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10-17 10:27
조회
1229
10월17일 주일 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
9시 2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미스테리 II (Mistery II)(엡3:1—13)
열왕기하 6장~ 7장까지 보면 북왕국 여호람 시대에
큰 국가적인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코로나19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위기입니다.
아람의 군대가 쳐들어와서 사마리아 성을 에워싸고
그들을 봉쇄해 버리고 그들이 굶어 죽기를 바라고
스스로 성문을 열고 항복하기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사마리아 성 내에는 온통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 가득했습니다
여호람이 백성들의 삶을 시찰하기 위해 나갔다가
상상못할 상황들을 보게 됩니다.
*북 이스라엘의 여호람 왕—아람의 침공과 봉쇄로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지옥 같은 현실.
말이 안 되는 이 참담한 상황을 전해 듣고
여호람이 국가의 왕으로서 옷을 찢고 탄식하며
국가의 왕으로 절망스런 환경에 처했을 때
이 모든 책임을 엘리사에게 전가합니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성 밖에 네 사람의
나병 환자가 있었습니다.
동족들은 성안에 포위되어 자식을 잡아먹는 상황 속에서
나병 환자를 돌아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족들은 성 안에 갇혀서 굶어 죽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이제 굶어 죽겠구나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울까 ?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면 돌에 맞아 죽겠지 ?
아람 군대에 가면 우리를 죽이지 않을까?
의논하다가 음식 찌꺼기라도 얻어먹으려면
아람 진영을 향해서 가자. 결정하고
아람 진영을 향해서 가는데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까요 ? .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군대 소리를 듣게 해서
그들의 간담이 녹아서 아람 군대를 다 도망치게 했다고 나옵니다.
텅 빈 진영만 남아있는 상황
한 진영에 들어가보니 산해진미가 차려져 있습니다.
실컷 먹고 모든 금은보화를 챙기고 의복도 챙기고 그 진영을 떠나갑니다.
이제는 살 것 같다. 위기가 기회가 되었구나 할 때
*왕하 7:9--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그때 문득 한 환자가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베푸신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만 이 유익을 독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기적인 욕망으로 우리만 독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벌을 내리실거야 합니다.
이 좋은 소식을 우리 동포들이 있는 사마리아 성에
전하자 ! 하면서 사마리아 성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Good News-- 비밀을 아는 자들이 전하는 기쁜 소식
*생명을 얻게 된다는 소식
*풍요함이 있다는 소식
이 기쁜 소식을 성경은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복된 소식이 무엇 인가요 ?
우리의 죄의 용서함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영생을 얻는다.
*비밀--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롬1: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 만이 능력이다—복음만이 생명을 준다.
*복음의 비밀을 나누는 자들에게 약속된 축복
복음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이 복음을 우리는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복음의 능력 나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 능력을 전하는 삶이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는 사실입니다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단12:3--지혜 있는 자는 천당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이끈 사람들은 영원한 별이 되리라
영원한 별이 하나님의 스타가 될 것이다 하는
복음 증거자에게 주시는 상급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삶을 통해서 이 비밀이 확산 되어야합니다.
*예배를 통해 경험되고 선포되는 비밀
*벧전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
* 복음이란
죄의 노예, 사단의 포로였던 우리에게 복음이 함께 해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되고
이 복음을 통해 우리가 존귀한 백성이 되고
상속자가 되었음을 같이 누리기 위함이다 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시122: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왜 다윗이 성전에 나아가며 그렇게 기뻐하나요?
그 은혜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미고 사무치는 것입니다
가슴 벅찬 찬양과 경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건물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에 그가 감동합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교회 교리학을 썼는데
결론은 하나님 ㅡ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씁니다.
이 사랑을 쓰기 위해 수천 페이지의 교리학이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너무나 깊고 높은데 설명하는 것은 너무 광범위합니다.
*공동체의 예배--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물로 주신 하나님께
우리의 전 인격으로 사랑을 드리는 현장
우리 가슴속에 저미는 가슴으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든 전달하는 것이 복음증거의 핵심 입니다..
