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09-26 09:09
조회
1234
9월26일 주일1부 ㅡ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7시..... 1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9시 2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11시 주일 3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도록!'(엡1:1~6)
에베소 공동체는 사도바울이 3년 넘게 가장 오랜 시간
머물면서 눈물과 간구로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쳤던
공동체이지만 불행하게도 얼마 가지 않아서
이 공동체는 수많은 위험들이 나타나고
그 구원의 근거가 흔들리고 삶이 따라가지 않고
신앙이 왜곡 되어지게 됩니다.
첫사랑을 상실한 에베소 공동체에게 사도바울이
이 서신서를 보내게 됩니다.
아이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데
신앙은 오래되었다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한때는 뜨거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신앙이 깊고 짙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 공동체는 수많은 이단의 도전에도 믿음으로 서고
뜨거웠던 공동체였는데 갈수록 세속주의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신앙의 가치와 진가를 깨닫게 하고 믿음으로 견고히 서게 하는
것이 에베소서입니다.
1장에 보면 영원 전부터 우리를 예정해 놓으신 사건
그들의 신앙의 기원이 면밀하게 드러납니다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는데 우리가 어떻게 함부로
살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가 존재하는데 하나님 앞에 크리스찬의 삶을
사는 것이 옳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은혜의 영광을 찬미 하도록’....
일평생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옆에서도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자녀로
선택해주신 목적(目的)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4절--‘곧 창세(創世)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구원의 목적이 드러납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삶으로 그 영광의 찬양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깊으신 뜻과 목적대로
선택하시고 구속 했다면...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데
본문에 나온 대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 얻었다는 것은
우리의 선행이나 열심이 아니라 모두 은혜입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죄 가운데 건지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까지 은혜로 선물로 주셨지만
이제는 그 깊으신 뜻에 따라 살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반려견조차도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인을 기쁘게 하기위해
몸부림 치는데 사람은 자기 좋은대로 살려고 하고
모든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 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가지 깨닫는 것은
내가 진정 은혜로 구원 얻었다면 내 마음대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셨는데
여기에 삶의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복 받기 위한 것에만 급급 하다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기쁘심을 드려야하나 ?
고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뜻과 목적대로 살아가야 하고
그 은혜에 감격하며 깊으신 뜻, 목적 앞에 어떻게 내 삶을 드릴까
고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함
*이미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하신 뜻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녀’
죄로부터 건져내 주시고 ‘너는 죄 없어’ 하셨기에
우리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열심을 드려야 합니다.
크리스찬들이 감격이나 감동이 없이 아무렇게나
산다면 그 은혜는 방종이 되어버립니다
나는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 가기에 가슴을 치며 ...
은혜로 구원 얻은 나,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셨으니 이제는 기쁨을 드리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는 것이
마땅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은혜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나무는 열매로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좋은 나무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갈수록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품성이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 ㅡ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바로 예수님의 품성을 드러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바람을 가슴에 담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보면 구원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속단할 수 없지만
구원을 얻었다는 것이 분명할수록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수십 년 믿었는데 왜 저 사람의 삶의 모습은 저럴까?
왜 성숙하지 못할까? 한다면 불행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신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 우리 안에 성령이 찾아오셔서 믿게 하시고
성부 아버지를 내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천당갑니다. 끝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갖춰야 할 자격ㅡ 자녀 다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
*거룩--하나님 자신의 품성
-‘악(惡)으로부터 철저하게 자유 한 상태
*흠이 없다
-충족된 완전 상태
*레위기19:2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속했다면 그 품성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영원 전부터 예정하시고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향하신 목적은...
*4절--“하나님이 자기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사람은
예수를 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데 성령의 도우심따라 나는 거룩해야 돼
흠이 없어야 돼..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을 인식하고 살면서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돕고 계시는 것입니다
흠이 없는 거룩한 자녀로 살아 가도록...
*‘흠이 없는 거룩한 자녀’로 완성해 가시는 두 가지 원칙
1)점진적으로.....
2)‘상호협력해서 하시는 원칙’
성령을 보혜사라 말합니다.
*요한복음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즉 성령은 예수께서 당신이 떠나가신 후
세 번째 인격이신 하나님을 설명하는데
보혜사 보호하시고 은혜 주시고 가르치신다 라는 뜻으로
그분이 우리 안에 내재하심으로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주로 믿으면 동일하게
성령이 임재 하시는 것입니다.
매 순간 성령이 우리 안에 내재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 바람이 무엇인가를 알게 합니다.
1) 점진적으로.....
