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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
작성일
2022-01-16 10:18
조회
1017
1월 16일 주일예배 2부-5부
2부예배
3부 11시예배
동역자! (수22:1~6)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가 ?
무엇이 하나님의 사람됨을 알아보게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것은
기름 부음이 아니라 인격이다.
그 인격 형성을 만들어 가는 곳이 광야다ㅡ존 비비어
광야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 가신다고 말씀합니다.
홍해를 가르는 역사, 만나가 내리는 현장
목이 마를 때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오는 역사
그러나 그들이 그 광야에서 순종하지 않았기에
기적을 보아도 불쑥 나오는 것이
원망과 도전이었습니다
그들의 품성이 변화되지 않았기에...
광야 미드바르는 듣는 장소가 되어야 하는데
듣지 않고 성토하고 대적하는 현장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들에게 나타난 삶의 결말이 원망과 불순종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슴 아픈 1세대의 모습이었는데
2세대는 전적으로 순복하는 인격이 존재했습니다.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여호수아 14:7)
갈렙의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가 성실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하나님을 추구하는 전인격으로
살아왔습니다.
품성은 훨씬 더 강력한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품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추구했는가
오늘 본문의 말씀을 가슴에 담으면서
내가 진정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가고 있는가...
스스로 성찰이 있었습니다.
*모압 지역에서 자신의 기업을 요구했던 세 개의 지파
*르우벤, 갓 , 므낫세 50%.
19 우리는 요단 이편 곧 동편에서 산업을 얻었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편에서는 기업을 얻지 아니하겠나이다 (민수기 32:1, 16-19)
모세에게 행하는 그들의 약속입니다.
그 모든 사명을 완수한 이후에
여호수아의 축복 속에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
오늘날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여호수아 22:3)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15 여호와께서 너희로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 형제도 안식하게 되며 그들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을 얻게 되거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편 해 돋는 편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여호수아 1:12-15)
*전적인 순종을 다짐하는 맹세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여호수아 1:16-18)
*이제 정복 전쟁을 마무리하고 요단강 건너 편으로
복귀하는 세 개의 지파
6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여호수아 22:4-6)
그들은 5년 이상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기에게 부여된
모든 과업을 완수하고 생명 내걸고 최선봉에 서서
모든 위험과 역경을 감내하고 가나안 정복을 이룬 후에
원래 기업이 있던 가나안 동편 땅으로
귀환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성실함, 진정한 헌신이었습니다.
공동체의 모습이 이와 같아야 합니다
은혜로 이미 구원 얻은 우리들. 이제는 공동체를 섬기고
다른 지체를 섬기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내게 돌아오는 것 없어도 끊임없이’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의 동역자들은 정말 많은
고생과 눈물이 있었습니다.
눈물과 헌신과 기도로 헌신해왔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나와 상관없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한 이 세 지파 사람들이
진정한 동역자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단을 쌓은 세 지파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볼만한 큰 단이었더라 (여호수아 22:10)
요단을 건너 지금의 요르단 지역으로 가서
커다란 단을 쌓았는데 다른 지파들이 저들이 우리를
떠나서 바로 우상을 숭배하려는구나 오해하고
전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1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편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편에 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하니라
(여호수아 22:11-12)
지금까지 5년 넘게 자기들을 위해서 헌신한
이 세 개 지파를 향해 그들을 철저하게 응징하자
하는 것이 가나안 땅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입견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비느하스를 보내어 무슨 일인가 ?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를 명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여호수아 22:13)
*비느하스 ㅡ편견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던 신앙인
거룩함을 추구했던 비느하스는 그들의 정체성을
확신하기 위한 진정한 기념비를 드러내고자 함이며
목적이 있었음을 보고할 때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서로 간의 평화가 찾아오고 각 지파별로 삶이
안정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다음 세대에게 계승되는 신앙이 될 수 있도록
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분의가 없느니라 하여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으로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여호수아 22:24-25)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 밑에 있던 돌을 꺼내서
기념비를 만들고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안에
들어와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기념비를 만들었는데
언제인가 혹시 이방 사람처럼
취급당하지 않겠는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다음 세대에게 너희들도 동일한 하나님의 사람이야
하는 우리들도 역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드러내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으로 제단을 쌓은
가슴 저미도록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지난 2년 동안에 팬데믹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신앙의 정체성이 와해 되었는지 모릅니다.
