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11-17 20:59
조회
1470
부흥사경회 첫 시간 ㅡ 1과 소통의 중요함을 아십니까 ?
최고의 청중이라는 칭찬과 함께 시작된 특별부흥사경회...
칭찬은 우리를 경청하게 한다 ...
소통 하려면 아이컨텍이 먼저다 !!
시선을 마주하라 !! 아이컨텍 설교 듣기를 너무나 잘하는 우리교회 성도분들..
왜 가능한가 ?
훈련되었기에....
은혜 받기를 작정한 모습들이 너무나도 귀합니다....
소통의 중요함을 아십니까?
1.바벨탑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바벨탑
ㅡ하나님을 대적하는 상징적 언어
1)불신
바벨탑 정신 ㅡ불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않는 불신
2)불순종
흩어짐을 면하자
ㅡ말씀에 대한 불순종
ㅡ흩어져 다스려 정복하라는 명령에 대한 불순종
3.자기 이름을 냄
하나님없이 자기 힘, 능력으로 이름을 냄
ㅡ아브라함
ㅡ하나님에 의해 이름이 창대케 됨
*이 세가지 정신의 지배를 받을 때
그 모든 것이 바벨탑이 될 수 있다.
ㅡ목회든 사업이든 자녀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11:4)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창세기 11:6-8)
혼잡함 ㅡ알아듣지 못함
경영 ㅡ언어가 하나되어야 가능
ㅡ알아들음
*소통
원하는 경영이 이루어지려면 언어가 하나되어야 함
ㅡ알아 들어야 함
소통이 있을때 경영이 있다.
2.하나님께서 율법을 언제 주셨으며 그 사실이 주는 교훈을 설명해 보시오.
1)내 이야기
2)교훈 ㅡ무엇을 배울 것인가?
50 온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대로 행하였으며
51 그 같은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출애굽기 12:50-51)
1.출애굽
2.광야
3.가나안 입성
이스라엘 민족 ㅡ어린양의 피로 구원
내 이야기ㅡ 예수의 피로 구원
율법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구원받고 난 이후에는 그 사람과 철저한 관계가 있다.
ㅡ순종
순종이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순종은 구원받은 이후에 필수다.
광야 ㅡ오직 순종을 가리침
진정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은 반드시 순종을 가르치신다.
1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산에 이르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2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3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출애굽기 19:1-3)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출애굽기 20:1-2)
3.순종과 만나가 주는 교훈을 설명해보시오.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고린도전서 10:6)
ㅡ그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내 이야기
ㅡ신선함과 긴장감이 있다.
ㅡ거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로마서 15:4)
많은 시간적 간극이 있으나 모든 인간의 본성과 특성은 같다 (본질적 특성)
과거 그들의 이야기이면서
나의 이야기
***만나를 통한 가르침
1)믿음
ㅡ남겨두지 말라
ㅡ남겨둔 것은 썪었다.
ㅡ내일 먹을 것을 쌓아두지 말라
ㅡ내일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ㅡ염려하지말라
ㅡ공급하시는 하나님
2)은혜
ㅡ안식일
ㅡ안식일에 거두지 못한다
ㅡ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니 얻을 것이 없다
ㅡ그러므로 어제 얻은 것도 내 것이 아니다.
ㅡ내가 얻은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25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26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칠일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27 제 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출애굽기 16:25-27)
만나를 주신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어떤 분이신가를 깊은 이해가 있어야....
ㅡ하나님을 아는 지식 ㅡ하나님을 알아감
ㅡ신앙의 성장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8)
*자기 의
ㅡ자기 힘으로 얻어낸 것
ㅡ철저하게 은혜를 거부한다.
*율법을 주신 이유
구원얻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순종을 배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치시겠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심
*제자 ㅡ하나님 사람& 이웃 사랑
ㅡ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5)
ㅡ교회에서의 실력
그러나
내게는 지킬수 있는 능력이 없다
ㅡ그럼에도 지키는 듯 위선
ㅡ바리새인
ㅡ자기 의
ㅡ율법을 받았다는 것이 의가 아니다
ㅡ지켜야만 하는 것.
*바울의 선언
ㅡ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주신 것이다
한때 바울도 자신이 율법을 다 지키는 것으로 착각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로마서 7:7)
죄를 자각하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율법을 지킬 수 있음을 확신
ㅡ은혜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2)
*오직 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순종 사랑 율법 준수가 가능
4.문제 3번의 원리를 가지고 다음 말씀을 설명해보시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베드로전서 2:19-20)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세기 3:6)
하와가 비진리에 의해서 선악과를 바라볼 때
전혀 다른 가치관이 성립
*선악과 ㅡ순종
ㅡ하나님을 기억하라
ㅡ하나님의 창조 주권
욕심 , 탐심
ㅡ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을 탐닉함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야고보서 1:14)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로새서 3:5)
*하와가 부족해서 선악과를 먹은 것이 아니다
*죄의 원리
ㅡ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탐하는데서 출발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에베소서 5:28)
ㅡ다른 여인을 탐하는 것이 죄라는 인식에서
더 나아가
아내에게 없는 부분을 책잡거나 요구하는 것도
죄임을 자각하는 것이 성숙이다.