2)‘상호협력해서 하시는 원칙’
죄 없다 선언 하셨지만 우리 안에
인간의 본성, 죄 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에 민감해야 합니다
말씀에 민감해야 합니다.
흠이 없고 거룩한 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 삶의 변화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지 못할 때
성령이 내 안에서 탄식하시고 책망하십니다.
그때마다 우리 내면에서 성령이 어떤 변화를
보이는가 살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기에
내가 할 수 없는 습관도 끊게 하시고
내가 할 수 없는 것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변화,변화들
1. 이 땅에 살아가면서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2. 하나님을 향한 갈망
3. 자신을 주님께 드림
성령의 사람은...인격적 이어야 합니다.
믿는 신앙의 연조만큼 더 더...예수를 닮아가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람다움이 드러날 수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순종하고 응답하는 삶이 드러나야 합니다.
가슴속에 비록 육체는 나이 먹고 쇠퇴하지만
선명한 꿈도 있어야 합니다
현실에 급급할것이 아니라 영광의 나라 바라보고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령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가고 유혹을 당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눈앞에서 살아갑니다
그의 인격 속에 성령이 내재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항상 우리 속에서 성령이 주시는
교훈, 책망, 경고를 들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찬양 영광이 되도록
매 순간 성령의 격려 통치 앞에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내가 찬양하려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
그 뜻과 목적 앞에 살아가야 합니다.
매 순간 우리 전인격으로 살며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그것이 진정한 영광의 모습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오래 믿었으면 달라지는 모습이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살아갈수록 삶의 영향력이 드러나야 합니다.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놓으시고 댓가 지불하신 은혜
나를 자녀로 선택하시고 죄 없다 선언하신 사랑과 은헤를
기억하는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이 그때마다 나와 함께 점진적으로,....
성령의 도우심 따라. 깊으신 뜻대로 그 영광을 찬미하도록
돕기에 우리의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다움으로
신의 성품에 참예 하는 삶으로 우리 성품이 온전해지기를
영광의 나라에 대한 가치관이 더 선명해지는 것이
성령의 사람의 모습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성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잃어버리고
경력만 남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기억하며 가슴 저미게
기도하고 격려하며 예수의 품성 드러내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매 순간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성품이 예수그리스도의 품성을 드러내는 삶으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예배자의 모습으로
드러나고 성숙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7시..... 1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9시 2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11시 주일 3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도록!'(엡1:1~6)
에베소 공동체는 사도바울이 3년 넘게 가장 오랜 시간
머물면서 눈물과 간구로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쳤던
공동체이지만 불행하게도 얼마 가지 않아서
이 공동체는 수많은 위험들이 나타나고
그 구원의 근거가 흔들리고 삶이 따라가지 않고
신앙이 왜곡 되어지게 됩니다.
첫사랑을 상실한 에베소 공동체에게 사도바울이
이 서신서를 보내게 됩니다.
아이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데
신앙은 오래되었다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한때는 뜨거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신앙이 깊고 짙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 공동체는 수많은 이단의 도전에도 믿음으로 서고
뜨거웠던 공동체였는데 갈수록 세속주의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신앙의 가치와 진가를 깨닫게 하고 믿음으로 견고히 서게 하는
것이 에베소서입니다.
1장에 보면 영원 전부터 우리를 예정해 놓으신 사건
그들의 신앙의 기원이 면밀하게 드러납니다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는데 우리가 어떻게 함부로
살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가 존재하는데 하나님 앞에 크리스찬의 삶을
사는 것이 옳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은혜의 영광을 찬미 하도록’....
일평생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옆에서도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자녀로
선택해주신 목적(目的)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4절--‘곧 창세(創世)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구원의 목적이 드러납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삶으로 그 영광의 찬양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깊으신 뜻과 목적대로
선택하시고 구속 했다면...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데
본문에 나온 대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 얻었다는 것은
우리의 선행이나 열심이 아니라 모두 은혜입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죄 가운데 건지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까지 은혜로 선물로 주셨지만
이제는 그 깊으신 뜻에 따라 살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반려견조차도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인을 기쁘게 하기위해
몸부림 치는데 사람은 자기 좋은대로 살려고 하고
모든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 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가지 깨닫는 것은
내가 진정 은혜로 구원 얻었다면 내 마음대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위해 당신의 독생자까지 아끼지 않으셨는데
여기에 삶의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복 받기 위한 것에만 급급 하다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기쁘심을 드려야하나 ?
고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뜻과 목적대로 살아가야 하고
그 은혜에 감격하며 깊으신 뜻, 목적 앞에 어떻게 내 삶을 드릴까
고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함
*이미 선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하신 뜻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녀’
죄로부터 건져내 주시고 ‘너는 죄 없어’ 하셨기에
우리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열심을 드려야 합니다.
