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09-19 08:03
조회
1360
9월 19일 주일1부 ㅡ 5부 현장예배&온라인예배
주일 1부예배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1부예배가 끝나고 그레이스 엔젤스 어르신들에게
마스크와 선물을 나눠드리고 있는 사모님...
9시 2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
11시 3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찬송할 이유!(엡 1:1—6)
세상 사람과 우리는 다른 것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예배 아니면 안 될까요?
왜 우리는 주일이면 이른 아침부터 예배드리기 위해
갈망을 갖게 되었을까요 ?
우리에게 주신 특별하신 은혜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서 상속자로 삼으셨기에
우리 안에 그런 소중한 반응 태도가 형성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 대로의 열심, 공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 아니면 하나님께로 나갈 자가 없음을
말씀합니다. 선택하셨기에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양한 복들을 말하지만
당신의 상속자로 선택하신 것 이것만큼 큰 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찬송으로 시작되는 신앙
*“찬송하리로다.”
*감격--찬송할 수 있는 원천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선택의 교리만큼 신비하고 놀라운 것이 없다
*엡1:4-5--예정과 선택
*예정--하나님의 Master-Plan
*선택--예정하신 일을 이루시는 방법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의 자녀로 선택하신 특징
엡1:4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로 선택하시되
예정과 선택이란 낱말이 등장합니다
주님의 재림까지 다 포함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라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냥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가슴속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존재한 것이
우리 자신입니다.
인생이 우연히 그냥 대충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영원 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며 다양한 욕구를 갖는데
이 말씀만큼 선명한 말씀이 있을까요
’창세 전부터 예정하시고 나를 선택하신 은혜....‘
성경은 우리가 존재하기 전부터
어머니 모태에 형질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우리를 아셨다고 말씀합니다.
시139: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
롬8:29--“미리 아셨다”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내가 그런 존재입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나를 미리 아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이 땅에 존재하는
사람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치밀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서부터 시작된 존귀한 사건
엡1:5-- 하나님의 선택의 특징
(그 기쁘신 뜻대로...“)
자기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의 아들로 선택하시되 ” 그 기쁘신 뜻대로...“
제가 주례하고 결혼한 우리 교회 청년들
신혼 부부들이 임신을 하면
저에게 문자가 옵니다
목사님 저희 부부 임신했어요.
기도해주세요
그런 문자가 오면 제가 전 마음을 다하여 다양한 언어로 축복해줍니다
전 우주적인 놀라운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축복받아야 할 마땅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실 때
하나님의 깊으신 뜻대로....
선택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과 의지를 가지고....
*엡1:11--“모든 일은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하나님이 다 하실 수 있지만 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자녀로 예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떠나가는 의지가
강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자유의지까지
꺾으시고 돌아오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인간만큼 강팍한 존재가 있을까요 ?
고집이 세고 강팍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깨어지게 하기 위한
과정으로 우리에게 큰 고난과 고통의 과정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스펙타클하게 믿으며 강력한 역사를 경험했으면 좋겠다
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큰 고난이나 사건이 없이도 어릴 때부터 순종함으로
기쁘게 말씀을 따라 나간다면 복된 것입니다.
*역대하 20:6--“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요한복음 6: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이끌었다... ’
즉.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께로 이끌지 않았으면
어느 누구도 주 앞에 나올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완악한 마음, 생각, 거부하는 의지들을
순종하도록 예수 믿고 철저하게 의지하도록
우리 삶을 바꾸어 놓으신 것입니다.
3.엡1:3-6--하나님의 선택의 특징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
*3, 4, 5절--“그리스도로 말미암아”
*6절--“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에베소서에서 34회 기록
우리 죄와 허물을 그분의 십자가 죽으심 통해
용서하시고 살아나심을 통해 자녀로 삼으시는 은총을
베푸셨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조차도 2000년 전에
갈보리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이미 십자가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예표가 등장합니다.
성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제물 되시고
사단은 우리 옆에서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할 때
예수님이 내가 저를 위해서 생명을 내 놓았습니다
저 사람은 의인입니다. 하실 것입니다.
나의 공로와 의로움 보시고 죄 없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시고 죄 없다 하신 것
이것을 구속함을 입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그분이 나를 품으시고 생명으로
죄 없다 하시는 놀라운 은총..
오직 은혜로. 영광 스런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소중한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오직 죄(罪)뿐인 우리를 자녀로 삼으실 수
있는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
나를 심판으로부터 건져내 주셨기에
그분에게는 온통 십자가의 죽음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것이
우리가 갖는 자부심 감격입니다.
그 은혜 그 사랑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속에 은혜만 남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완벽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나를 인도하신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아버지는 완벽하신 분
나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신 분.
독생자도 아끼지 않은 좋은 분입니다.
*요17:2--“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에게...
*요17:6--세상 중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자들....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신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영원 전부터 나를 존귀한 상속자가 되게 하신
그 은혜 그 사랑 안에 견고히 서서
매 순간 감사와 감격의 삶을 사는
우리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부예배가 끝나고 그레이스 엔젤스 어르신들에게
마스크와 선물을 나눠드리고 있는 사모님...
