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11-14 09:08
조회
1158
11월14일 주일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9시 ㅡ 2부 현장예배....
11시 ㅡ 3부 현장예배
7시 ㅡ 1부 현장예배.
예수를 닮아가는 삶!'(II) (엡4:17—32)
에베소서가 주는 교훈 두 가지는
과거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2장에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 희망이 없던
존재가 우리의 본모습인데 그것은 과거라고 말씀합니다.
’이제는...‘우리의 오늘을 설명하는데
하나님의 상속자, 존귀한 자녀라고 선언합니다
우리는 항상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 되지만
하나님은 오늘만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가슴속에는 나의 과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제는...‘이라는 말로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 상속자라는 말로 드러납니다.
하나의 책망과 교훈을 담고 있지만
문제를 지적해서는 해법이 없습니다
그들의 존귀함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엡4:17—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는 핵심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말씀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가장 영광스러운 단어
존엄하고 귀한 ㅡ존귀함이란 단어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에 걸 맞는 삶
*"절대적 의미는 모든 사람의 절대적 가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지울 수 없는 특성을 말한다.
삶이 어떤 조건 하에서도 잠재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처럼,
가장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가치가 함께 한다".--빅터 프랭클
우리 모두는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기에...
* logotheraphy
*“언어는 현실을 고정시킨다”--티모시 리어리
절대로 인간은 악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속에 있는 것이 언어로 나오기에...
과격한 말들 비난과 정죄가 사람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들의 언어가 그 사람 자신이며
언어가 곧 그 사람입니다.
에베소서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말로
우리의 존재를 설명합니다.
*엡 2:7--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4장에 보면 예수처럼 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나타냅니다.
예수를 닮았는가 ?
이것이 가장 큰 핵심적인 키워드가 되는 것입니다.
언제인가 다 놓고 갈 때
남는 것은 내가 예수를 따라 살아간 흔적만
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존귀하다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관점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나를 구속하신 목적이 예배자만이 아니라
일생 동안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품성을 닮아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삶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삶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존귀한 우리이기에 거부하는 그릇된 가치관들
(소극적인 면)
우리가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거부해야 되는
것이있습니다.
*엡4:17-18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 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이방인 = 허망한 것을 따라 사는 인생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5:17-19)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진정한 직분은 세상을 나와 화목하게 해다오
너희가 그 역할을 해다오
예수와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사도바울을 통해
부탁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 하실 때도
저희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기도하시며
세상의 모든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은 것도
하나님과 그들을 하나로 묶어가기 위한 노력인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입은 크리스찬들은
*새 사람의 삶을 살아갑니다.
1)4:25—참된 것을 말하라! (진리를 선포하라)
2)4:26-27--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3)4:28--주는 자가 되라
4)4:29--선한 말로 덕을 세우라
온유함이 중요합니다
예수께서도 광분해서 달려드는 수 많은 사람들을
향해서도 그들의 모든 분노를 아시고
땅에 글씨를 쓰시고 그들의 상황을 잠재우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들어
이 여인을 치라 주님의 온유함에
그들은 압도당하여 돌을 버리고 떠납니다.
사람이 모두 떠난 후에
여인이 주님과 눈이 마주칠 때
여인아 나도 너의 죄를 정죄하지 않겠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 것을 부탁합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삶의 모본은
온유함, 절제됨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서 제어 당하는 삶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주는 것이 복됩니다.
주는 것이 물질로만이 아니라 기도의 무릎입니다.
이것만큼 많이 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세상을 위해 줄 수 있는 것은
기도해야 하고 복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까지 자랄지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진리, 사랑, 온유 ㅡ그것이 예수를 닮아가는 삶의 면모임을 증거 합니다.
제가 예전에 제자훈련 지도자 포럼 때
남아공에 갔었는데 인종차별을 잠재운 자가 넬슨 만델라 였는데
그가 28년 동안 감옥에 있었던 정치범이 되었는데
‘얼마나 분노가 많았을까요“ 그가 감옥에서 예수를 만나고
석방된다면 이 나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짐하던 차에 그가 석방되어서 나오게 되었는데
28년 동안 내가 당한 것이 얼마인데 하는 분노가
치밀어오르더랍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그에게 스치더라는 고백을 합니다.
작은 비석에 써 있는 문구입니다.
*넬슨 만델라
*“그러자 그리스도의 정신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넬슨, 너는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자유로웠는데.
지금 자유의 몸이 되어서 그들의 감옥이 되지는 말아라‘
그 후에 그는 대통령이 됩니다.
*엡4: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성령의 마음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부부간에도, 부모와 자식 간에도 그러한 연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가진자들, 권력자들에게도 예수 없으면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 안에 그런 소중한 마음들.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들로
예수를 닮아가는 삶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시 ㅡ 3부 현장예배
7시 ㅡ 1부 현장예배.
