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2-13 09:59
조회
1215
2월 13일 주일 2부-5부 예배
2부 9시 현장 예배.....
3부_11시 현장 예배
'기억하라! 사랑하라!' (IV) (사사기2:8~15)
신명기를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기억하라!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 베푸신 구원과 공급하신
은혜를 기억하라 그 하나님에 의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수아도 마음에 큰 두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음을 강하라 하라 말씀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그 다음 세대는 신속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그들이 잊었을 때 우상숭배의 모습으로
전락합니다.
교회 안에도 우상 적인 요소의 신앙인들이 많습니다
무엇이 우선인가 ?
하나님만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하나님에 의해서 살고
말씀을 따라 순복하는 삶이 신앙일진대
모든 것이 나의 공로, 자기 과시, 자랑이 드러나면
신앙의 본질을 벗어난 것이고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드러낸 영성은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다 하는 것이
그의 진정한 능력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갖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은혜를 기억하고 살고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신명기 8:2-3)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그 은혜를
새겨넣는 과정이 광야 생활 이었습니다.
그 은혜로 점철된 삶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자기의 기업에서 생산자가 될 때 망각해 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가꾸었다. 이 모든 결과는 우리의 노력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도외시 하는 죄악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 이시기에....
내가 노력했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고백했어야 함에도
내가 이루었다. 내 것이다. 내 능력이다.
그 말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말이 됩니다.
기억하지 않는 것은 망각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사사기 2:7)
그들이 신속하게 하나님을 망각한 채 우상 앞에 무릎 꿇는
삶으로 전락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공급, 은혜, 광야에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
다 망각한 채 전혀 다른 세대가 일어납니다.
*다음 세대가 아닌 전혀 다른 세대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 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2:10)
그들의 기억 속에 하나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에 대해서 망각합니다.
자기들의 욕구, 이익을 따라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살아갑니다
다음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것은
부모 세대입니다
부모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부모가 무엇을 고백하는지
이것이 사라지면 다음 세대는 얼마 가지 못합니다.
신명기 6장에 보면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가를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라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가를 드러낼 것을
부모 세대에게 명령합니다.
신앙교육의 본질에서 벗어나면
다음 세대는 신앙의 궤도를 벗어납니다.
우리가 신앙 안에서 순수해져야 합니다.
*순수하다 ㅡ역경과 고난을 통해 불순물은 정제되고
용해되어서 순도 높게 정제된 인격
*순진하다ㅡ겉으로 보기엔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선동당하기 쉽습니다.
교회에서 위험한 사람들이 순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순진에서 벗어나 순수해져야 합니다.
1세대가 순수한 신앙을 계승하지 못할 때
그들 속에는 온통 세상으로 유린당하는 모습이 됩니다.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사사기 2:11-13)
절대주권 공급을 무시하여 버리고 우리 힘으로
우리 능력으로 여기까지 왔노라며 세상과 타협 합니다.
한때의 경력, 열심만 남는다면 오늘 우리는
우상 앞에 무릎 꿇는 자가 됩니다.
‘나도 한 때는..... ’
이란 말이 지금 열심히 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진행형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아니면 안 됩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떠났기에 나타나는 결과가
가나안 종족이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도외시할 때 그들은 힘을 갖기 시작합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면 우상이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이 마땅하지만
지나치게 우선시 하면 자식이 우상이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라. 말씀 앞에 순종해라
부모가 가르쳐야 합니다.
*우상! 우상!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려 눈물로 기도할 때
그때 자식을 얻는데 므낫세였습니다.
12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55년 동안을
통치자가 되는데 그 삶 동안에 아버지의 모든 신앙행적을
다 지우는 일을 합니다
히스기야가 병에서 고침 받고 행한 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온통 자신을 높이는 일을 합니다
그의 삶이 와해 되는 것은 순간이었습니다
므낫세는 아버지의 뒤를 보고 성장했는데
아버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보여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3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 왕 아합의
소위를 본받아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열왕기하 21:1-3)
자녀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뒷모습입니다
은혜로 살고 은혜 아니면 안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을 관통하는 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책망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사사기 2:1-2)
여호수아는 사라지고 그들이 도무지 말씀 앞에 돌이키지 않고
방종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사자를 통해 그들에게 직접
이 말씀을 합니다.
*울었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사사기 2:4-5)
* 보김이란 말은ㅡ 울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울기만 했을 뿐 삶의 방향을 돌이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 전환입니다.
그들이 울고 방향을 바꾸지 않을 때 여전히 삶은
그 자리인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권자가 누구신가
방향 전환을 해야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12-1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예레미야 4:1-2)
하나님께로 그 삶을 완전히 돌이켜야 하는데
진정한 회개가 아닌 것입니다.
주일마다 우리의 예배가 보김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는 것으로만 끝나면 안 됩니다
방향 전환을 해야 합니다.
우리 삶을 견고하게 구축해야 합니다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삶이 하나님을 더 바라고 의지하고
신앙의 경력만 남고 과거 행했던 공로만이 아니라
여전히 은혜로 어떻게 응답할까 순종할까!
