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2-06 09:48
조회
943
2월 6일 2부ㅡ5부 기억하라! 사랑하라! (III) (수24:14~31)
2부 ㅡ 9시 현장예배
3부_11시 예배
기억하라! 사랑하라! (III) (수24:14~31)
예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받았고
아담 때부터 내려온 원죄까지 철저하게 사함 받은 것이
은혜라는 축복 속에 담겨진 핵심임에도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어둠의 권세들이 흐르고 있다,
크리스찬들 조차도 우리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모든 원죄, 저주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차단됨이 성경이 주는 약속입니다
여전히 우리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은 왜일까요 ?
여전히 우리에게 떠나지 않는 가장 강력한 욕구는 죄 성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 얻었음에도 죄가 우리를 지배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라고 말씀한 이유는
내가 스스로 선 것 아니고
은혜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내가 의로운 것처럼 공로를 세운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죄의 소욕에 의해 발목을 잡히는가 !
* 성경은 말씀 합니다ㅡ 그 이유는 망각 때문이다.
구원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망각하는 기질이 존재 합니다.
*반복되는 불행
*모든 시대의 인간에게 존재하는 치명적인 약점
*망각
*출애굽한 이스라엘 1세대
ㅡ망각 했기에
ㅡ 눈앞의 광야의 현실만 보고 하나님 앞에 대항합니다.
*가나안 정복의 주역인 2세대
ㅡ철저한 순종
그러나 가나안 정복의 주역 2세대는
기억하는 삶, 말씀 앞에 순복하는 삶
철저한 순종, 경외함이 그들에게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망각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보며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경고가 되기도 합니다
아픈 과거를 통해서 분명한 교훈이 있다는 것을
우리 가슴속에 깊이 성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베드로후서 2:22
* 잠언서 26장에도 똑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인간의 속성, 죄 성입니다.
은혜가 상실된 사람들의 고백 속에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라는 불평입니다.
내 공로, 의만 남아서 원망, 분노만 남습니다.
망각하면 죄의 잔재만 남아서 우리 삶이 유린당합니다.
은혜만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일깨웁니다.
말씀 앞에 다가서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 말씀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26)
우리가 죄 성을 가지고 원망의 삶으로 치우칠 때
성령이 탄식하시고 우리가 잘못 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은혜가 상실된 사람들 !
다양한 유혹이나 시험에 빠진 자들이 성령의 탄식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은 말씀을 들을 때 입니다.
듣는 귀, 돌이키는 마음이 사라지면 듣지 못하게 됩니다
성령의 탄식이 무엇과 만나는가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진정한 성령의 역사는
말씀과 매칭이 되어서 우리를 터치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기에 ...
성령이 오신 가장 정확한 목적은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는 현장입니다.
내가 진정한 성령의 사람이라면 듣는 마음이 존재합니다.
기억하고 살아가는 전 인격은
ㅡ오직 끊임없는 성찰, 겸비함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은 세 번째 인격이시기에
우리를 당신의 능력으로 장악할 수 있음에도
우리 안에 오셔서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시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도록 기다려주십니다.
고통을 통해서 나의 자아와 교만이 깨지고
성령의 소리에 민감할 때 그때 비로소 들려오는 것입니다
그 상황이 성령의 탄식을 향해 귀를 기울이도록
선용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갈 것을
* 맹세하는 이스라엘 2세대
27 그런즉 너희로 너희 하나님을 배반치 않게 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여호수아 24:24-28)
그 단단한 돌 속에 은혜를 새길만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새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그 사랑에 대해서 ....
우리가 입술로 항상 감사하고 고백하고 시인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것이 기도이고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끊임없이 감사하라
말씀에 대해서는 끝까지 순종하라
'99.9% 순종이 사람에게는 순종으로 보여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결코 순종이 아니다.'
ㅡ존 비비어
어디까지 순종할 것인가 ?
항상 무릎 꿇고 은혜 앞에 성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순종케 하실 때
자기 공로를 앞 세우면 안 됩니다
순종도 은혜이기에...
*토마스 카알라일
“고난과 역경 속에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신앙인이 100명이라면
평안함과 안락함 속에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1명조차도 어렵다.
이들이 자기의 기업을 차지했습니다.
그 기업에서 소산을 거두고 이제는 만족한 삶을 삽니다.
* 기억 했을까요 ?
*사사기 2장 8절
*그러나 평안하고 안락한 환경이 주어지고 난 이후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고질병 ㅡ망각
10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사사기 2:8-10)
* 이 말씀이 여호수아 뒤에 연결되는 말씀입니다.
31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생존하고 그 이후에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백성으로 전락합니다
부모의 모든 재앙이 자식에게 계승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신앙 교육은 이어집니다.
우리 가정 속에 흐르는 저주. 그것을 끊으려는 것보다
새벽마다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일으켜
세우려는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결국 신앙 교육의 부재가
가정을 파괴 시키는 무서운 재앙이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오직 은혜를 기억하는 삶
19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역대상 17:16-19)
그가 받은 가장 큰 복은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를 복되게 했습니다.
* 결론입니다.
31절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기억할 때 까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사사기를 읽어보면 끊임없는 재앙이 찾아옵니다
그들이 기억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상실했기에 피폐해집니다.
누구 탓이 아니라 내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탓입니다.
말씀으로 가르치지 않은 탓입니다
여전히 말씀 앞에 서고
은혜 안에 감격하고 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 중심에 내가 있습니다.
나로부터 어떤 하나님의 언약이 실현될까 ?
은혜를 알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사는 나...
