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1-08 04:38
조회
862
특새 마지막날 ㅡ순종으로 누리는 승리! (수6:1—11)
순종으로 누리는 승리! (수6:1—11)
이스라엘 1세대는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으로
그들 스스로 가나안 땅을 거부함으로
1세대는 광야에서 멈추게 하시고
2세대가 가나안 땅을 향해 전진하게 합니다.
*40년 광야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하나님으로 충만한 가슴을 소유한 이스라엘
2세대는 하나님의 아픈 가슴을 이해하고 순종하고
자신들의 삶을 위탁합니다.
*“부흥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가슴을 경험하는 것이다"ㅡ찰스 피니
*적진 바로 앞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벼랑 끝에 서는 순종을 드러내는 이스라엘‘
요단을 건널 때도 길갈에서도 순종합니다.
* “용기란,두려움 혹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전진하는 능력이다“
두렵지만 한 걸음 내딛는 거룩한 전사들 !
순종이었습니다.
누군가가 목회자에게 순종할 때
진정 존귀한 사람이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그렇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약한 사람들의 상징이 아니라
용기있는 사람, 성실한 사람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이 수많은 위협에도 순종합니다.
순종을 선언하고 선포할 때 어떤 역경도
장애물이 되지 못합니다.
*과거 그들의 가슴을 짓눌렀던 두려움, 두려움
*가나안 땅의 가장 강한 성 여리고를 향하여......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상황
*민13:28--“그 땅은 심히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정탐꾼들의 보고)
그 성을 향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신1:28--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도다
*바로 그 성(城)을 향하여.....
*수6:2 --하나님의 보장--네 손에 붙였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하나님이 그렇게 보장하셨으면 확실한 것입니다.
*민14:9--갈렙의 선언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모든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승리의 선언이었습니다.
*“인생의 모든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라”
현실에 고착되면 현실에 의해 유린당하지만
바라보는 가치관. 나의 시야는 무엇을 향하는가!
내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언약을 바라고
기억하고 그 말씀을 따를 것을 결단함이 중요합니다.
*수6:3--6
*여리고 성을 정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
말씀 따라 매일 제사장들이 앞서서 법궤를 앞세우고
성벽을 향하여 함성을 지를 때
성벽이 무너져 내리고 이스라엘은 전쟁의 역사 없이
그 성을 정복합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하는 전쟁의 역사는
예배의 역사 , 순종의 역사를 드러내는 현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를 앞세우라--하나님의 임재
*우리 앞에서 행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이 존귀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현장은 순종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을 높이고 우리 삶을
위탁하는 전적인 우리의 태도 이기에...
순종은 의무이며!
내가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고!
순종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현장!
순종은 기적이 나타나게 하는 현장!
*순종하라!
*순종하기를 포기하지 말라!
*충분히 순종할 때.......
이들의 여리고 과정은 유혹에 주저앉지 않고
위대한 역사를 드러내고
모든 승리의 주역임을 만천하에 드러냅니다.
오늘 우리의 여리고는 ?
질병, 사업, 인간관계의 여리고를 ...
순종을 통해 정복하기 바랍니다.
순종 ㅡ하나님의 유일한 요구
*순종
1)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임
2)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수단
올 한 해 동안에 말씀을 듣고
말씀을 신뢰하고 말씀 따라 한걸음 내딛는
진정한 용기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시고
놀라운 역사를 확신하는 현장을
가득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