예수를 닮아가는 삶!'(II) (엡4:17—32)
에베소서가 주는 교훈 두 가지는
과거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2장에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 희망이 없던
존재가 우리의 본모습인데 그것은 과거라고 말씀합니다.
’이제는...‘우리의 오늘을 설명하는데
하나님의 상속자, 존귀한 자녀라고 선언합니다
우리는 항상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 되지만
하나님은 오늘만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가슴속에는 나의 과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제는...‘이라는 말로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 상속자라는 말로 드러납니다.
하나의 책망과 교훈을 담고 있지만
문제를 지적해서는 해법이 없습니다
그들의 존귀함을 일깨우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엡4:17—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는 핵심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말씀합니다.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가장 영광스러운 단어
존엄하고 귀한 ㅡ존귀함이란 단어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에 걸 맞는 삶
*"절대적 의미는 모든 사람의 절대적 가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지울 수 없는 특성을 말한다.
삶이 어떤 조건 하에서도 잠재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처럼,
가장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가치가 함께 한다".--빅터 프랭클
우리 모두는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기에...
* logotheraphy
*“언어는 현실을 고정시킨다”--티모시 리어리
절대로 인간은 악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속에 있는 것이 언어로 나오기에...
과격한 말들 비난과 정죄가 사람을 어렵게 만듭니다
그들의 언어가 그 사람 자신이며
언어가 곧 그 사람입니다.
에베소서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말로
우리의 존재를 설명합니다.
*엡 2:7--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4장에 보면 예수처럼 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나타냅니다.
예수를 닮았는가 ?
이것이 가장 큰 핵심적인 키워드가 되는 것입니다.
언제인가 다 놓고 갈 때
남는 것은 내가 예수를 따라 살아간 흔적만
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존귀하다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관점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나를 구속하신 목적이 예배자만이 아니라
일생 동안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품성을 닮아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삶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삶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존귀한 우리이기에 거부하는 그릇된 가치관들
(소극적인 면)
우리가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거부해야 되는
것이있습니다.
*엡4:17-18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 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이방인 = 허망한 것을 따라 사는 인생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 5:17-19)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진정한 직분은 세상을 나와 화목하게 해다오
너희가 그 역할을 해다오
예수와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사도바울을 통해
부탁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 하실 때도
저희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기도하시며
세상의 모든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은 것도
하나님과 그들을 하나로 묶어가기 위한 노력인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입은 크리스찬들은
*새 사람의 삶을 살아갑니다.
1)4:25—참된 것을 말하라! (진리를 선포하라)
2)4:26-27--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3)4:28--주는 자가 되라
4)4:29--선한 말로 덕을 세우라
온유함이 중요합니다
예수께서도 광분해서 달려드는 수 많은 사람들을
향해서도 그들의 모든 분노를 아시고
땅에 글씨를 쓰시고 그들의 상황을 잠재우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들어
이 여인을 치라 주님의 온유함에
그들은 압도당하여 돌을 버리고 떠납니다.
사람이 모두 떠난 후에
여인이 주님과 눈이 마주칠 때
여인아 나도 너의 죄를 정죄하지 않겠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 것을 부탁합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삶의 모본은
온유함, 절제됨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서 제어 당하는 삶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주는 것이 복됩니다.
주는 것이 물질로만이 아니라 기도의 무릎입니다.
이것만큼 많이 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세상을 위해 줄 수 있는 것은
기도해야 하고 복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그에게까지 자랄지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진리, 사랑, 온유 ㅡ그것이 예수를 닮아가는 삶의 면모임을 증거 합니다.
제가 예전에 제자훈련 지도자 포럼 때
남아공에 갔었는데 인종차별을 잠재운 자가 넬슨 만델라 였는데
그가 28년 동안 감옥에 있었던 정치범이 되었는데
‘얼마나 분노가 많았을까요“ 그가 감옥에서 예수를 만나고
석방된다면 이 나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짐하던 차에 그가 석방되어서 나오게 되었는데
28년 동안 내가 당한 것이 얼마인데 하는 분노가
치밀어오르더랍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그에게 스치더라는 고백을 합니다.
작은 비석에 써 있는 문구입니다.
*넬슨 만델라
*“그러자 그리스도의 정신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넬슨, 너는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자유로웠는데.
지금 자유의 몸이 되어서 그들의 감옥이 되지는 말아라‘
그 후에 그는 대통령이 됩니다.
*엡4: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성령의 마음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부부간에도, 부모와 자식 간에도 그러한 연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가진자들, 권력자들에게도 예수 없으면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 안에 그런 소중한 마음들.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들로
예수를 닮아가는 삶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