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 기자부

**김삼순님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의 말씀이 좋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분위기도 좋아서 등록을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예배를 통해 은혜가 넘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진영님

은혜의 교회를 오기 전에  다니는 교회가 있었는데 딸 아이가 중학교를 가면서 학생부 예배를 힘들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찾던 중에 은혜의 교회를 다니시는 지인을 통해 축제 때 와 보고 예배에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에 울림이 있었서 딸 아이와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맹관형님

가족과 친척의 권유로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새가족 과정이 8주라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길다고 느꼈는데 과정을 마칠때는 짧다고 느낄만큼 그 시간들이 재미있고 감사했습니다.   매주마다 질문을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한 마음도 있었는데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겠습니다.



**백철호님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잘 이해를 못했던 말씀들을  마음에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목사님의 말씀이 좋다고 자랑하고픈 마음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숙님

예전에 다녔었기에  은혜의 교회의 말씀에 대한 갈망이 제게는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송도에 이사 오면서 은혜의 교회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25살, 대학교 3학년의 자녀가 있는데  내 아이들이 다른 것보다 예배에 먼저 집중하고 은혜받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돕고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은혜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