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6-07-26 12:48
조회
1547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조의형 : 밴쿠버에서 4월에 한국으로 왔는데,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신앙생활도 하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비자가 문제가 있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한 공동체가 있다고 들어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대구에 계셨었는데, 대구에 계실 때 함께 있던 청년이 은혜의 교회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은혜의 교회를 말씀해 주셔서 기억하고 있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변빛나 : 밴쿠버에서 신앙생활을 계속 하다가 한국에 와서도 좋은 교회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혜숙 :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제가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여 등록을 하며 하나님 앞에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김혜은 : 의류 도매업을 하고 있는데, 은혜의 교회에 다니시는 분 가계에 의류를 납품하면서, 뵐 때마다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어렸을 때 여름성경학교를 다녀보고,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계심은 믿었지만, 일을 하다 보니까 기복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2년 전에 우연한 계기로 안산의 교회를 나가서 하나님의 체험을 간절하게 바라면서 여기서 안산교회를 다녔는데 교회가 작다보니 아이들을 양육할 중,고등부가 없어서 아들의 신앙을 위해 교회를 옮기는 것은 힘들었지만 오게 되었습니다. 첫날 와서 말씀을 들으며 등록할 것을 결심하게 하셨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 영(드림청) : 직장 때문에 광주에서 올라오게 되었는데, 집사님의 소개로 설교를 듣게 되었었습니다. 해양경찰청 선배가 인천에 있다가 완도로 내려갔는데, 선배가 잠깐 인천에 계셨을 때 은혜의 교회를 출석했었고 좋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이성웅(미들청) : 교회를 2번 정도 다녔었는데, 적응을 잘 못해서 정착을 못하다가 같은 과 동기 형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은혜의 교회로 전도를 해주셔서 이안애 축제 때 오게 되었는데, 스킵드라마를 보면서 감동을 받고 에너지 넘치는 교회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도 너무 좋아서 계속 다니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되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순희??? : 친구와 연락이 되어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제가 불면증이 있는데 교회를 갔다 온 날은 잠도 잘 자고, 직업이 밤에 하는 일이지만 교회 온다는 마음에 피곤함 없이 좋은 기분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 이영도 : 예전에 어떻게 소개를 받아서 등록은 안하고 오래 다니게 되었었는데, 이제는 등록하고 은혜의교회 교인으로 다니자 하는 다짐을 하며 등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장선아(드림청) : 계속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이사를 가게 되면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조금 먼 교회를 선택했었다가 다시 가까운 교회를 찾게 되었고, 은혜의 교회에는 잠깐잠깐 오게 되면서 등록은 안하고 예배를 참석하고 있다가, 친구가 함께 공동체에서 훈련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나누어 주어서 이안애서 오게 되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전정애 :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저의 식구들을 교회에 인도하려고 하니까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같이 쉬게 되었습니다. 손주, 손녀를 신앙 안에서 키우고자 했지만 잘 되지 않아 같이 쉬다가 아이들을 신앙 안에서 바르게 키우려고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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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종(드림청) : 부산에서 왔는데 모태신앙으로 있다가 인하대학원에 오게 되어서 교회를 알아봤는데, 은혜의 교회에서 섬기는 모습과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조경동 :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로워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한승희 : 12살 때 어린이 성경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났는데, 제가 잘못 알고 한번 구원받으면 감사하면 끝인줄 알고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에 기복이 많았었는데, 늦둥이가 늘푸른을 다니고 있습니다.
- 아이와 함께 은혜의공동체에서 뿌리 내리고 싶은 마음으로 등록 합니다
- 황진희(드림청) :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교회를 안다니시고 초등학교 때 저만 다녔었습니다.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된것은 학익여고에 강당이 없어서 행사를 은혜의 교회에서 하게 되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동생부부가 먼저 은혜의 교회에 등록하였고, 저도 3년 전에 와서 새가족 교육을 받았었지만, 무대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청년부 등록은 못하고 9시 예배를 참석하고, 새벽예배를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주 전에 사모님께서 저희집 문을 두드리셔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청년부를 다시 등록하라고 권하셔서 다시 와서 새가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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