그렇게 살아나갈 때 여전히 우리 삶의 오늘
하나님이 늘 임재해 계시는 소중한 역사 들이 삶을 통해
가득히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부_11시 현장 예배
'기억하라! 사랑하라!' (IV) (사사기2:8~15)
신명기를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기억하라!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 베푸신 구원과 공급하신
은혜를 기억하라 그 하나님에 의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수아도 마음에 큰 두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음을 강하라 하라 말씀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데
그 다음 세대는 신속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그들이 잊었을 때 우상숭배의 모습으로
전락합니다.
교회 안에도 우상 적인 요소의 신앙인들이 많습니다
무엇이 우선인가 ?
하나님만을 철저하게 신뢰하고 하나님에 의해서 살고
말씀을 따라 순복하는 삶이 신앙일진대
모든 것이 나의 공로, 자기 과시, 자랑이 드러나면
신앙의 본질을 벗어난 것이고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드러낸 영성은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다 하는 것이
그의 진정한 능력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갖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은혜를 기억하고 살고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신명기 8:2-3)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그 은혜를
새겨넣는 과정이 광야 생활 이었습니다.
그 은혜로 점철된 삶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자기의 기업에서 생산자가 될 때 망각해 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가꾸었다. 이 모든 결과는 우리의 노력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도외시 하는 죄악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 이시기에....
내가 노력했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고백했어야 함에도
내가 이루었다. 내 것이다. 내 능력이다.
그 말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말이 됩니다.
기억하지 않는 것은 망각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사사기 2:7)
그들이 신속하게 하나님을 망각한 채 우상 앞에 무릎 꿇는
삶으로 전락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공급, 은혜, 광야에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
다 망각한 채 전혀 다른 세대가 일어납니다.
*다음 세대가 아닌 전혀 다른 세대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 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2:10)
그들의 기억 속에 하나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에 대해서 망각합니다.
자기들의 욕구, 이익을 따라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살아갑니다
다음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것은
부모 세대입니다
부모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부모가 무엇을 고백하는지
이것이 사라지면 다음 세대는 얼마 가지 못합니다.
신명기 6장에 보면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가를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라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가를 드러낼 것을
부모 세대에게 명령합니다.
신앙교육의 본질에서 벗어나면
다음 세대는 신앙의 궤도를 벗어납니다.
우리가 신앙 안에서 순수해져야 합니다.
*순수하다 ㅡ역경과 고난을 통해 불순물은 정제되고
용해되어서 순도 높게 정제된 인격
*순진하다ㅡ겉으로 보기엔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선동당하기 쉽습니다.
교회에서 위험한 사람들이 순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순진에서 벗어나 순수해져야 합니다.
1세대가 순수한 신앙을 계승하지 못할 때
그들 속에는 온통 세상으로 유린당하는 모습이 됩니다.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사사기 2:11-13)
절대주권 공급을 무시하여 버리고 우리 힘으로
우리 능력으로 여기까지 왔노라며 세상과 타협 합니다.
한때의 경력, 열심만 남는다면 오늘 우리는
우상 앞에 무릎 꿇는 자가 됩니다.
‘나도 한 때는..... ’
이란 말이 지금 열심히 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진행형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아니면 안 됩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떠났기에 나타나는 결과가
가나안 종족이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도외시할 때 그들은 힘을 갖기 시작합니다.
우선순위가 바뀌면 우상이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이 마땅하지만
지나치게 우선시 하면 자식이 우상이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라. 말씀 앞에 순종해라
부모가 가르쳐야 합니다.
*우상! 우상!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려 눈물로 기도할 때
그때 자식을 얻는데 므낫세였습니다.
12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55년 동안을
통치자가 되는데 그 삶 동안에 아버지의 모든 신앙행적을
다 지우는 일을 합니다
히스기야가 병에서 고침 받고 행한 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온통 자신을 높이는 일을 합니다
그의 삶이 와해 되는 것은 순간이었습니다
므낫세는 아버지의 뒤를 보고 성장했는데
아버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보여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3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 왕 아합의
소위를 본받아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열왕기하 21:1-3)
자녀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뒷모습입니다
은혜로 살고 은혜 아니면 안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을 관통하는 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책망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사사기 2:1-2)
여호수아는 사라지고 그들이 도무지 말씀 앞에 돌이키지 않고
방종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사자를 통해 그들에게 직접
이 말씀을 합니다.
*울었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니라
무리가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사사기 2:4-5)
* 보김이란 말은ㅡ 울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울기만 했을 뿐 삶의 방향을 돌이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 전환입니다.
그들이 울고 방향을 바꾸지 않을 때 여전히 삶은
그 자리인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권자가 누구신가
방향 전환을 해야합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12-1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예레미야 4:1-2)
하나님께로 그 삶을 완전히 돌이켜야 하는데
진정한 회개가 아닌 것입니다.
주일마다 우리의 예배가 보김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는 것으로만 끝나면 안 됩니다
방향 전환을 해야 합니다.
우리 삶을 견고하게 구축해야 합니다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선포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삶이 하나님을 더 바라고 의지하고
신앙의 경력만 남고 과거 행했던 공로만이 아니라
여전히 은혜로 어떻게 응답할까 순종할까!
그렇게 살아나갈 때 여전히 우리 삶의 오늘
하나님이 늘 임재해 계시는 소중한 역사 들이 삶을 통해
가득히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