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11-21 08:39
조회
920
11월 21일 `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9시 2부 현장예배 .....
3부 11시 현장예배....
7시..... 1부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엡5:1-18)
*엡 5:1—그러므로라는 접속사가 또 등장 합니다.
“그러므로...라는 이 말은
앞에 있는 모든 말씀을 다시 한 번 반복해 보라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1장에 보면 우리의 구원이 영원 전부터 계획된
초월적인 은혜임을 말씀합니다.
우리의 열심, 종교성,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 전부터 나를 이미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십자가를 준비하셔서
우릴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있었음을 말씀합니다.
때가 차매 성령이 우리 속에 내재하시고
예수를 믿고 아버지로 부르게 하시는데
삼위 하나님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함이라
예배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합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주일 학교 아이들이 부르는 찬양처럼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라는 찬양 가사 처럼
예배는 그분의 가치를 인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워십 이라는 낱말 자체가
하나님께 내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사는가에 대한
선언입니다.
공동체 예배도 하나님의 은혜, 구원, 가치를
선언하는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목적입니다.
예배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장에 보면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가 등장합니다
우리가 과거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들...
철저하게 죄로 죽었던 우리들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
십자가의 원수에 불과한 우리들이
은혜로 구원 얻었기에
내가 이만하면 됐지.... 한다면 오만한 것입니다
죄인의 괴수였던 나를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구속하시고 나를 살리셔서
하나님의 자녀라 선택해주신 것입니다
그 은혜에 저미는 가슴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그 은혜를 깨닫고 현재는 땅을 딛고
살지만 우리의 모든 가치관은 하늘에 올라
세상을 사는 존재가 되었음을 말씀합니다.
바울은 로마까지 끌려와서 죽음을 앞두고
갇혀있는 상황에서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과 목적에 대한
감사와 송축을 올려드리며 에베소 공동체에게
그들이 진정 추구할 신앙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3장에 보면 우리가 비밀을 맡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난 후
십자가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노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4장에 보면 공동체는 어떤 곳인가 !
세상 속에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기 위해
가르치고 사람을 세우고 항상 예배자의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것이
공동체가 존재하는 목적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살 것을
그렇게 살아내도록 가르치고 후원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세상 속에 보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중요함같이 각 사람이 예수 닮은 삶을
살아내도록 격려하고 훈련하고 교육하는 것이
공동체의 존재 이유입니다.
5장에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
*엡5:1-2--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우리의 핵심과제입니다.
내게서 그 하나님의 품성이 흘러나오도록 해야합니다.
1절 2절에 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람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그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되라’
‘그 사랑으로 품성을 드러내라’
이 땅에서 예배자로 사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신앙 연조가 오래되고 성경을 많이 배웠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게서 예수의 향기가 드러나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거부할 것에 대해서
성경은 단호히 명합니다.
음행, 탐심, 더러운 것이 무엇일까 ?
우리가 느끼는 이미지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리석음, 희롱의 말이 무엇일까 ?
이것을 거부할 것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인격, 사랑 &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삶--하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삶
*거부하고 버리는 삶
*엡5:7—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빛을 추구하는 삶
*엡5: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 말씀합니다.
빛의 상속자처럼 행하라 이것이 본문이 주는
격려입니다.
착함, 의로움이 내 안에 있나요 ?
공지영 작가의 착한여자라는 책에 보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착함이다라고 정의합니다.
그 사람의 존엄함으로 그 사람을 평가해야한다
너는 ‘네 자신이 되라’ 네 스스로를 존귀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착함은
‘선하다’. 철저하게 순복하는 삶을 선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통치 앞에 철저하게 순복하는 삶을 ‘온유하다, 착하다’ 라고 말합니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은 같은 맥락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5:15--16--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댓가 지불하고 그 모든 시간을 구원하라
악한 세상에 우리의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서 그 모든 시간을 ‘
선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삶 =세월을 아끼는 삶
*하나님을 본받는 자 =빛 가운데 행하는 삶=
성령 충만한 삶
*엡5:17-18--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 취하지 말라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정작 그리스도의 발치에도
못 미친다는 것은 정말 서글픈 일이다”--애니 달라드
우리는 모든 것에 살짝 미쳐있다 라고 합니다
낚시, 골프, 등산에 추구하는 취미생활도 좋지만
거기에 매니아가 되면 그것이 여러분의 삶을
장악해서 주일날도 그 취미생활에 시간을
빼앗기면 술 취한 것이 됩니다.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만 예배가 아니라
부부가 잘사는 것도 예배이고
자식을 잘 키우는 것도 예배입니다,
예배 끝났으니까 난 이제 내 인생살거야 한다면
방탕한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탕은 시간을 지나치게
낭비했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 이시기에...
내 목숨, 물질, 시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자시기에...
과연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실까 ?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
점검해야 합니다.
*부흥--참된 부흥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이다(에이든 토저)
*찰스 피니--성령 충만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이다
하나님의 품성이 가득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령 충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는 삶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의 인도하심—성령의 주도적인 삶,
섬김, 희생의 삶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살고 하나님을 통해서 살고
하나님의 품성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배당에 있을 때만이 아니라
예배당을 떠나서도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범사가 예배가 될 것을 말씀 합니다.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삶
*전 인격적인 예배, 예배, 예배
하루를 살아가면서 내가 진정 예배자인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삶의 모습이 우리의 말이나 행동에서 드러나기를
우리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는
소중한 영향력들이 날마다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3부 11시 현장예배....
