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12-12 10:04
조회
946
12월 12일 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2부예배 - 9시 현장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1부 7시......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영적 전쟁!' (엡6:10--20)
평화롭고 안락한 우리의 삶일지라도 영적으로 보면 무서운 전쟁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녹록지 않은 현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인생경력이 있고 신앙의 수준이 있어도 세상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세상은 어둠의 권세가 지배하고 있기에
우리는 세상을 정죄하거나 배타하지는 않지만 늘 긴장하며 살아야 합니다.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책에 보면
내가 리더가 되기 원한다면..
그림자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삼키는 어둠의 권세가 우리 속에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 속에 그런 성향들이 우리를 어둠의 권세 속에서 무너지게 합니다.
사단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 움직이는데
우리 속에 그림자가 형성되면 그것을 노립니다
영적 덫, 혹은 시험, 유혹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하나의 테스트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그것을 노립니다
우리 속에 그런 성향을 통해서 그런 유혹의 덫에 빠지게 합니다.
사울에게도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었습니다
그의 리더십을 인정하지 않을 때 그들을 끌고 목적지로 가야 하기에
정상에 올랐을 때 그의 잘못된 야망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에게 중요치 않을 때 그는 하루아침에 몰락합니다.
*성경 속에서 영적 무장에 소홀하여 무너져 버린 사람들
억지로 사단이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그런 성향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에서 자주 넘어지는가 늘 살펴야 합니다.
때로 이것이 관계일 수도 있고 물질일 수도 있습니다
*엡5:15-18--“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지혜로운 삶의 핵심은 세월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 우리의 마음이 거기에 빼앗기면
우리 삶이 그렇게 황폐해질 수 있음을 말씀합니다.
*때가 악하다--Times are evil
내가 어떤 관점으로 그 시간을 바라 보는가 !
*스쳐 가는 시간 들을 장악하라!
이 시간을 내가 장악해야 지혜롭게 누릴 수 있습니다
똑같은 시간을 쓰지만 모든 사람이 그 시간을 다 장악하지 못합니다.
크리스찬들은 세상을 살아갈 때 모든 시간을 대충 보내선 안 됩니다
사도바울이 마지막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엡 6:10-11-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라
*전신 갑주--로마 군인들의 완전 무장 상태
완전한 무장을 하고 적의 화살이 나의 가슴을 뚫지 못하게
방어 장비를 해서 나를 무너지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가 무엇인가요 ?
*롬13:12--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4--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항상 그 결투를 이기기 위해서는
말씀의 검을 가지고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에베소 1장부터 6장까지 말씀은
나의 존재, 신분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영원 전부터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존재임으로
이 땅을 살지만. 하늘에 올라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갈 것을
말씀하며 온전한 삶, 예수 닮은 삶을 살고
우리의 모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왜 바울이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이렇게까지 말씀 하나요 ?
방종 주의에 의해서 그들이 농락당하고 있었기에....
예배자의 삶을 회복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곡히 당부하는 것입니다.
매 순간 자신을 성찰하지 않으면 쉽게 무너집니다.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은혜 아니면 안 됨을 선포하지 않으면
삶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롬6:13--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진리의 허리 띠
* 의의 흉배
*15-복음의 신발
*16-믿음의 방패
*17-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
*바울의 중보기도 요청
정말 저 사람이 하나님의 사도일까?
하나님의 사도라면 왜 저렇게 고통을 받을까 ?
의구심을 가질 때 변명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외칩니다
무엇이 진정한 복이고 영성인가 !
매일 복음을 위해서 살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위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영성이고 성숙임을 외칩니다
바울은 사슬에 묶여 있었지만 그가 부탁한 기도는
이 복음을 더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나가 인생의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의 성소에 올라가서 눈물로 기도할 때
한나에게 소중한 자녀를 주십니다.
이것이 한나가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었습니다
욥기서 2장에 보면 욥이 모든 것을 상실했을 때
욥이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가 기도할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영적 전쟁은 강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약함에서 나옵니다
*롬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오직 말씀으로 =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나의 능력’이다
*진정한 능력
1) 약해지는 것
2) 작아지는 것
3) 숨는 것
*엡6:18--20--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기도, 기도, 기도
*기도는 비움이다!
