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6-07-11 10:28
조회
1611
7월10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송상윤ㅡ 아내의 친구의 소개로 왔습니다. 와서 보니 듣던 대로 교회 분위기도 좋고 목사님 말씀도 차분하고 좋아서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진희 ㅡ친구의 소개로 왔습니다. 이사하고 난 후 로즈페스티벌을 통해서 소개받고 왔습니다. 남편이 느낀 것처럼
교회 분위기도 좋고 목사님 말씀도 좋아서 기대가 큽니다.
김형달 ㅡ 교회 근처로 이사 와서 좋은 교회가 어디에 있을까 찾다가 은혜의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위기도 활기차고 목사님 말씀에도 많은 은혜를 받게 되어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은아 ㅡ 이사 오면서 가까운 곳에 좋은 교회가 있어서 감사했고 남편과 함께 등록하게 되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천인석ㅡ 좋은 교회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등록하게 되어서 무엇보다 감사하고요.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장경순 ㅡ 좋은 교회로 인도하심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도 많은 은혜 누리고 있습니다.
이성우 ㅡ 작년부터 좋은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송도에도 은혜의 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드린 지가 벌써 4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 누리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최정순 ㅡ 남편과 제가 교회를 찾는 중에 너무 큰 교회는 가지말자 했는데 아무리 교회를 찾아봐도 말씀이 저희 부부의 마음에 맞는 교회가 없어서 고민 하던 중에 송도 은혜의 교회를 만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이 대학생이라 청년부 예배를 찾다가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희 부부들도 말씀에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민웅 ㅡ 아내 때문에 오게 되었구요. 원래 교회에 다녔고 아내와는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했는데 모든 것이 안정되어 있지 않아서 예배를 쉬다가 아내가 임신하고 출산이 임박해서 기도 하고 싶어서 좋은 교회를 찾던 중 은혜의 교회로 와서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세련된 목사님 사모님의 모습에 감동받고 모습만 세련된 것이 아니라 말씀도 세련되고 공감되고 가슴속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어렸을 때 열심히 하던 열정이 되살아나길 기도하며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이지현 ㅡ 송도 모 교회에서 중학교 때부터 신앙생활 하다가 주안으로 이사 오고 난후 예배를 쉬게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마음이 불편해서 힘든 마음이었는데 은혜의교회 김 집사님의 소개로 교회를 소개 받고 오게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평안함과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기숙 ㅡ 학생부 때 청년시절에 열심히 다니다가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오랜 시간 방황하다가 사회생활하며 만난 친구의 권유로 사랑방예배부터 드리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를 와서 느낀 것은 성도들이 사역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들이 도전도 되고 좋아보였습니다. 이 집사님의 소개로 왔는데 또 망설이고 있을 때 새가족에서도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주셔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관심 갖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희 ㅡ 이사 온 옆집에 은혜의 교회에 다니시는 권사님이 사시는데 몇 번이고 교회에 한 번 가자고 권유해 오셔서 로즈페스티벌을 계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권사님 말씀대로 교회도 아름답고 말씀도 좋아서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신유리 ㅡ 원래 학익동에 살았었는데요. 이사 갔다가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다음세대가 잘 준비된 교회를 찾다가 은혜의 교회로 오게 되었는데 다음세대에 대한 비전이 너무 좋더라구요. 목사님 말씀도 좋아서 망설이지 않고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안진숙ㅡ 작년 가을부터 교회를 다녀야지. 예배 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기도하며 좋은 교회를 찾았었는데요. 하나님께서 좋은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청년예배도 열정적이라 좋구요. 미래지향적인 예배 분위기도 좋아서 등록합니다.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병훈 ㅡ 4월에 이안애 행사를 통해서 소개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청년부 모든 지체들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등록하면서 어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제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신명우ㅡ 친구소개로 왔어요. 평소에 제가 무신론자라서 교회에 대해 생각하지 않다가 친구가 계속해서 교회 이야기를 하며 권유해서 이안애 초청 잔치 때 왔는데 아직도 모든 것이 낯설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태수 ㅡ 저는 부모님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신앙이 없는데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