현실을 핑계하고 신앙 자체가 와해되어 버린
모습들은 너무나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
분명한 신앙의 정체성을 심겨주는가 중요합니다.
어쩌면 일생일대의 가장 위험한 시간들이
지속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는가 !
섬김의 현장에 존재 했는가 !
먼저 하나님 앞에 부름받은 은혜 앞에
다음세대를 섬기며 살아왔는가 !
가슴 깊게 담고 응답하고 순종하는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성실함, 한곁같은 동역자의 삶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염려들이 쓸데없는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사사기에 보면
*길르앗 사람들! 이란 이름으로 불러버리고
어찌보면 그들을 홀대하는 낱말로 전락해 버립니다.
그들이 염려했던 부분들이
자기 세대가 끝나기도 전에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헌신을 좀 더 기억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공동체에도
지금의 동역자들이 과거의 동역자들의
헌신과 눈물을 기억해야 합니다.
훗날 예수께서 유대 지경을 넘어 찾아가시던
갈릴리 건너편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장소
자주 찾아가셨고 복음 전했던 이곳이
길르앗 지역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기엔 변방이었지만
그들의 신실함, 충성심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들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지만
기쁨으로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
그들이 진정한 동역자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항상 먼저 섬기고 희생한 그들을 기억하며
항상 감사하며 연합하며 미래를 향해 어떻게
전진할 것인가 하는 것이 소중한 마음입니다.
우리 안에 이런 소중한 생명력이 파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부 11시예배
동역자! (수22:1~6)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가 ?
무엇이 하나님의 사람됨을 알아보게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것은
기름 부음이 아니라 인격이다.
그 인격 형성을 만들어 가는 곳이 광야다ㅡ존 비비어
광야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 가신다고 말씀합니다.
홍해를 가르는 역사, 만나가 내리는 현장
목이 마를 때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오는 역사
그러나 그들이 그 광야에서 순종하지 않았기에
기적을 보아도 불쑥 나오는 것이
원망과 도전이었습니다
그들의 품성이 변화되지 않았기에...
광야 미드바르는 듣는 장소가 되어야 하는데
듣지 않고 성토하고 대적하는 현장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들에게 나타난 삶의 결말이 원망과 불순종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슴 아픈 1세대의 모습이었는데
2세대는 전적으로 순복하는 인격이 존재했습니다.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여호수아 14:7)
갈렙의 중요한 핵심적인 가치가 성실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하나님을 추구하는 전인격으로
살아왔습니다.
품성은 훨씬 더 강력한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품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추구했는가
오늘 본문의 말씀을 가슴에 담으면서
내가 진정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가고 있는가...
스스로 성찰이 있었습니다.
*모압 지역에서 자신의 기업을 요구했던 세 개의 지파
*르우벤, 갓 , 므낫세 50%.
19 우리는 요단 이편 곧 동편에서 산업을 얻었사오니
그들과 함께 요단 저편에서는 기업을 얻지 아니하겠나이다 (민수기 32:1, 16-19)
모세에게 행하는 그들의 약속입니다.
그 모든 사명을 완수한 이후에
여호수아의 축복 속에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
오늘날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여호수아 22:3)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15 여호와께서 너희로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 형제도 안식하게 되며 그들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을 얻게 되거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편 해 돋는 편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여호수아 1:12-15)
*전적인 순종을 다짐하는 맹세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여호수아 1:16-18)
*이제 정복 전쟁을 마무리하고 요단강 건너 편으로
복귀하는 세 개의 지파
6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 (여호수아 22:4-6)
그들은 5년 이상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기에게 부여된
모든 과업을 완수하고 생명 내걸고 최선봉에 서서
모든 위험과 역경을 감내하고 가나안 정복을 이룬 후에
원래 기업이 있던 가나안 동편 땅으로
귀환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성실함, 진정한 헌신이었습니다.