*기도는 채우는 것이다!
*바울의 중보기도 요청
이타적인 기도였습니다.
이기적인 기도에는 능력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이타적인 기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였습니다
기도가 짙어지는 것은 누군가의 아픔을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기도는 가슴속에 채워짐이 적어집니다.
나라와 민족 위해서 ,,
고통당하는 동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보셨나요 ?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타적인 기도는
채워지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 삶이 고갈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소리들을 듣습니다
그 소리들은 어떤 상황이 되면 싹이 나고 자랍니다.
부정적인 소리도 언제인가 자라고 우리 삶에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그 시간을 장악하는가 하는 것이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냅니다
매 순간 감사하고 찬양하는가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삶을 통해 드러나는가
이타적인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이것이 사도바울의 마지막 당부였습니다.
*악한 세상을 이기는 능력---복음 증거
*악한 권세를 정복하는 능력--말씀 & 기도 &복음 증거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추구하는지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
공급하시기를 기도하는 삶.
크리스찬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배려하는 삶
누군가를 섬길 때 우리에게 주시는 열매가 있습니다.
지난주 고3 졸업생들과 비전트립을 다녀오면서
이런 당부를 했습니다.
일평생 살면서 하나님의 가슴속에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제 자식들과는 여행을 다녀 본 적이 없고
제 자녀만을 위한 기도를 하지 않았지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눈물로 심고 뿌릴 때
놀라운 것은 더하여 주시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은 욕심 때문에 미혹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갇혀있을 때
에베소 공동체 동역자들이 왜 갇혀 있을까 ?
정말 저 사람이 하나님의 사도일까?
의구심을 가질 때 변명하지 않습니다.
나의 자유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여전히 복음 증거 할 수 있기를
내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 합니다.
이것만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부탁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보내며 우리 삶이 번 아웃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흘린 눈물, 우리가 드렸던 기도들이
이 시대를 회복하고 다음 세대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소중한 역사들로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부.... 11시 현장예배 ....
1부 7시......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영적 전쟁!' (엡6:10--20)
평화롭고 안락한 우리의 삶일지라도 영적으로 보면 무서운 전쟁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녹록지 않은 현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인생경력이 있고 신앙의 수준이 있어도 세상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세상은 어둠의 권세가 지배하고 있기에
우리는 세상을 정죄하거나 배타하지는 않지만 늘 긴장하며 살아야 합니다.
‘리더십의 그림자’라는 책에 보면
내가 리더가 되기 원한다면..
그림자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우리를 삼키는 어둠의 권세가 우리 속에 항상 존재합니다
우리 속에 그런 성향들이 우리를 어둠의 권세 속에서 무너지게 합니다.
사단도 하나님의 주권 하에 움직이는데
우리 속에 그림자가 형성되면 그것을 노립니다
영적 덫, 혹은 시험, 유혹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하나의 테스트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그것을 노립니다
우리 속에 그런 성향을 통해서 그런 유혹의 덫에 빠지게 합니다.
사울에게도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었습니다
그의 리더십을 인정하지 않을 때 그들을 끌고 목적지로 가야 하기에
정상에 올랐을 때 그의 잘못된 야망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에게 중요치 않을 때 그는 하루아침에 몰락합니다.
*성경 속에서 영적 무장에 소홀하여 무너져 버린 사람들
억지로 사단이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그런 성향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에서 자주 넘어지는가 늘 살펴야 합니다.
때로 이것이 관계일 수도 있고 물질일 수도 있습니다
*엡5:15-18--“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지혜로운 삶의 핵심은 세월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 우리의 마음이 거기에 빼앗기면
우리 삶이 그렇게 황폐해질 수 있음을 말씀합니다.
*때가 악하다--Times are evil
내가 어떤 관점으로 그 시간을 바라 보는가 !
*스쳐 가는 시간 들을 장악하라!
이 시간을 내가 장악해야 지혜롭게 누릴 수 있습니다
똑같은 시간을 쓰지만 모든 사람이 그 시간을 다 장악하지 못합니다.