7시..... 1부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엡5:1-18)
*엡 5:1—그러므로라는 접속사가 또 등장 합니다.
“그러므로...라는 이 말은
앞에 있는 모든 말씀을 다시 한 번 반복해 보라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1장에 보면 우리의 구원이 영원 전부터 계획된
초월적인 은혜임을 말씀합니다.
우리의 열심, 종교성,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 전부터 나를 이미 예정하시고 선택하시고 십자가를 준비하셔서
우릴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있었음을 말씀합니다.
때가 차매 성령이 우리 속에 내재하시고
예수를 믿고 아버지로 부르게 하시는데
삼위 하나님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함이라
예배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합니다.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주일 학교 아이들이 부르는 찬양처럼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라는 찬양 가사 처럼
예배는 그분의 가치를 인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워십 이라는 낱말 자체가
하나님께 내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사는가에 대한
선언입니다.
공동체 예배도 하나님의 은혜, 구원, 가치를
선언하는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목적입니다.
예배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장에 보면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가 등장합니다
우리가 과거를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들...
철저하게 죄로 죽었던 우리들
은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
십자가의 원수에 불과한 우리들이
은혜로 구원 얻었기에
내가 이만하면 됐지.... 한다면 오만한 것입니다
죄인의 괴수였던 나를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구속하시고 나를 살리셔서
하나님의 자녀라 선택해주신 것입니다
그 은혜에 저미는 가슴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그 은혜를 깨닫고 현재는 땅을 딛고
살지만 우리의 모든 가치관은 하늘에 올라
세상을 사는 존재가 되었음을 말씀합니다.
바울은 로마까지 끌려와서 죽음을 앞두고
갇혀있는 상황에서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과 목적에 대한
감사와 송축을 올려드리며 에베소 공동체에게
그들이 진정 추구할 신앙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3장에 보면 우리가 비밀을 맡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난 후
십자가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노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4장에 보면 공동체는 어떤 곳인가 !
세상 속에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기 위해
가르치고 사람을 세우고 항상 예배자의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것이
공동체가 존재하는 목적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를 닮아가는 삶을 살 것을
그렇게 살아내도록 가르치고 후원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세상 속에 보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중요함같이 각 사람이 예수 닮은 삶을
살아내도록 격려하고 훈련하고 교육하는 것이
공동체의 존재 이유입니다.
5장에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
*엡5:1-2--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우리의 핵심과제입니다.
내게서 그 하나님의 품성이 흘러나오도록 해야합니다.
1절 2절에 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람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그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되라’
‘그 사랑으로 품성을 드러내라’
이 땅에서 예배자로 사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신앙 연조가 오래되고 성경을 많이 배웠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게서 예수의 향기가 드러나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거부할 것에 대해서
성경은 단호히 명합니다.
음행, 탐심, 더러운 것이 무엇일까 ?
우리가 느끼는 이미지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리석음, 희롱의 말이 무엇일까 ?
이것을 거부할 것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인격, 사랑 &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삶--하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삶
*거부하고 버리는 삶
*엡5:7—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빛을 추구하는 삶
*엡5: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 말씀합니다.
빛의 상속자처럼 행하라 이것이 본문이 주는
격려입니다.
착함, 의로움이 내 안에 있나요 ?
공지영 작가의 착한여자라는 책에 보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착함이다라고 정의합니다.
그 사람의 존엄함으로 그 사람을 평가해야한다
너는 ‘네 자신이 되라’ 네 스스로를 존귀하게
사랑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착함은
‘선하다’. 철저하게 순복하는 삶을 선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통치 앞에 철저하게 순복하는 삶을 ‘온유하다, 착하다’ 라고 말합니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은 같은 맥락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5:15--16--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댓가 지불하고 그 모든 시간을 구원하라
악한 세상에 우리의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서 그 모든 시간을 ‘
선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삶 =세월을 아끼는 삶
*하나님을 본받는 자 =빛 가운데 행하는 삶=
성령 충만한 삶
*엡5:17-18--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 취하지 말라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이 정작 그리스도의 발치에도
못 미친다는 것은 정말 서글픈 일이다”--애니 달라드
우리는 모든 것에 살짝 미쳐있다 라고 합니다
낚시, 골프, 등산에 추구하는 취미생활도 좋지만
거기에 매니아가 되면 그것이 여러분의 삶을
장악해서 주일날도 그 취미생활에 시간을
빼앗기면 술 취한 것이 됩니다.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만 예배가 아니라
부부가 잘사는 것도 예배이고
자식을 잘 키우는 것도 예배입니다,
예배 끝났으니까 난 이제 내 인생살거야 한다면
방탕한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탕은 시간을 지나치게
낭비했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 이시기에...
내 목숨, 물질, 시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자시기에...
과연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실까 ?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
점검해야 합니다.
*부흥--참된 부흥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이다(에이든 토저)
*찰스 피니--성령 충만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이다
하나님의 품성이 가득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령 충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는 삶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령의 인도하심—성령의 주도적인 삶,
섬김, 희생의 삶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살고 하나님을 통해서 살고
하나님의 품성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배당에 있을 때만이 아니라
예배당을 떠나서도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범사가 예배가 될 것을 말씀 합니다.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삶
*전 인격적인 예배, 예배, 예배
하루를 살아가면서 내가 진정 예배자인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삶의 모습이 우리의 말이나 행동에서 드러나기를
우리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는
소중한 영향력들이 날마다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