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1-02 10:05
조회
926
1월 2일 2부~5부예배 ㅡ불확실한 미래를 향하여! (수1:1~9)
9시 - 2부 예배
3부 11시 예배
불확실한 미래를 향하여! (수1:1~9)
우리가 인생을 광야라 말합니다
성경은 자주 광야 인생이라고 우리 삶을 표현합니다
매일 똑같이 걸어도 전혀 익숙하지 않은 장소가
광야이기 때문입니다.
광야를 걷는다는 것은 매일 새로운 두려움과
마주치는 현장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척박한 장소
하나님이 앞서 걸어가신 곳이 광야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광야를 40년 걸어왔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면 감동이든 원망이든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하셨고 동행하셨습니다.
*광야 생활
우리가 민수기, 신명기를 보면 광야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처참한 장소란 것이 드러납니다
매일 만나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함께 했어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망각하고 삽니다.
그 결과 차를 타면 하루면 지나갈 수 있는 그 길을
불순종 때문에 40년을 걸어야 했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을 먼저 앞서 보내시고 그 아름다운 땅을
먼저 보고 오도록 했지만 그들은 가나안땅을 거부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그 가슴속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땅을 주셨다라는 확신 희망이 없었기에
불신앙으로 가득했습니다.
시선이 왜곡되고 굴절되어 있었기에
우리는 필경 그 땅에서 죽을 것이다,.
그들은 거인족이다. 우리는 메뚜기같다
불순종의 고백을 합니다.
여호수아, 갈렙 만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고백하지만 그들은.... 애굽으로 이집트로 돌아가자
이것이 그들의 만행이었습니다.
언약을 거부하고 약속의 땅을 거부한 결과가
그들 마음대로 방임하시고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가 힘든 삶을 산다면 대부분 내가 결정한 것의
결과일 때가 많습니다.
괜찮아 한번은 괜찮겠지.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섬겨왔고 어떻게 헌신했는데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망가지게 합니다.
40년 동안 1세대가 광야에서 죽을 때까지 2세대도
광야에서 고달픈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오늘 나의 기도 헌신은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믿음으로 살고 인내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다음 세대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엄마 아빠가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 복이 될거다. 하는 선언이 필요합니다.
* 함께 하신 하나님
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41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시편 105:39-41)
*세워져 가는 다음 세대
40년 광야 생활은 시간만 흐른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충분히 연약하기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여호수아 1:1-2)
오늘 본문에 보면 사역 계승의 현장입니다.
모세는 여호와의 종이라 부르고
여호수아에게는 모세의 시종이라고 말씀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충분히 연약한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수종 들던 사람인데
곁에서 본 것만큼 능력은 없었지만
기적 역사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때까지
모세가 어떻게 했는가를 40년을 경험합니다.
충분히 약하지만 충분히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충분한 순종(?)
*이미 주셨다
얼마나 순종하는가
얼마나 무릎 꿇는가 중요합니다
기도는 충분히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
아니면 안 되는 것을 선언하는 현장입니다.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여호수아 1:3-4)
기도는 이미 약속 하신 것에 대한 선언 ,결단입니다.
기도는 이미 주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언약에 대한 확증을 얻습니다.
*함께 동행하시겠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여호수아 1:5)
*가장 중요한 것
*순종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7-8)
깨어지면 고통이 많지만 그것을 통해서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어떤 상황이든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이었으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순종 했기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무엘상 15:22-23)
*오직 중요한 것은
*지금 하나님께 순종하는가?
*다 행하기까지 순종하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9)
하나님은 터키 내륙까지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다고
이미 선언하셨는데 왜 그들은 가나안 영역에서
정복이 끝났을까 ?
그들의 순종이 거기서 멈추었기에...
더 이상 위험한 순종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위험한 순종을 하십니까?
신앙, 경력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어떤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가 !
역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외에는 ...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과, 또 여호수아와 함께하신
하나님이 2022년 지금 현재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의 삶을 선택하고 행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납니다.
