 앞에 순복하면 하나님이 그 삶을 책임지시고
건져내심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예루살렘까지 왔음
*하나님의 목적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23:11)
어떤 환란이 와도 여전히 그는 사무치는 은혜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 전하고 여전히 그는 하나님 의지하고
그 길을 걸어갑니다
이것이 바울의 믿음입니다.
힘들고 답답하고 어려워도 오늘을 감사하고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안전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힘들 때 여전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함께하심을 기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너희에게 환란이나 고통이
없을거야가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넌 담대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지금 행복하다고! 오늘 웃는다고 ! 승리는 아닙니다.
마음껏 행복해하고 감사하라
그러나 은혜를 더 많이 기억하십시오.
나는 죽은 존재 이기에...
그 고통 통해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매 순간 호흡하는 것, 은혜요 감사임을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부 엔젤스 어르신 예배가 끝나고
일주일분 마스크를 나눠드리고 있는 사모님 .....
9시...... 2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오직 복음을 위하여!'(행21:27~22:1)
20장 후반부터 바울의 신념을 발견합니다
믿음을 따라 끝까지 행동하는 전인격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상, 이념은 어느 것도 은혜 아니고는
신념이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은혜, 사랑입니다
오직 은혜로 매일 새롭게 산다고 선언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신념일 것입니다.
고통당할 때 내가 십자가 지고 마지막에 승리할거야 하지만
나는 죽었다는 선언이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을 믿은 후에 철저하게 자기는 죽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 생각이 아닌 목적을 따라
그 길을 걸어갑니다.
바울이 부르심을 따라 목적을 따라 두렵지만
여전히 그 길을 갑니다.
*바울의 예루살렘 행
*대적자들
산헤드린 공회가 바울을 처단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응집된 단결력을 드러내는데 성전을 더렵혔다는 죄,
신성 모독죄로 몰아서 그를 죽이기로 합니다.
성전 지상주의로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왜 동등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가 ?
밭의 문제입니다. 듣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동일한 말씀이 증거되지만 마음 밭이 어떻게 준비되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중략 .....)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3:14-16)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태복음 12:34-35)
*성전에서 바울을 목격한 유대인들
27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중략 .... )
29 이는 저희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성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저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일러라 (사도행전 21:27-29)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차별이 없어야 함에도
유대인들은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만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민족적 우월의식으로....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출애굽기 19:3-6)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제사장 나라로 인해 부르셨는데
부름 받은 소명에 응답하지 않습니다.
*선민 사상 ㅡ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만을 선택하셨다.
*하나님과 구원을 독점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로마서 3:21-22)
우리 과거는 십자가에서 다 소멸 되었고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유대인과 모든 이방인도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유대인들은 혈통만을 고집하며 은근히 세상을
정죄하는 욕망이 있었습니다.
고난주간을 통해 예수 다시 사심을 경험했고
십자가에서 나 위해 죽으셨음으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난 존재가 되었음을 믿고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공로, 열심이 아니라 모두 은혜임을
기억하고 이제 예수 안에서 다시 사는 것을 믿고
살아가야 함에도....
바울이 날마다 죽노라 !! 고백한 것은
십자가에서 자기는 죽고 오직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한 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은 예수가 나 위해 생명 내놓으셨기에
매일 그 은혜로 내가 살아감이 은혜임을
고백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 나의 열심으로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로마서 3:29)
민족적 우월감으로 다른 민족을 배척하는 것은 죄 성입니다.
*성전 지상주의
ㅡ솔로몬 성전 ㅡ주전 586년에 파괴됨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중략 ,,,,)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2:19-21)
성전의 완성은 예수님 자신이기에 ....
나를 성전 삼으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을 모독했다는 죄명으로 바울을
즉결심판에 넘깁니다.
‘저희가 그를 죽이려 할때에 온 예루살렘의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사도행전 21:31)
바울을 죽이기 위해 압제할 때 이 소문이 로마의
천부장에게까지 들려올 때 천부장이 바울을 보호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의 손길
32 저가 급히 군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저희가 천부장과 군사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사도행전 21:32-34)
뜻밖의 보호하심, 하나님의 섭리가 본문에 드러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예루살렘에 올라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맞아 죽게 되었을 때 이방인이 출동해서
그를 보호할 때 바울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 할 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했기에
그를 보호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설, 배려였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35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포행을 인하여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 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사도행전 21:35-36)
바울을 데리고 영문으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더러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뇨 가로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사도행전 21:37)
*당신은 누구냐?
그러면 네가 이전에 난을 일으켜 사천의 자객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사도행전 21:38)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성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사도행전 21:39)
이스라엘 민족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 아님을 바울이
고백합니다.
순풍이 불어올 때 나는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셔 !!
한다면 우상숭배와 다를바 없는 위험한 인생이 됩니다.
순풍이든 역풍이든 오늘 믿음으로 기도하며 살아내는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적인 절대적 선언이 중요합니다.
현상이나 상황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순복하는 삶
의지하는 모습을 드러내야 합니다.
내 삶 가운데 순풍에 돛을 달 때 기도하나요 ?
형통할수록 더 무릎으로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난 죽은 존재이기에....
여전히 기도해야 합니다.
*수많는 청중들에게 들려지는 복음
부형들아 내가 지금 너희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하더라 (사도행전 22:1)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디모데후서 4:1-2)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바울은 뚜벅이처럼 그 길을 갑니다
바울이 복음 때문에 올라갑니다.
이미 수많은 위험한 말들이 들려왔음에도...
이 위기를 만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진데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내가 목적 앞에 응답하고
기도와 말씀 앞에 순복하면 하나님이 그 삶을 책임지시고
건져내심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예루살렘까지 왔음
*하나님의 목적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23:11)
어떤 환란이 와도 여전히 그는 사무치는 은혜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 전하고 여전히 그는 하나님 의지하고
그 길을 걸어갑니다
이것이 바울의 믿음입니다.
힘들고 답답하고 어려워도 오늘을 감사하고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안전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힘들 때 여전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함께하심을 기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너희에게 환란이나 고통이
없을거야가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넌 담대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지금 행복하다고! 오늘 웃는다고 ! 승리는 아닙니다.
마음껏 행복해하고 감사하라
그러나 은혜를 더 많이 기억하십시오.
나는 죽은 존재 이기에...
그 고통 통해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매 순간 호흡하는 것, 은혜요 감사임을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