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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
작성일
2021-06-13 08:06
조회
1511
6월13일 주일2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짓밟힌 언약!'(II)(예레미야11:4~8)
9시 2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5부 2시 청년부예배....
짓밟힌 언약!'(II)(예레미야11:4~8)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나의 삶과 매칭이 되어있고
오늘 나에게 주는 아주 중요한 생명의 말씀이며
그들에게 주시는 교훈은 곧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인식해야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이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과거의 역사만이 아니라
지금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임을 기억해야합니다.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10-11)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길을 걸을 때
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인도하셨음에도
그들은 늘 원망 불평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며
스스로 자멸하는 삶으로 전락합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의 삶이 있는가 성찰함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한계에 다다를 때만이 아니라
건강하고 형통할 때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이며
공급자인 것을 우리는 매일 고백하며 삶의 방향성을
돌이키는 자는 진정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결코 '우연'이란 없다 .
*만나 =순종
만나가 40년 동안 그들에게 공급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성찰케하는 소중한 요소였습니다
건강할때는 먹고 사는게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건강을 잃으면 먹고 사는 것이
생명의 중요한 요소가됩니다.
만나는 우리가 무엇으로 사는가
누구에 의해서 존재하는가를 알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출애굽기 16:4)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16:12)
만나는 나의 주권자 공급자가 누구인가를 드러내는 현장
만나를 거두고 모으는 그들의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내가 그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산다는 확증의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출애굽기 16:16,19-20)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2-3)
만나는 내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산다는 확증의 현장이었습니다. 순복하는 전적인 선언
의지를 동원한 순종의 삶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안식일에는 만나가 내리지 않아서
이틀분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더 많이 거두면 썩게 하셨고
안식일에는 만나를 거둘 수 없게 하셨습니다.
주권과 공급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면
인간의 노력은 모두 헛수고임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구나
매일 공급으로 사는구나
언제나 자만하지 않고 겸비하여 순종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우리가 많이 노력해도 주권과 공급에 대해 순종치 않으면
헛수고가 됩니다
우리가 항상 수고하고 얻었어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식하는 신앙의 자세가
너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광야 생활 가나안땅에 들어가 사는 모습은
하나님의 교훈을 예표 하기는
우리는 끊임없이 내 삶을 접목하며 성찰해야합니다
인생 광야를 걸으면서 나는 어떤 교훈을 받고
어떻게 살까 ! 점검하는 것이
신앙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돌아보면 인생의 굽이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이 있었는데 우리는 매일 그 은혜를 잊고 삽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출애굽기 16:23)
제 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출애굽기 16:27-28)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헛 수고
*이스라엘 민족의 훈련
율법을 받는데 내가 너희를 향한 언약을 이루었기에
너희가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수단이 아닌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하시고 백성 삼으셨기에
너무나 존귀하기에...
자녀다운 삶을 살기 원하는 당신의 소망과 바램을
이제 너희는 이러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구나 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구원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구원받았기에 감사함으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우리 삶을 풍성케하기 위한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다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이 존귀하기에 다른 것에 유린당하지 않도록
명령하신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권자, 공급자가 누구신가 !
그것이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속에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풍성케하는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출20장부터 나타나는 십계명을 비롯한 모든 계명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율법이나 계명은 그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가 크기에
그 사랑 안에서 이렇게 살면 좋겠다하는 하나님의 소망이었는데
이제는 너희가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어라 하셨는데 가나안땅에 들어가 이 모든 언약을 짓밟고
그들은 자만하고 살아갑니다
*바리새인들은 우리는 모든 율법을 지켰다고 당당합니다.
우리는 살인하지 않았다고 외치는 바리새인 들에게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욕하는 것도 살인이다 말씀 합니다
* 간음하지말라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따라
이성뿐 아니라 동성까지도 포함하여 삶을 바르게
살 것을 말씀합니다.
*거짓 증거하지 말라
모함하고 공격하지 않았어 거짓증언을 하지 않았다해도
말이 나쁘게 나갈 때 귀를 열어 듣는 것조차도
거짓증거 나쁜 것이라 말씀 합니다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그들은 경원하거나 비난하거나 정죄하지 말라
* 우상 앞에 절하지 말라
다른 것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는 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우리의 존귀함과 품위를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방안 이기에...
우리에게 그렇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이 율법과 계명은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사랑이 있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모든 율법의 요구가 무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사랑하면 쉽습니다
은혜 안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감격과 사랑안에 살면
이 모든 계명은 가벼운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도 감당하셨기에....
