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02-17 19:22
조회
1291
2월17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송은철님
학익동으로 이사 오고난 후 좋은 교회를 찾다가
집근처에 있는 교회를 몇 번 가 보았는데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다시 이곳저곳을 찾다가 은혜의교회를 알게 되었고
말씀에 은혜 받고 아내와 함께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경남님
남편과 함께 교회 집 근처 교회를 몇 번 가다가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은혜의교회를 오게 되었는데요.
새가족반을 하면서 강의를 듣다보니 저희가 몇 번 방문했던
교회가 이단이더라구요.
주님의 은혜로 좋은 교회로 인도하시고 정착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함께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이승관님
저도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 말씀처럼 가르치는 교회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말씀도 많이 배우고 싶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싶은
갈망으로 등록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김재형님
제가 어릴 때부터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요.
작년에 결혼하면서 아내와 각각 다른 교회를 섬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옮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
제가 다니던 교회는 다음세대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아이들을 신앙으로 키우고 싶은데 그 부분이 안 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옮기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에 대한 인프라가 정말 잘 되어 있는 은혜의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석훈님
아내와 아이들은 이미 교회 등록을 했구요
저는 1년 전부터 오기 시작 했는데 11시 예배
가끔 오다가 이제는 빠지지 않고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목사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 신앙의 성숙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광현님
저도 교회를 다니긴 했는데
직장 때문에 교회 다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다시 새 직장을 다니게 되고 인천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교회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친구가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어서
오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도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현미님
동생이 학익동에 살아서 이사 오게 되었구요 .
저희 부부도 말씀이 좋은 교회를 찾던 중에
은혜의교회를 알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도 마음에 와 닿고
다음세대에 대한 부분도 잘 되어있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민혜님
고모님 따라서 작은 교회를 다녔는데요
저 역시도 제가 다니던 교회가 다음세대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아이의 신앙문제로 고민하다가
은혜의 교회는 영유아부도 있고 다음세대에 대한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고 해서 작년 7월에 왔는데
처음 와서 예배드리는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제 마음에 합한 교회가 바로 이곳이구나 확신을 갖고
등록을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희님
새언니랑 오빠가 은혜의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계속해서 등록하기를 권유하기도 했고요.
작년에 아빠 시의원 출마하면서 제가 은혜의교회 앞에서
선거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은혜의교회 집사님이
교회 앞에서 선거운동만 하지 말고 들어와서 예배도 드려보라고
권유하셔서 우연히 들어와서 예배드렸는데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빠를 위해 기도하며 시의원이 되게 해 주시면
교회를 열심히 다니겠다고 하나님과 약속 했는데
정말 아빠가 시의원이 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고요.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장성은님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함께 일하고 있는 선생님이
좋은 교회가 있다고 소개해 주셔서 왔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정말 좋은 교회에 잘 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호스피스 병원이라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믿음이 견고해지고
말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서 그 분들에게
많은 부분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진숙님
교회를 어릴 때 다니다가 쉬고 있었는데 어머님의 권유로
교회에 왔습니다.
교회에 와서 처음 예배를 드리는데
저도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말씀이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혜미님
어린이집 선생님의 소개로 왔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좋고
교회 분위기도 좋아서 저도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선미님
직장동료가(김이슬님) 상처는 별이 됩니다 라는
문구가 새겨진 컵을 선물해 주시면서 꼭 한 번 교회에 오라고
하셔서 지난 전도축제 때 초청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4주간의 새가족 교육을 통해서 구원에 대한 확신도 서게 되었고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은혜도 누렸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강은혜님
학익동으로 이사 오면서 가까운 교회를 찾던 중에
동생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말씀에 많은 은혜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은덕님
처음에 새벽예배에 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고 계시더라구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은혜의 공동체 속에서
아이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저희부부도 말씀으로
회복되는 시간이길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