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6-06-12 19:12
조회
1552
6월 12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채상아
결혼 후부터 오래도록 하나아파트에 살고 있었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직장의 직원이 은혜의교회에서
결혼을 해서 혼인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때 참 인상 깊게 교회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만 교회 등록시키고 다니다가
이제는 저도 등록하고 정식교인으로 은혜 누리길 원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승용 (드림청)
20살 전까지 교회 다니다가 직장 다니면서 교회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또 좋은 교회를 찾는것도 어려웠습니다.
직장에서 알게 된 형이 은혜의교회 가자고
말씀이 좋다고 해서 왔는데 말씀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믿음이 없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김성훈 (미들청)
김은정 자매님의 인도로 왔어요
교회는 처음은 아니고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열심히 다니지 못하고 있었는데
매형하고 사촌누나가 은혜의교회로 와서
열심히 신앙생활하자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강석호 (또래청)
친구의 전도로 오게 되었어요.
아직 어색하지만 모든 분들이 잘 대해주셔서
적응하기가 어렵지만은 않을 것으로 기대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박민준 (또래청)
저도 친구의 소개로 왔습니다.
저도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또래청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효진 (또래청)
다른 교회 다니고 있다가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함께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족 모두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효경 (또래청)
저도 언니랑 같은 마음으로 등록하고요
은혜의교회에서 저희 가족 모두의 신앙이 성장하고
믿음이 견고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