언제인가 우리 모든 인생은 종지부를 찍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앞에 순종하고 한 걸음 내 딛을 때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인해
더욱더 확장될 것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
세상이 평가하는 명성이나 평가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얼마나 일관되게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가 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 걸음 더 내딛고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부 11시 예배
불확실한 미래를 향하여! (수1:1~9)
우리가 인생을 광야라 말합니다
성경은 자주 광야 인생이라고 우리 삶을 표현합니다
매일 똑같이 걸어도 전혀 익숙하지 않은 장소가
광야이기 때문입니다.
광야를 걷는다는 것은 매일 새로운 두려움과
마주치는 현장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척박한 장소
하나님이 앞서 걸어가신 곳이 광야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그 광야를 40년 걸어왔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면 감동이든 원망이든
하나님은 늘 나와 함께 하셨고 동행하셨습니다.
*광야 생활
우리가 민수기, 신명기를 보면 광야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처참한 장소란 것이 드러납니다
매일 만나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함께 했어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망각하고 삽니다.
그 결과 차를 타면 하루면 지나갈 수 있는 그 길을
불순종 때문에 40년을 걸어야 했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을 먼저 앞서 보내시고 그 아름다운 땅을
먼저 보고 오도록 했지만 그들은 가나안땅을 거부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그 가슴속에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 땅을 주셨다라는 확신 희망이 없었기에
불신앙으로 가득했습니다.
시선이 왜곡되고 굴절되어 있었기에
우리는 필경 그 땅에서 죽을 것이다,.
그들은 거인족이다. 우리는 메뚜기같다
불순종의 고백을 합니다.
여호수아, 갈렙 만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고백하지만 그들은.... 애굽으로 이집트로 돌아가자
이것이 그들의 만행이었습니다.
언약을 거부하고 약속의 땅을 거부한 결과가
그들 마음대로 방임하시고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가 힘든 삶을 산다면 대부분 내가 결정한 것의
결과일 때가 많습니다.
괜찮아 한번은 괜찮겠지.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섬겨왔고 어떻게 헌신했는데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을 망가지게 합니다.
40년 동안 1세대가 광야에서 죽을 때까지 2세대도
광야에서 고달픈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오늘 나의 기도 헌신은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믿음으로 살고 인내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다음 세대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엄마 아빠가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 복이 될거다. 하는 선언이 필요합니다.
* 함께 하신 하나님
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
41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시편 105:39-41)
*세워져 가는 다음 세대
40년 광야 생활은 시간만 흐른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충분히 연약하기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여호수아 1:1-2)
오늘 본문에 보면 사역 계승의 현장입니다.
모세는 여호와의 종이라 부르고
여호수아에게는 모세의 시종이라고 말씀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충분히 연약한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수종 들던 사람인데
곁에서 본 것만큼 능력은 없었지만
기적 역사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때까지
모세가 어떻게 했는가를 40년을 경험합니다.
충분히 약하지만 충분히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충분한 순종(?)
*이미 주셨다
얼마나 순종하는가
얼마나 무릎 꿇는가 중요합니다
기도는 충분히 하나님께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
아니면 안 되는 것을 선언하는 현장입니다.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여호수아 1:3-4)
기도는 이미 약속 하신 것에 대한 선언 ,결단입니다.
기도는 이미 주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언약에 대한 확증을 얻습니다.
*함께 동행하시겠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여호수아 1:5)
*가장 중요한 것
*순종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7-8)
깨어지면 고통이 많지만 그것을 통해서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어떤 상황이든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이었으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순종 했기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무엘상 15:22-23)
*오직 중요한 것은
*지금 하나님께 순종하는가?
*다 행하기까지 순종하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9)
하나님은 터키 내륙까지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다고
이미 선언하셨는데 왜 그들은 가나안 영역에서
정복이 끝났을까 ?
그들의 순종이 거기서 멈추었기에...
더 이상 위험한 순종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위험한 순종을 하십니까?
신앙, 경력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어떤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가 !
역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외에는 ...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과, 또 여호수아와 함께하신
하나님이 2022년 지금 현재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의 삶을 선택하고 행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나타납니다.
언제인가 우리 모든 인생은 종지부를 찍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앞에 순종하고 한 걸음 내 딛을 때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인해
더욱더 확장될 것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
세상이 평가하는 명성이나 평가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얼마나 일관되게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가 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 걸음 더 내딛고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