사랑을 받았기에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계명을 성취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자식이 성장할수록 부모에 대한 감사가 큽니다
부모가 그 자식을 낳았고 그 자녀가 성장했기에 ...
살아갈수록 내 힘이 아닌 것을 깨달은 자식은
그 은혜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다 지켰다고 과시합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사랑을 모르면 자랑만 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예언자들을 보내서 돌아오라 외쳤지만 돌아오지 않고
방종하며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예수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하면 충분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쉽게 만들고
사랑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계명은 쉽습니다.
하나님이 원한 것은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해라
입니다.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구속하셨기에 존귀한 자녀로 살았기에
너희는 이러한 삶을 살아라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었습니다.
7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8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하였어도
그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로 그들에게
응하게 하였느니라 하라(렘11::7~8)
8절에 보면
‘청종치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거부함으로
신명기 28장처럼 스스로 자처하는 저주의 삶
우상숭배와 고집스런 그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아픈
현실이었습니다
우상 숭배함으로 다른 민족에게 유린당하고 나라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그들을 채찍질 했나요 ?
심판 하셨나요? 그들이 자처한 것입니다
끊임없이 경고했지만 강팍함으로 스스로 사망의 길,
우상의 길, 멸망의 길을 선택했기에 스스로
자멸한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인간이 얼마나 오만하고
인간의 과학이나 문명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기억합니다
모든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 이심을...
깨닫습니다.
교만하면 안 됩니다
끊임없이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도 내가 귀를 기울여 듣고 성찰 하는가 !
오늘 우리 안에 다시 한번 말씀이 들려오고
인생 광야 길, 매일 나와 함께 하셨다 나와 동행하셨다
매 순간 감사하고 그 말씀 따라 순종할 때
어떤 현실이라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신앙의 현장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나를 향하신 은혜와 사랑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
하나님 의지하고 신뢰하고 순종함이
복을 받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상속자, 후사다운 삶을
더 완성하기 위한 소중한 핵심적인 요소가 되며
나의 진정한 삶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나를 존귀하게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과정임을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오늘 나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 통해서
매 순간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존귀케 하심이
우리 안에 가득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5부 2시 청년부예배....
짓밟힌 언약!'(II)(예레미야11:4~8)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일 뿐만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나의 삶과 매칭이 되어있고
오늘 나에게 주는 아주 중요한 생명의 말씀이며
그들에게 주시는 교훈은 곧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인식해야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이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마다 과거의 역사만이 아니라
지금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임을 기억해야합니다.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10-11)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길을 걸을 때
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인도하셨음에도
그들은 늘 원망 불평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며
스스로 자멸하는 삶으로 전락합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의 삶이 있는가 성찰함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한계에 다다를 때만이 아니라
건강하고 형통할 때 하나님이 나의 주권자이며
공급자인 것을 우리는 매일 고백하며 삶의 방향성을
돌이키는 자는 진정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결코 '우연'이란 없다 .
*만나 =순종
만나가 40년 동안 그들에게 공급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성찰케하는 소중한 요소였습니다
건강할때는 먹고 사는게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건강을 잃으면 먹고 사는 것이
생명의 중요한 요소가됩니다.
만나는 우리가 무엇으로 사는가
누구에 의해서 존재하는가를 알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출애굽기 16:4)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16:12)
만나는 나의 주권자 공급자가 누구인가를 드러내는 현장
만나를 거두고 모으는 그들의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내가 그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산다는 확증의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출애굽기 16:16,19-20)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2-3)
만나는 내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산다는 확증의 현장이었습니다. 순복하는 전적인 선언
의지를 동원한 순종의 삶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안식일에는 만나가 내리지 않아서
이틀분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더 많이 거두면 썩게 하셨고
안식일에는 만나를 거둘 수 없게 하셨습니다.
주권과 공급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면
인간의 노력은 모두 헛수고임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구나
매일 공급으로 사는구나
언제나 자만하지 않고 겸비하여 순종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우리가 많이 노력해도 주권과 공급에 대해 순종치 않으면
헛수고가 됩니다
우리가 항상 수고하고 얻었어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식하는 신앙의 자세가
너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광야 생활 가나안땅에 들어가 사는 모습은
하나님의 교훈을 예표 하기는
우리는 끊임없이 내 삶을 접목하며 성찰해야합니다
인생 광야를 걸으면서 나는 어떤 교훈을 받고
어떻게 살까 ! 점검하는 것이
신앙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돌아보면 인생의 굽이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이 있었는데 우리는 매일 그 은혜를 잊고 삽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출애굽기 16:23)
제 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출애굽기 16:27-28)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헛 수고
*이스라엘 민족의 훈련
율법을 받는데 내가 너희를 향한 언약을 이루었기에
너희가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수단이 아닌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하시고 백성 삼으셨기에
너무나 존귀하기에...
