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12-05 08:41
조회
1079
12월 5일 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7시 ...1부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9시 ...2부 현장예배
11시.... 3부 현장예배
'신앙인! 그 삶의 영향력!' (엡6:5~9)
에베소서 전체를 가슴에 담다 보면
그 모든 구속사의 아름다운 열매가
예배임이 드러납니다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함이라.
왜 교회가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하여
각 사람을 예수의 복음으로 구원하고
그들을 가르쳐서 온전함에 이르도록 하기 위하여
예배자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하여 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설명합니다
그 예배란 단순히 공적인 예배뿐 아니라
흩어져서 살아가는 모든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져야 할 삶의 모습이다.
하는 것이 에베소서의 교훈입니다
옥에 갇혀있는 사도 바울은 이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모여있으나
흩어져있으나 하나님의 예배자로
서야함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삶 자체가 예배가 되게 하라.
그렇습니다.
부부 사이도 예배의 현장이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또한 예배가 되게 하라.
어떤 예배자의 모습이 드러나는가?
모든 말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되는가
삶의 뒷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
자식은 부모에게 어떻게 자신이 예배자임을
선포 하는가 ?
일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 속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예배당을 떠난 이후
삶의 이면이 드러날 때 ...
예배의 진정한 현장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찬의 삶의 모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가 왜 문제가 많은가 ?
교회 안에서 보는 모습은 입체가 아니라 평면이기에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지만
때로 왜곡되고 잘못된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예배당 밖에서의 모습이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일 때도 있음을 경험합니다.
빌 하이벨스가 이렇게 외칩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의 모습이
당신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중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책에 보면
세상적으로 리더십을 가졌던 수 많은 사람들
기라성같은 목회자들의 삶이 왜 몰락하는가 ?
이중적이기에 몰락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면에 잘못된 모습들이 드러나기에...
우리에게 정말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하게 하기 위하여...
이제는 가정과, 사회 안에서 사랑과 화해를 성취해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본문을 보면 종들아, 상전들아 하는 말씀들이
등장합니다
이 속에는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가족만이 아니라 심지어 노예와 주인의 관계에서
까지도......
*왜 성경은(사도 바울) 노예 제도를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않고 있는가?
1) 노예 제도는 국가의 제도로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2) 노예 제도의 점진적 개선
3) 십자가의 복음을 통한 사랑과 화해를 알게 해서
상호 섬김의 삶을 살도록
요셉이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가는 상황 에서도
그의 가슴속에 분노, 항변에 대해서 더 이상 드러내지 않고
그가 보디발의 집에서 충성을 다함으로 형통한자가 되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슴속에 울분, 눈물, 절망을 어루만지셨습니다
내가 여기 와 있는 것이 형들의 시기 때문에 라는
불평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믿어지지 않지만 그것을 가슴에 담고 오늘을
묵묵히 견뎌낼 때 죽음보다 고통 스런 상황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통해 요셉의 그
충성심이 전달되어서 가정의 총무가 되었는데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지만 그곳에서도
묵묵히 헌신할 때
이것이 요셉의 진정성 이었습니다.
억울할 때 하나님의 권능과 살아계심을 바라보고
자기를 낮추는 것이 신앙인입니다.
인간의 최선과 하나님의 타이밍 만날 때
기적은 나타납니다.
인간의 최선이 준비되어야 하나님이 일할 수 있습니다
모세도 광야에서 철저하게 4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뜻인가 ?
노예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인가? 할 때 도전하고 탈피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묵묵히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사랑과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아가는 복음
*엡6:5-8-종의 의무
노예 생활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1) 두려워하며 성실한 마음으로!
2)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3) 기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그 모든일들을 통해 주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1787년 10월 28일, 27세의 젊은 영국 국회 의원
윌리엄 윌버포스
*1863년 1월 1일
미국의 A. 링컨(Abraham Lincoln)
ㅡ노예 해방 선언
그 오랜 세월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노예 제도를 합당하다 하며 노예 제도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에 자기 뜻을 끊임없이
삽입한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말씀 듣는 것이 왜 중요한가 ?
이 말씀이 내 자신에게 그대로 선언되게 하기에
자기 주관으로 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직 말씀 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노에 제도는 철폐되어야 함에도 계속되었던 악습이
노예제도입니다
사도바울이 악습이다 하지 않은 이유는..
주께 하듯하라 가르칩니다.
철저하게 섬기라 그리스도께 하듯하라.
직장생활과 본문을 연계시키는 것은 지나칠 수 있지만
상관에게도 주꼐 하듯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을 향해서 섬김과 언행 심사가 일치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모든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 칼빈이 이런 말을 합니다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직업이 아니라면
모든 직업은 다 자신의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면 모든 일은 주님이
영광 받으시게 하라
모든 직업에는 천하고 귀한 것이 없다.
