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0-01-12 18:04
조회
1255
1월 12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이정명님
이전에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가 멀어지면서 못 나갔습니다.
처남과 처남댁이 우리 교회에 잘 다니고 있는데
강력하게 전도해 주었고 한 번씩 와서 말씀을 들었는데
말씀이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구영미님
교회를 나온다는 것 자체가 좀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교회에 나와 보니 제가 생각했던 교회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았고 말씀도 좋았습니다.
동생과 올케의 권유로 왔는데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원영수님
신앙생활은 하고 있지만 아내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은혜의 교회에 다니고 있는 며느리가 권면해주었습니다.
아들과 아내와 함께 예배드리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원식님
남편이 함께 교회 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 분위기도 좋고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형직님
은혜의교회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망설이고 등록하지 못하다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이 함께
교회에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과 교회에서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생각으로
등록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윤식님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사춘기 때부터
여러 다른 종교도 믿어보며 탐구하였으나
믿음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작년에 우연한 기회에 독실한 친구를 만나서
다시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가 멀어서
집근처에서 교회를 찾던 중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감동과 은혜를 받고
제대로 다녀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병훈님
이전에 교회를 다녔는데 이사 오면서 다니던 교회가
멀어서 가족들이 함 나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올 수 있는 가까운 교회를 찾던 중
은혜의교회를 보게 되었는데 멋있었습니다.
들어와보니 교회가 생각보다 커서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었지만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고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서세정님
결혼해서 인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친정언니네 가족이 함께 교회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던 중에 동네 아는 언니가
전도해 줘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적응을 못하고 있는데
남편과 아이가 교회에 잘 적응해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꿈입니다.
기도해주세요.
김은순님
두 아이들에게 궁극적으로 신앙심을 심어주고자 오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물질로도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던데
그것이 아이들에게 신앙심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이기자 집사님이 저를 10년 이상 전도해 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진님
교회는 처음입니다.
집에서 혼자 지내다가 근처에 사는
언니 전도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이전에 차 마시러 배 카페는 자주 왔었는데
그때는 교회가 안보였는데
지금은 배카페 보다는 교회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태경님
저는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니다가
최근에 한동안 못 나오던 중에 엄마의 강한 권유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재찬님
저는 군대에서 처음 은혜를 받았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교회와 조금 멀어지게 되었는데
아는 형의 권유로 좋은 교회라고
추천 받아서 나오게 되었는데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