9시 2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
11시 3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찬송할 이유!(엡 1:1—6)
세상 사람과 우리는 다른 것이 있습니다.
왜 우리는 예배 아니면 안 될까요?
왜 우리는 주일이면 이른 아침부터 예배드리기 위해
갈망을 갖게 되었을까요 ?
우리에게 주신 특별하신 은혜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서 상속자로 삼으셨기에
우리 안에 그런 소중한 반응 태도가 형성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 대로의 열심, 공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은혜 아니면 하나님께로 나갈 자가 없음을
말씀합니다. 선택하셨기에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양한 복들을 말하지만
당신의 상속자로 선택하신 것 이것만큼 큰 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찬송으로 시작되는 신앙
*“찬송하리로다.”
*감격--찬송할 수 있는 원천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
*하나님의 선택의 교리만큼 신비하고 놀라운 것이 없다
*엡1:4-5--예정과 선택
*예정--하나님의 Master-Plan
*선택--예정하신 일을 이루시는 방법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의 자녀로 선택하신 특징
엡1:4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로 선택하시되
예정과 선택이란 낱말이 등장합니다
주님의 재림까지 다 포함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라 말씀합니다.
우리가 그냥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가슴속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존재한 것이
우리 자신입니다.
인생이 우연히 그냥 대충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영원 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며 다양한 욕구를 갖는데
이 말씀만큼 선명한 말씀이 있을까요
’창세 전부터 예정하시고 나를 선택하신 은혜....‘
성경은 우리가 존재하기 전부터
어머니 모태에 형질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우리를 아셨다고 말씀합니다.
시139:16--“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
롬8:29--“미리 아셨다”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내가 그런 존재입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나를 미리 아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이 땅에 존재하는
사람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치밀한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서부터 시작된 존귀한 사건
엡1:5-- 하나님의 선택의 특징
(그 기쁘신 뜻대로...“)
자기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의 아들로 선택하시되 ” 그 기쁘신 뜻대로...“
제가 주례하고 결혼한 우리 교회 청년들
신혼 부부들이 임신을 하면
저에게 문자가 옵니다
목사님 저희 부부 임신했어요.
기도해주세요
그런 문자가 오면 제가 전 마음을 다하여 다양한 언어로 축복해줍니다
전 우주적인 놀라운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축복받아야 할 마땅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자녀로 선택하실 때
하나님의 깊으신 뜻대로....
선택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과 의지를 가지고....
*엡1:11--“모든 일은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하나님이 다 하실 수 있지만 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나를 당신의 자녀로 예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을 거부하고 떠나가는 의지가
강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자유의지까지
꺾으시고 돌아오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인간만큼 강팍한 존재가 있을까요 ?
고집이 세고 강팍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깨어지게 하기 위한
과정으로 우리에게 큰 고난과 고통의 과정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스펙타클하게 믿으며 강력한 역사를 경험했으면 좋겠다
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큰 고난이나 사건이 없이도 어릴 때부터 순종함으로
기쁘게 말씀을 따라 나간다면 복된 것입니다.
*역대하 20:6--“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요한복음 6: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이끌었다... ’
즉.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께로 이끌지 않았으면
어느 누구도 주 앞에 나올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완악한 마음, 생각, 거부하는 의지들을
순종하도록 예수 믿고 철저하게 의지하도록
우리 삶을 바꾸어 놓으신 것입니다.
3.엡1:3-6--하나님의 선택의 특징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
*3, 4, 5절--“그리스도로 말미암아”
*6절--“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에베소서에서 34회 기록
우리 죄와 허물을 그분의 십자가 죽으심 통해
용서하시고 살아나심을 통해 자녀로 삼으시는 은총을
베푸셨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조차도 2000년 전에
갈보리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이미 십자가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예표가 등장합니다.
성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제물 되시고
사단은 우리 옆에서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할 때
예수님이 내가 저를 위해서 생명을 내 놓았습니다
저 사람은 의인입니다. 하실 것입니다.
나의 공로와 의로움 보시고 죄 없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시고 죄 없다 하신 것
이것을 구속함을 입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그분이 나를 품으시고 생명으로
죄 없다 하시는 놀라운 은총..
오직 은혜로. 영광 스런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소중한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오직 죄(罪)뿐인 우리를 자녀로 삼으실 수
있는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
나를 심판으로부터 건져내 주셨기에
그분에게는 온통 십자가의 죽음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것이
우리가 갖는 자부심 감격입니다.
그 은혜 그 사랑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속에 은혜만 남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완벽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나를 인도하신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아버지는 완벽하신 분
나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신 분.
독생자도 아끼지 않은 좋은 분입니다.
*요17:2--“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에게...
*요17:6--세상 중에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자들....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신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영원 전부터 나를 존귀한 상속자가 되게 하신
그 은혜 그 사랑 안에 견고히 서서
매 순간 감사와 감격의 삶을 사는
우리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