크리스찬들이 감격이나 감동이 없이 아무렇게나
산다면 그 은혜는 방종이 되어버립니다
나는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 가기에 가슴을 치며 ...
은혜로 구원 얻은 나,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셨으니 이제는 기쁨을 드리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하는 것이
마땅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은혜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나무는 열매로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좋은 나무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갈수록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품성이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 ㅡ 사랑과 희락, 화평과 오래 참음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바로 예수님의 품성을 드러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바람을 가슴에 담고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보면 구원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속단할 수 없지만
구원을 얻었다는 것이 분명할수록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수십 년 믿었는데 왜 저 사람의 삶의 모습은 저럴까?
왜 성숙하지 못할까? 한다면 불행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신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 우리 안에 성령이 찾아오셔서 믿게 하시고
성부 아버지를 내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천당갑니다. 끝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갖춰야 할 자격ㅡ 자녀 다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
*거룩--하나님 자신의 품성
-‘악(惡)으로부터 철저하게 자유 한 상태
*흠이 없다
-충족된 완전 상태
*레위기19:2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속했다면 그 품성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영원 전부터 예정하시고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향하신 목적은...
*4절--“하나님이 자기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사람은
예수를 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데 성령의 도우심따라 나는 거룩해야 돼
흠이 없어야 돼..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을 인식하고 살면서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돕고 계시는 것입니다
흠이 없는 거룩한 자녀로 살아 가도록...
*‘흠이 없는 거룩한 자녀’로 완성해 가시는 두 가지 원칙
1)점진적으로.....
2)‘상호협력해서 하시는 원칙’
성령을 보혜사라 말합니다.
*요한복음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즉 성령은 예수께서 당신이 떠나가신 후
세 번째 인격이신 하나님을 설명하는데
보혜사 보호하시고 은혜 주시고 가르치신다 라는 뜻으로
그분이 우리 안에 내재하심으로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주로 믿으면 동일하게
성령이 임재 하시는 것입니다.
매 순간 성령이 우리 안에 내재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 바람이 무엇인가를 알게 합니다.
1) 점진적으로.....
2)‘상호협력해서 하시는 원칙’
죄 없다 선언 하셨지만 우리 안에
인간의 본성, 죄 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에 민감해야 합니다
말씀에 민감해야 합니다.
흠이 없고 거룩한 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 삶의 변화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지 못할 때
성령이 내 안에서 탄식하시고 책망하십니다.
그때마다 우리 내면에서 성령이 어떤 변화를
보이는가 살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기에
내가 할 수 없는 습관도 끊게 하시고
내가 할 수 없는 것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변화,변화들
1. 이 땅에 살아가면서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2. 하나님을 향한 갈망
3. 자신을 주님께 드림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꿈’
성령의 사람은...인격적 이어야 합니다.
믿는 신앙의 연조만큼 더 더...예수를 닮아가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람다움이 드러날 수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순종하고 응답하는 삶이 드러나야 합니다.
가슴속에 비록 육체는 나이 먹고 쇠퇴하지만
선명한 꿈도 있어야 합니다
현실에 급급할것이 아니라 영광의 나라 바라보고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령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가고 유혹을 당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눈앞에서 살아갑니다
그의 인격 속에 성령이 내재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항상 우리 속에서 성령이 주시는
교훈, 책망, 경고를 들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찬양 영광이 되도록
매 순간 성령의 격려 통치 앞에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내가 찬양하려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
그 뜻과 목적 앞에 살아가야 합니다.
매 순간 우리 전인격으로 살며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그것이 진정한 영광의 모습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오래 믿었으면 달라지는 모습이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살아갈수록 삶의 영향력이 드러나야 합니다.
독생자를 아낌없이 내놓으시고 댓가 지불하신 은혜
나를 자녀로 선택하시고 죄 없다 선언하신 사랑과 은헤를
기억하는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이 그때마다 나와 함께 점진적으로,....
성령의 도우심 따라. 깊으신 뜻대로 그 영광을 찬미하도록
돕기에 우리의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다움으로
신의 성품에 참예 하는 삶으로 우리 성품이 온전해지기를
영광의 나라에 대한 가치관이 더 선명해지는 것이
성령의 사람의 모습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성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잃어버리고
경력만 남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기억하며 가슴 저미게
기도하고 격려하며 예수의 품성 드러내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매 순간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성품이 예수그리스도의 품성을 드러내는 삶으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예배자의 모습으로
드러나고 성숙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