공동체의 모습이 이와 같아야 합니다
은혜로 이미 구원 얻은 우리들. 이제는 공동체를 섬기고
다른 지체를 섬기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내게 돌아오는 것 없어도 끊임없이’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의 동역자들은 정말 많은
고생과 눈물이 있었습니다.
눈물과 헌신과 기도로 헌신해왔습니다.
*진정한 헌신은
나와 상관없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한 이 세 지파 사람들이
진정한 동역자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단을 쌓은 세 지파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볼만한 큰 단이었더라 (여호수아 22:10)
요단을 건너 지금의 요르단 지역으로 가서
커다란 단을 쌓았는데 다른 지파들이 저들이 우리를
떠나서 바로 우상을 숭배하려는구나 오해하고
전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1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편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편에 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하니라
(여호수아 22:11-12)
지금까지 5년 넘게 자기들을 위해서 헌신한
이 세 개 지파를 향해 그들을 철저하게 응징하자
하는 것이 가나안 땅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선입견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비느하스를 보내어 무슨 일인가 ?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기를 명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여호수아 22:13)
*비느하스 ㅡ편견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던 신앙인
거룩함을 추구했던 비느하스는 그들의 정체성을
확신하기 위한 진정한 기념비를 드러내고자 함이며
목적이 있었음을 보고할 때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서로 간의 평화가 찾아오고 각 지파별로 삶이
안정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다음 세대에게 계승되는 신앙이 될 수 있도록
24 우리가 목적이 있어서 주의하고 이같이 하였노라
곧 생각하기를 후일에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 갓 자손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으로 경계를 삼으셨나니 너희는 여호와께 분의가 없느니라 하여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으로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여호수아 22:24-25)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 밑에 있던 돌을 꺼내서
기념비를 만들고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안에
들어와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기념비를 만들었는데
언제인가 혹시 이방 사람처럼
취급당하지 않겠는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다음 세대에게 너희들도 동일한 하나님의 사람이야
하는 우리들도 역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임을
드러내고자 하는 그들의 마음으로 제단을 쌓은
가슴 저미도록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지난 2년 동안에 팬데믹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신앙의 정체성이 와해 되었는지 모릅니다.
현실을 핑계하고 신앙 자체가 와해되어 버린
모습들은 너무나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
분명한 신앙의 정체성을 심겨주는가 중요합니다.
어쩌면 일생일대의 가장 위험한 시간들이
지속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는가 !
섬김의 현장에 존재 했는가 !
먼저 하나님 앞에 부름받은 은혜 앞에
다음세대를 섬기며 살아왔는가 !
가슴 깊게 담고 응답하고 순종하는가 깊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성실함, 한곁같은 동역자의 삶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염려들이 쓸데없는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사사기에 보면
*길르앗 사람들! 이란 이름으로 불러버리고
어찌보면 그들을 홀대하는 낱말로 전락해 버립니다.
그들이 염려했던 부분들이
자기 세대가 끝나기도 전에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헌신을 좀 더 기억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공동체에도
지금의 동역자들이 과거의 동역자들의
헌신과 눈물을 기억해야 합니다.
훗날 예수께서 유대 지경을 넘어 찾아가시던
갈릴리 건너편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장소
자주 찾아가셨고 복음 전했던 이곳이
길르앗 지역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기엔 변방이었지만
그들의 신실함, 충성심을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들에게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지만
기쁨으로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
그들이 진정한 동역자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항상 먼저 섬기고 희생한 그들을 기억하며
항상 감사하며 연합하며 미래를 향해 어떻게
전진할 것인가 하는 것이 소중한 마음입니다.
우리 안에 이런 소중한 생명력이 파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