귀천이 없이 다 소중하다 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세상을 섬길 때
그것은 존귀한 소명이 됩니다.
*9절—상전 된 자에게 주신 명령
*“너희도 저희(종)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우리는 노동자인 동시에 상전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가서 돈을 내고 뭔가 하면 다 상전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업을 하는 분들에게 내가 상전 될 수 있습니다.
1) 상전들도 종들에게 같은 태도를 취할 것을 권면
*예수님의 황금률-
마7:12--“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만한 격을 상대방에게 누리려면
나도 그만한 격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공갈을 그치라
*헬-apileo-위협하다-지위와 권력을 앞세워서
억압하고 군림하다.
갑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용한 사람에게 부하에게 함부로 하지말라
어디가서 서비스를 받아도 갑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주고 밥을 먹어도 저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뿐 아니라 이 사회를 움직이는
일원이다 라는 생각으로 존중해주어야 하는데
나에게 더 잘해야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들이
갑질을 하게 합니다.
카페를 가고 식당을 가고 병원을 간다면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을 향해
내 가족이다 ! 라고 생각하십시오.
함부로 말하지 말고 모독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디서나 예배자의 모습이 드러나야 합니다.
내가 돈을 주고 정당한 요구를 한다? 가 아니라
우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딸이, 내 아들이 저렇게 일한다면...
입장을 바꿔놓고 어떻게 영향력을 드러낼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동역자들이 식당에서 식사하고
그 자리에서 떠나갈 때 영향력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곳이 예배의 현장으로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골4:1--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과업-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명
*성령 안에서 새롭게 된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시대의 재앙은 코로나가 아니라 천박함입니다
나이가 먹어도 천박해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습니다
나의 뒷모습은 어떨까 ?
아내 앞에서, 남편 앞에서 나는 어떤 존재일까 ?
나는 에배자로 인정받고 있는가 ?
고민해야 합니다.
결론입니다
이제 예배가 끝나는데 진정한 삶의 예배가 시작됩니다
*우리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자!
*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 인격적으로 경험한 그 분의
자녀들의 삶의 반응--예배
삶이 예배가 된다는 것이 더 큰 행복과 자기만족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이제 세상속에서 예배자입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나를 통해 십자가 사랑이
확증되게 진정한 크리스찬 다움이 드러나는
삶으로 더 행복하고 더 감동하는 삶으로
진정한 예배자로 승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시 ...2부 현장예배
11시.... 3부 현장예배
'신앙인! 그 삶의 영향력!' (엡6:5~9)
에베소서 전체를 가슴에 담다 보면
그 모든 구속사의 아름다운 열매가
예배임이 드러납니다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함이라.
왜 교회가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하여
각 사람을 예수의 복음으로 구원하고
그들을 가르쳐서 온전함에 이르도록 하기 위하여
예배자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하여 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설명합니다
그 예배란 단순히 공적인 예배뿐 아니라
흩어져서 살아가는 모든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져야 할 삶의 모습이다.
하는 것이 에베소서의 교훈입니다
옥에 갇혀있는 사도 바울은 이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모여있으나
흩어져있으나 하나님의 예배자로
서야함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삶 자체가 예배가 되게 하라.
그렇습니다.
부부 사이도 예배의 현장이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또한 예배가 되게 하라.
어떤 예배자의 모습이 드러나는가?
모든 말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되는가
삶의 뒷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
자식은 부모에게 어떻게 자신이 예배자임을
선포 하는가 ?
일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 속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예배당을 떠난 이후
삶의 이면이 드러날 때 ...
예배의 진정한 현장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찬의 삶의 모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가 왜 문제가 많은가 ?
교회 안에서 보는 모습은 입체가 아니라 평면이기에
좋은 평가를 할 수 있지만
때로 왜곡되고 잘못된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예배당 밖에서의 모습이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일 때도 있음을 경험합니다.
빌 하이벨스가 이렇게 외칩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의 모습이
당신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중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책에 보면
세상적으로 리더십을 가졌던 수 많은 사람들
기라성같은 목회자들의 삶이 왜 몰락하는가 ?
이중적이기에 몰락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면에 잘못된 모습들이 드러나기에...
우리에게 정말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하게 하기 위하여...
이제는 가정과, 사회 안에서 사랑과 화해를 성취해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본문을 보면 종들아, 상전들아 하는 말씀들이
등장합니다
이 속에는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가족만이 아니라 심지어 노예와 주인의 관계에서
까지도......
*왜 성경은(사도 바울) 노예 제도를 폐지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지 않고 있는가?