우리가 가슴속에 저미는 사랑을 세상속에 전해야 합니다
복음증거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라고
평가합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서
왜 복음증거를 위해서 애쓰고 있나요.
사랑을 알기에...
예배는 그 사랑을 아는 사람들이 전 인격으로 표현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드림에도 사랑. 말씀을 들음에도 사랑이 ,...
그러므로 공동체 예배조차도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우리 삶의 예배로 드러나는 것이
크리스찬의 면모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4: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이 지금도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감동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들 = 예수님을 갈망한 사람들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는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심정
수가성 물가에서 예수를 만났던 여인도
옳은 사람도 아니고 더 나은 사람도 아니지만
다만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했던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받은 사람 들은
주님을 사모하고 절실했던 갈망이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엡2:6-7--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구원 얻은 것, 자녀가 된 것 복음 증거자가 된 것
예배자가 된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드러내는 표본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셨다면 여러분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 전할 때 과시함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신 분이 당신도 사랑하십니다 함이 중요합니다.
*이사야 43:7--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
*이사야 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복음증거도 소중하고 공동체 예배도
사무침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갈망이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지금 에베소 3장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와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특권을 얻었다 예배자가 되었다
자신의 신분에 대해 감동. 진정한 감격이
가득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 증거할 때 예배할 때 이런 감동이 존재 하나요 ?
매 순간 오늘의 예배 속에서 그런 충만한 감동이 존재 해야
진정한 크리스찬의 면모가 될 것입니다,
바울의 가슴속에는 그런 참을 수 없는 감동이 존재합니다
에베소서 3장 7-9절
그 비밀을 나를 통해서 놀라운 은혜가 선포되고 확증되는
현장이 있어야 함을 우리 앞에 드러냅니다
험난한 세상 어려운 현실 속에 처해 있지만 우리를 통해서
예배의 감격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더 풍성히 드러나고
그 하나님의 은혜로 여전히 오늘을 살아간다는
놀라운 생명력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력으로 드러나는
축복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시 2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미스테리 II (Mistery II)(엡3:1—13)
열왕기하 6장~ 7장까지 보면 북왕국 여호람 시대에
큰 국가적인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코로나19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위기입니다.
아람의 군대가 쳐들어와서 사마리아 성을 에워싸고
그들을 봉쇄해 버리고 그들이 굶어 죽기를 바라고
스스로 성문을 열고 항복하기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사마리아 성 내에는 온통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 가득했습니다
여호람이 백성들의 삶을 시찰하기 위해 나갔다가
상상못할 상황들을 보게 됩니다.
*북 이스라엘의 여호람 왕—아람의 침공과 봉쇄로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지옥 같은 현실.
말이 안 되는 이 참담한 상황을 전해 듣고
여호람이 국가의 왕으로서 옷을 찢고 탄식하며
국가의 왕으로 절망스런 환경에 처했을 때
이 모든 책임을 엘리사에게 전가합니다
이런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성 밖에 네 사람의
나병 환자가 있었습니다.
동족들은 성안에 포위되어 자식을 잡아먹는 상황 속에서
나병 환자를 돌아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동족들은 성 안에 갇혀서 굶어 죽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이제 굶어 죽겠구나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울까 ?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면 돌에 맞아 죽겠지 ?
아람 군대에 가면 우리를 죽이지 않을까?
의논하다가 음식 찌꺼기라도 얻어먹으려면
아람 진영을 향해서 가자. 결정하고
아람 진영을 향해서 가는데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까요 ? .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군대 소리를 듣게 해서
그들의 간담이 녹아서 아람 군대를 다 도망치게 했다고 나옵니다.
텅 빈 진영만 남아있는 상황
한 진영에 들어가보니 산해진미가 차려져 있습니다.
실컷 먹고 모든 금은보화를 챙기고 의복도 챙기고 그 진영을 떠나갑니다.
이제는 살 것 같다. 위기가 기회가 되었구나 할 때
*왕하 7:9--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그때 문득 한 환자가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베푸신 좋은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만 이 유익을 독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기적인 욕망으로 우리만 독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벌을 내리실거야 합니다.