아내 사랑 ㅡ아내를 사랑하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
ㅡ남편의 선악과
ㅡ진리로 바라봄 ㅡ아내를 사랑하며 귀히 여겨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에베소서 5:22)
ㅡ복종은 남편에게 하지만
실제로는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ㅡ남편때문에 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진리 ㅡ인정하고 사랑하며 선포해야....
ㅡ그 안에 생명이 역사한다.
*진리를 표현해야...
ㅡ아내 사랑 ㅡ 귀히 여기고 인정하고 사랑을 선포해야
ㅡ존귀히 여겨야....
매일 매일.만나는 만나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순종해야......
제1과 소통의 중요함을 아십니까 ?
바벨탑 속에 들어있는 정신 !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
*하나님 없이 자기의 힘으로 이름을 내려는 것
세 가지 정신의 지배를 받고 목회를 한다면... 바벨탑이 될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저 세 가지의 지배를 받고 있다면
영적인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언어가 하나라는 것은 ㅡ 알아듣고 있다는 것
오늘 우리가 이 시간 해야 할 일은 ㅡ
저와 여러분이 언어가 하나가 되어
우리가 원했던 목표ㅡ 은혜를 받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 언어가 혼잡하다? 는 것은 ㅡ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는 것
내가 웃기려고 했는데 여러분이 웃지 않는 것이다.
소통이 있는 곳에는 ㅡ경영이 있다.
부부사이에도 소통이 안 되면 가정 경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갈등은 소통이 안 되는 곳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ㅡ영적인 긴장감으로 들어라
성경은 내 이야기인데 왜 남의 이야기처럼 듣는가 ?
공통분모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성경을 보면 거울이다,ㅡ 내 모습이다
사람의 본질적인 특성이 똑 같기에.,.. .
성경을 읽고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읽어라
의지를 가지고 성경을 주관적으로 읽어라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는 곧 내 이야기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다.
그들이 애굽에 있을 때 율법을 주시지 않고 광야에 있을 때 주심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게 됨.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 인데 무슨 메시지가 있는가 ?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ㅡ
광야에 있을 때 율법을 주신 것은 ㅡ 구원 받은 이후 율법은 철저하게 나와 관계가 있다.
율법이 주어졌다는 것은 순종이라는 단어와 연관이 있다,.
* 율법과 어울리는 단어는 ㅡ 순종이다.
* 40년 광야에서 순종을 가르치심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았다면 순종해야함
도대체 순종이 뭐길래 ? 순종을 가르치실까 ?
순종과 만나가 주는 교훈 ?
음식을 오늘 먹을 것만 가져와 ! 의 의미는 ㅡ
내가 내일도 너의 삶을 책임져 줄거야
걱정 염려 말고 믿음으로 살아라,, 하시는 것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내가 거둘게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심
내가 일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다.
이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 자기 공로, 자기 의가 된다.
변화되면 은혜가 무엇인가 안다.
내가 얻은 것은 하나님이 일하시고 도와주신 것임을 고백하는 것
*교회에서의 실력은 순종 잘하는 것이다.
교회에서의 실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 실력을 갖추려면 ㅡ 사랑하기를 작정해야한다.
교회에는 두 부류의 성도들이 있다.
1) 무리 ㅡ ?
2) 제자 ㅡ 순종하기를 작정하고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교회 나오고 예수를 믿었다 한다면
순종과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가르치려는 것이 ㅡ하나님의 의지다.
우리에게는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능력이 없는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척을 한다 ㅡ 자기 의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받았다는 이유로 자기 의에 빠졌던 자들이다
사도 바울을 통해 율법은 죄를 깨닫는 것이라 말씀하신다.
깨닫고 나면 성령을 내 안에 주신다.
성령 없이 일하면 ㅡ내 의가 된다.
내가 수고했으나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라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 순종과 사랑은 ㅡ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
* 출16장 ㅡ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시고 만나를 통해 순종을 가르치심
본질적 목적은 ㅡ사랑하고 순종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함
그것을 신앙의 성장이라 한다.
예수를 아는 지식이 ㅡ가장 고상하다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도 우리의 이야기다
하와가 죄를 짓는 장면도 우리의 이야기다
오늘도 그 일이 내 눈앞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선악과의 의미는ㅡ 하나님의 유일한 요구 ㅡ순종이었기에...
선악과는 ㅡ하나님이 너희의 왕이며 창조주이심을 인정하라는 요구였기에...
다윗이 부족해서 간음 했나요 ?
* 죄의 원리는 ㅡ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탐하는 것이다.
신앙의 본질은 무엇일까 ?
* 남편이 ㅡ아내에게 커피 한잔만 줄 수 있어 ? 요구할 때
1번 아내 ㅡ 커피를 타는 것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지만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순종하는거야 하면서 커피를 타다준다
2번 아내 ㅡ우리 남편 참 멋져
여보 당신 사랑해 하면서 커피를 타다 준다.
똑같은 순종이지만 2번은 남편이 문제가 생기면 커피를 타주지 않게 된다
1번은 남편 때문에 순종함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것이다.
우리는 1번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내가 진리로 아내를 바라보면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귀한 사람이 된다.
진리는 선언하고 선포하고 표현해야 한다.
진리는 선포하면 내 속에 생명과 평안이 역사한다,
내가 누구를 만날 때 ㅡ 진리는 ㅡ 존귀한 사람이라는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