우리 안에 그런 진정한 성찰과 회복의 은총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3부_11시 예배
기억하라! 사랑하라! (III) (수24:14~31)
예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받았고
아담 때부터 내려온 원죄까지 철저하게 사함 받은 것이
은혜라는 축복 속에 담겨진 핵심임에도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어둠의 권세들이 흐르고 있다,
크리스찬들 조차도 우리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모든 원죄, 저주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차단됨이 성경이 주는 약속입니다
여전히 우리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은 왜일까요 ?
여전히 우리에게 떠나지 않는 가장 강력한 욕구는 죄 성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 얻었음에도 죄가 우리를 지배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라고 말씀한 이유는
내가 스스로 선 것 아니고
은혜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내가 의로운 것처럼 공로를 세운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죄의 소욕에 의해 발목을 잡히는가 !
* 성경은 말씀 합니다ㅡ 그 이유는 망각 때문이다.
구원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망각하는 기질이 존재 합니다.
*반복되는 불행
*모든 시대의 인간에게 존재하는 치명적인 약점
*망각
*출애굽한 이스라엘 1세대
ㅡ망각 했기에
ㅡ 눈앞의 광야의 현실만 보고 하나님 앞에 대항합니다.
*가나안 정복의 주역인 2세대
ㅡ철저한 순종
그러나 가나안 정복의 주역 2세대는
기억하는 삶, 말씀 앞에 순복하는 삶
철저한 순종, 경외함이 그들에게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망각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보며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경고가 되기도 합니다
아픈 과거를 통해서 분명한 교훈이 있다는 것을
우리 가슴속에 깊이 성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베드로후서 2:22
* 잠언서 26장에도 똑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인간의 속성, 죄 성입니다.
은혜가 상실된 사람들의 고백 속에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라는 불평입니다.
내 공로, 의만 남아서 원망, 분노만 남습니다.
망각하면 죄의 잔재만 남아서 우리 삶이 유린당합니다.
은혜만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일깨웁니다.
말씀 앞에 다가서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 말씀합니다.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 8:26)
우리가 죄 성을 가지고 원망의 삶으로 치우칠 때
성령이 탄식하시고 우리가 잘못 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은혜가 상실된 사람들 !
다양한 유혹이나 시험에 빠진 자들이 성령의 탄식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은 말씀을 들을 때 입니다.
듣는 귀, 돌이키는 마음이 사라지면 듣지 못하게 됩니다
성령의 탄식이 무엇과 만나는가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26)
진정한 성령의 역사는
말씀과 매칭이 되어서 우리를 터치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기에 ...
성령이 오신 가장 정확한 목적은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는 현장입니다.
내가 진정한 성령의 사람이라면 듣는 마음이 존재합니다.
기억하고 살아가는 전 인격은
ㅡ오직 끊임없는 성찰, 겸비함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은 세 번째 인격이시기에
우리를 당신의 능력으로 장악할 수 있음에도
우리 안에 오셔서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시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도록 기다려주십니다.
고통을 통해서 나의 자아와 교만이 깨지고
성령의 소리에 민감할 때 그때 비로소 들려오는 것입니다
그 상황이 성령의 탄식을 향해 귀를 기울이도록
선용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갈 것을
* 맹세하는 이스라엘 2세대
27 그런즉 너희로 너희 하나님을 배반치 않게 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여호수아 24:24-28)
그 단단한 돌 속에 은혜를 새길만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새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그 사랑에 대해서 ....
우리가 입술로 항상 감사하고 고백하고 시인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것이 기도이고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끊임없이 감사하라
말씀에 대해서는 끝까지 순종하라
'99.9% 순종이 사람에게는 순종으로 보여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결코 순종이 아니다.'
ㅡ존 비비어
어디까지 순종할 것인가 ?
항상 무릎 꿇고 은혜 앞에 성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순종케 하실 때
자기 공로를 앞 세우면 안 됩니다
순종도 은혜이기에...
*토마스 카알라일
“고난과 역경 속에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신앙인이 100명이라면
평안함과 안락함 속에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1명조차도 어렵다.
이들이 자기의 기업을 차지했습니다.
그 기업에서 소산을 거두고 이제는 만족한 삶을 삽니다.
* 기억 했을까요 ?
*사사기 2장 8절
*그러나 평안하고 안락한 환경이 주어지고 난 이후
*그들에게서 나타나는 고질병 ㅡ망각
10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사사기 2:8-10)
* 이 말씀이 여호수아 뒤에 연결되는 말씀입니다.
31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생존하고 그 이후에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백성으로 전락합니다
부모의 모든 재앙이 자식에게 계승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신앙 교육은 이어집니다.
우리 가정 속에 흐르는 저주. 그것을 끊으려는 것보다
새벽마다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일으켜
세우려는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결국 신앙 교육의 부재가
가정을 파괴 시키는 무서운 재앙이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오직 은혜를 기억하는 삶
19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역대상 17:16-19)
그가 받은 가장 큰 복은 은혜를 기억하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를 복되게 했습니다.
* 결론입니다.
31절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기억할 때 까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사사기를 읽어보면 끊임없는 재앙이 찾아옵니다
그들이 기억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상실했기에 피폐해집니다.
누구 탓이 아니라 내가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탓입니다.
말씀으로 가르치지 않은 탓입니다
여전히 말씀 앞에 서고
은혜 안에 감격하고 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 중심에 내가 있습니다.
나로부터 어떤 하나님의 언약이 실현될까 ?
은혜를 알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사는 나...
우리 안에 그런 진정한 성찰과 회복의 은총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