크리스찬들은 세상을 살아갈 때 모든 시간을 대충 보내선 안 됩니다
사도바울이 마지막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엡 6:10-11-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라
*전신 갑주--로마 군인들의 완전 무장 상태
완전한 무장을 하고 적의 화살이 나의 가슴을 뚫지 못하게
방어 장비를 해서 나를 무너지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가 무엇인가요 ?
*롬13:12--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4--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항상 그 결투를 이기기 위해서는
말씀의 검을 가지고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에베소 1장부터 6장까지 말씀은
나의 존재, 신분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영원 전부터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존재임으로
이 땅을 살지만. 하늘에 올라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갈 것을
말씀하며 온전한 삶, 예수 닮은 삶을 살고
우리의 모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왜 바울이 에베소 공동체를 향해서 이렇게까지 말씀 하나요 ?
방종 주의에 의해서 그들이 농락당하고 있었기에....
예배자의 삶을 회복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간곡히 당부하는 것입니다.
매 순간 자신을 성찰하지 않으면 쉽게 무너집니다.
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은혜 아니면 안 됨을 선포하지 않으면
삶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롬6:13--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진리의 허리 띠
* 의의 흉배
*15-복음의 신발
*16-믿음의 방패
*17-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
*바울의 중보기도 요청
정말 저 사람이 하나님의 사도일까?
하나님의 사도라면 왜 저렇게 고통을 받을까 ?
의구심을 가질 때 변명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외칩니다
무엇이 진정한 복이고 영성인가 !
매일 복음을 위해서 살고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위해서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영성이고 성숙임을 외칩니다
바울은 사슬에 묶여 있었지만 그가 부탁한 기도는
이 복음을 더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나가 인생의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의 성소에 올라가서 눈물로 기도할 때
한나에게 소중한 자녀를 주십니다.
이것이 한나가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었습니다
욥기서 2장에 보면 욥이 모든 것을 상실했을 때
욥이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가 기도할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영적 전쟁은 강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약함에서 나옵니다
*롬10:17--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오직 말씀으로 =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나의 능력’이다
*진정한 능력
1) 약해지는 것
2) 작아지는 것
3) 숨는 것
*엡6:18--20--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기도, 기도, 기도
*기도는 비움이다!
*기도는 채우는 것이다!
*바울의 중보기도 요청
이타적인 기도였습니다.
이기적인 기도에는 능력이 없습니다.
철저하게 이타적인 기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였습니다
기도가 짙어지는 것은 누군가의 아픔을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기도는 가슴속에 채워짐이 적어집니다.
나라와 민족 위해서 ,,
고통당하는 동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보셨나요 ?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타적인 기도는
채워지는 은혜가 있기에 우리 삶이 고갈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소리들을 듣습니다
그 소리들은 어떤 상황이 되면 싹이 나고 자랍니다.
부정적인 소리도 언제인가 자라고 우리 삶에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그 시간을 장악하는가 하는 것이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냅니다
매 순간 감사하고 찬양하는가 !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삶을 통해 드러나는가
이타적인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이것이 사도바울의 마지막 당부였습니다.
*악한 세상을 이기는 능력---복음 증거
*악한 권세를 정복하는 능력--말씀 & 기도 &복음 증거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추구하는지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
공급하시기를 기도하는 삶.
크리스찬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배려하는 삶
누군가를 섬길 때 우리에게 주시는 열매가 있습니다.
지난주 고3 졸업생들과 비전트립을 다녀오면서
이런 당부를 했습니다.
일평생 살면서 하나님의 가슴속에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제 자식들과는 여행을 다녀 본 적이 없고
제 자녀만을 위한 기도를 하지 않았지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눈물로 심고 뿌릴 때
놀라운 것은 더하여 주시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은 욕심 때문에 미혹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갇혀있을 때
에베소 공동체 동역자들이 왜 갇혀 있을까 ?
정말 저 사람이 하나님의 사도일까?
의구심을 가질 때 변명하지 않습니다.
나의 자유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여전히 복음 증거 할 수 있기를
내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 합니다.
이것만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부탁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보내며 우리 삶이 번 아웃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흘린 눈물, 우리가 드렸던 기도들이
이 시대를 회복하고 다음 세대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소중한 역사들로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