이 좋은 소식을 우리 동포들이 있는 사마리아 성에
전하자 ! 하면서 사마리아 성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Good News-- 비밀을 아는 자들이 전하는 기쁜 소식
*생명을 얻게 된다는 소식
*풍요함이 있다는 소식
이 기쁜 소식을 성경은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복된 소식이 무엇 인가요 ?
우리의 죄의 용서함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영생을 얻는다.
*비밀--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롬1: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 만이 능력이다—복음만이 생명을 준다.
*복음의 비밀을 나누는 자들에게 약속된 축복
복음은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이 복음을 우리는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복음의 능력 나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 능력을 전하는 삶이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는 사실입니다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단12:3--지혜 있는 자는 천당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이끈 사람들은 영원한 별이 되리라
영원한 별이 하나님의 스타가 될 것이다 하는
복음 증거자에게 주시는 상급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삶을 통해서 이 비밀이 확산 되어야합니다.
*예배를 통해 경험되고 선포되는 비밀
*벧전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
* 복음이란
죄의 노예, 사단의 포로였던 우리에게 복음이 함께 해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되고
이 복음을 통해 우리가 존귀한 백성이 되고
상속자가 되었음을 같이 누리기 위함이다 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시122:1--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왜 다윗이 성전에 나아가며 그렇게 기뻐하나요?
그 은혜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미고 사무치는 것입니다
가슴 벅찬 찬양과 경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건물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에 그가 감동합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교회 교리학을 썼는데
결론은 하나님 ㅡ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씁니다.
이 사랑을 쓰기 위해 수천 페이지의 교리학이 필요했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너무나 깊고 높은데 설명하는 것은 너무 광범위합니다.
*공동체의 예배--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대속의 제물로 주신 하나님께
우리의 전 인격으로 사랑을 드리는 현장
우리 가슴속에 저미는 가슴으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든 전달하는 것이 복음증거의 핵심 입니다..
우리가 가슴속에 저미는 사랑을 세상속에 전해야 합니다
복음증거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라고
평가합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혀서
왜 복음증거를 위해서 애쓰고 있나요.
사랑을 알기에...
예배는 그 사랑을 아는 사람들이 전 인격으로 표현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드림에도 사랑. 말씀을 들음에도 사랑이 ,...
그러므로 공동체 예배조차도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우리 삶의 예배로 드러나는 것이
크리스찬의 면모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4: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이 지금도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감동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들 = 예수님을 갈망한 사람들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는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심정
수가성 물가에서 예수를 만났던 여인도
옳은 사람도 아니고 더 나은 사람도 아니지만
다만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했던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받은 사람 들은
주님을 사모하고 절실했던 갈망이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엡2:6-7--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구원 얻은 것, 자녀가 된 것 복음 증거자가 된 것
예배자가 된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드러내는 표본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셨다면 여러분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 전할 때 과시함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신 분이 당신도 사랑하십니다 함이 중요합니다.
*이사야 43:7--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
*이사야 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복음증거도 소중하고 공동체 예배도
사무침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갈망이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지금 에베소 3장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와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특권을 얻었다 예배자가 되었다
자신의 신분에 대해 감동. 진정한 감격이
가득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 증거할 때 예배할 때 이런 감동이 존재 하나요 ?
매 순간 오늘의 예배 속에서 그런 충만한 감동이 존재 해야
진정한 크리스찬의 면모가 될 것입니다,
바울의 가슴속에는 그런 참을 수 없는 감동이 존재합니다
에베소서 3장 7-9절
그 비밀을 나를 통해서 놀라운 은혜가 선포되고 확증되는
현장이 있어야 함을 우리 앞에 드러냅니다
험난한 세상 어려운 현실 속에 처해 있지만 우리를 통해서
예배의 감격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더 풍성히 드러나고
그 하나님의 은혜로 여전히 오늘을 살아간다는
놀라운 생명력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력으로 드러나는
축복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