자녀다운 삶을 살기 원하는 당신의 소망과 바램을
이제 너희는 이러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구나 하는 것이
율법입니다
구원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구원받았기에 감사함으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우리 삶을 풍성케하기 위한 하나님의 소망입니다
다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이 존귀하기에 다른 것에 유린당하지 않도록
명령하신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권자, 공급자가 누구신가 !
그것이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속에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풍성케하는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출20장부터 나타나는 십계명을 비롯한 모든 계명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율법이나 계명은 그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가 크기에
그 사랑 안에서 이렇게 살면 좋겠다하는 하나님의 소망이었는데
이제는 너희가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어라 하셨는데 가나안땅에 들어가 이 모든 언약을 짓밟고
그들은 자만하고 살아갑니다
*바리새인들은 우리는 모든 율법을 지켰다고 당당합니다.
우리는 살인하지 않았다고 외치는 바리새인 들에게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욕하는 것도 살인이다 말씀 합니다
* 간음하지말라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따라
이성뿐 아니라 동성까지도 포함하여 삶을 바르게
살 것을 말씀합니다.
*거짓 증거하지 말라
모함하고 공격하지 않았어 거짓증언을 하지 않았다해도
말이 나쁘게 나갈 때 귀를 열어 듣는 것조차도
거짓증거 나쁜 것이라 말씀 합니다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그들은 경원하거나 비난하거나 정죄하지 말라
* 우상 앞에 절하지 말라
다른 것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는 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우리의 존귀함과 품위를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방안 이기에...
우리에게 그렇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이 율법과 계명은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사랑이 있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모든 율법의 요구가 무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사랑하면 쉽습니다
은혜 안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감격과 사랑안에 살면
이 모든 계명은 가벼운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도 감당하셨기에....
사랑을 받았기에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계명을 성취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자식이 성장할수록 부모에 대한 감사가 큽니다
부모가 그 자식을 낳았고 그 자녀가 성장했기에 ...
살아갈수록 내 힘이 아닌 것을 깨달은 자식은
그 은혜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다 지켰다고 과시합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사랑을 모르면 자랑만 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예언자들을 보내서 돌아오라 외쳤지만 돌아오지 않고
방종하며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예수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하면 충분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쉽게 만들고
사랑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계명은 쉽습니다.
하나님이 원한 것은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해라
입니다. 그들의 행복을 위해서....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구속하셨기에 존귀한 자녀로 살았기에
너희는 이러한 삶을 살아라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었습니다.
7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8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하였어도
그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로 그들에게
응하게 하였느니라 하라(렘11::7~8)
8절에 보면
‘청종치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았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거부함으로
신명기 28장처럼 스스로 자처하는 저주의 삶
우상숭배와 고집스런 그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아픈
현실이었습니다
우상 숭배함으로 다른 민족에게 유린당하고 나라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그들을 채찍질 했나요 ?
심판 하셨나요? 그들이 자처한 것입니다
끊임없이 경고했지만 강팍함으로 스스로 사망의 길,
우상의 길, 멸망의 길을 선택했기에 스스로
자멸한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인간이 얼마나 오만하고
인간의 과학이나 문명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기억합니다
모든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 이심을...
깨닫습니다.
교만하면 안 됩니다
끊임없이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도 내가 귀를 기울여 듣고 성찰 하는가 !
오늘 우리 안에 다시 한번 말씀이 들려오고
인생 광야 길, 매일 나와 함께 하셨다 나와 동행하셨다
매 순간 감사하고 그 말씀 따라 순종할 때
어떤 현실이라도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신앙의 현장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나를 향하신 은혜와 사랑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
하나님 의지하고 신뢰하고 순종함이
복을 받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상속자, 후사다운 삶을
더 완성하기 위한 소중한 핵심적인 요소가 되며
나의 진정한 삶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나를 존귀하게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과정임을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오늘 나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 통해서
매 순간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존귀케 하심이
우리 안에 가득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