1) 노예 제도는 국가의 제도로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2) 노예 제도의 점진적 개선
3) 십자가의 복음을 통한 사랑과 화해를 알게 해서
상호 섬김의 삶을 살도록
요셉이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가는 상황 에서도
그의 가슴속에 분노, 항변에 대해서 더 이상 드러내지 않고
그가 보디발의 집에서 충성을 다함으로 형통한자가 되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슴속에 울분, 눈물, 절망을 어루만지셨습니다
내가 여기 와 있는 것이 형들의 시기 때문에 라는
불평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믿어지지 않지만 그것을 가슴에 담고 오늘을
묵묵히 견뎌낼 때 죽음보다 고통 스런 상황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통해 요셉의 그
충성심이 전달되어서 가정의 총무가 되었는데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지만 그곳에서도
묵묵히 헌신할 때
이것이 요셉의 진정성 이었습니다.
억울할 때 하나님의 권능과 살아계심을 바라보고
자기를 낮추는 것이 신앙인입니다.
인간의 최선과 하나님의 타이밍 만날 때
기적은 나타납니다.
인간의 최선이 준비되어야 하나님이 일할 수 있습니다
모세도 광야에서 철저하게 4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뜻인가 ?
노예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인가? 할 때 도전하고 탈피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묵묵히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사랑과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아가는 복음
*엡6:5-8-종의 의무
노예 생활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1) 두려워하며 성실한 마음으로!
2)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3) 기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그 모든일들을 통해 주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1787년 10월 28일, 27세의 젊은 영국 국회 의원
윌리엄 윌버포스
*1863년 1월 1일
미국의 A. 링컨(Abraham Lincoln)
ㅡ노예 해방 선언
그 오랜 세월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노예 제도를 합당하다 하며 노예 제도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에 자기 뜻을 끊임없이
삽입한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말씀 듣는 것이 왜 중요한가 ?
이 말씀이 내 자신에게 그대로 선언되게 하기에
자기 주관으로 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직 말씀 앞에 무릎 꿇어야 합니다.
노에 제도는 철폐되어야 함에도 계속되었던 악습이
노예제도입니다
사도바울이 악습이다 하지 않은 이유는..
주께 하듯하라 가르칩니다.
철저하게 섬기라 그리스도께 하듯하라.
직장생활과 본문을 연계시키는 것은 지나칠 수 있지만
상관에게도 주꼐 하듯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을 향해서 섬김과 언행 심사가 일치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모든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 칼빈이 이런 말을 합니다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직업이 아니라면
모든 직업은 다 자신의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면 모든 일은 주님이
영광 받으시게 하라
모든 직업에는 천하고 귀한 것이 없다.
귀천이 없이 다 소중하다 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세상을 섬길 때
그것은 존귀한 소명이 됩니다.
*9절—상전 된 자에게 주신 명령
*“너희도 저희(종)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우리는 노동자인 동시에 상전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가서 돈을 내고 뭔가 하면 다 상전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업을 하는 분들에게 내가 상전 될 수 있습니다.
1) 상전들도 종들에게 같은 태도를 취할 것을 권면
*예수님의 황금률-
마7:12--“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만한 격을 상대방에게 누리려면
나도 그만한 격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공갈을 그치라
*헬-apileo-위협하다-지위와 권력을 앞세워서
억압하고 군림하다.
갑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용한 사람에게 부하에게 함부로 하지말라
어디가서 서비스를 받아도 갑질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주고 밥을 먹어도 저 사람은
나를 섬기는 것뿐 아니라 이 사회를 움직이는
일원이다 라는 생각으로 존중해주어야 하는데
나에게 더 잘해야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들이
갑질을 하게 합니다.
카페를 가고 식당을 가고 병원을 간다면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을 향해
내 가족이다 ! 라고 생각하십시오.
함부로 말하지 말고 모독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디서나 예배자의 모습이 드러나야 합니다.
내가 돈을 주고 정당한 요구를 한다? 가 아니라
우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딸이, 내 아들이 저렇게 일한다면...
입장을 바꿔놓고 어떻게 영향력을 드러낼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동역자들이 식당에서 식사하고
그 자리에서 떠나갈 때 영향력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곳이 예배의 현장으로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골4:1--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과업-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사명
*성령 안에서 새롭게 된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시대의 재앙은 코로나가 아니라 천박함입니다
나이가 먹어도 천박해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습니다
나의 뒷모습은 어떨까 ?
아내 앞에서, 남편 앞에서 나는 어떤 존재일까 ?
나는 에배자로 인정받고 있는가 ?
고민해야 합니다.
결론입니다
이제 예배가 끝나는데 진정한 삶의 예배가 시작됩니다
*우리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알자!
*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 인격적으로 경험한 그 분의
자녀들의 삶의 반응--예배
삶이 예배가 된다는 것이 더 큰 행복과 자기만족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이제 세상속에서 예배자입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나를 통해 십자가 사랑이
확증되게 진정한 크리스찬 다움이 드러나는
삶으로 더 행복하고 더 감동하는 삶으로
진정한 예배자로 승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