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06-27 08:25
조회
1610
6월27일 주일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
1부 7시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2부 9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중2층 중3층 로뎀. 비전홀 에서도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11시 3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예레미야 31:1-14)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현장이 많지 않습니다
주와 함께 거하는 삶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많지 않은 것이
우리 삶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를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우리가 여기에 있음에도
우리는 삶은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함부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왜곡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집스럽게 말씀을 거부하고 말씀을
도외시한 결과 요시야 때에 이집트에 의해 속
국이 되고 바벨론에 의해
고통당하는 과정을 맛봅니다
깨닫고 돌이켜서 말씀 앞에 무릎 꿇으면
회복 하시는 소망이 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기에
계속되는 징벌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했고 우상을 섬기기에 극렬했고
이방을 향해 도움을 요청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들이 목이 곧고 패역했기에 그 결과 하나님은 그들을 전혀 도울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책임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부르셨음에도......
그들을 향한 예언자들의
외침에도 돌이키지 않고 대항하고 반역 했기에....
1차로는 이집트의 속국이 되고 바벨론에 의해 무너지고
1차 포로의 시간이 찾아왔을 때
10년의 기간이 주어지는데 돌이키지 않고
더 우상숭배하고 2차 포로가 찾아오는데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들이 찾아옵니다.
그들이 회개하면 돌아올 것이다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유다는 그 모든 왕국의 역사를 단절시킵니다.
불과 몇 년이면 끝날 고통이 그들이 듣지 않았기에
70년 동안이나 고통당해야 했습니다.
말씀을 잘 못 듣는 이유는
자신의 의지를 동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잘 들으려면 전 인격을 동원하여
말씀을 들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거짓에 속지 말고 철저하게 삶을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70년 가까운 포로생활 동안 너희를 향한
구원계획을 버린 것이 아니라
여전히 교만하고 완고하지만 언제인가 그들을 향해
회복을 말씀하시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징벌을 계속할 수 없기에 구원계획을 드러냅니다.
언제인가 돌이키면
회복할 것임을 예레미야를 통해 죄악된 현실을 통해 돌이키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돌이키면 회복할 것이다 선포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도외시하고 외면하고 살다가
이제 내가 하나님께 돌이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찾아옴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31장에 보면 죄를 깨닫고 돌이킬 때
어떤 신앙의 태도가 중요한가 !
그중에 첫 번째는 언약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성찰과 회개의 시간을 갖는다면.....
언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
1.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라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히브리서 10:23)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시다.
신실하신 약속을 신뢰하라
우리 경험 세상 적인 능력이 아니라 언약을
신뢰하는 것이 신앙인이 갖는 핵심적 요소입니다.
*언약-하나님께서 그의 자녀에게 주신 신실한 약속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겠다
*무궁한 사랑으로 사랑해 주겠다
너무나 아름다운 약속으로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들의 역사속에 배여있습니다
아브라함때부터 언약이 어떻게 주어졌고 실현되었는가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형성되고 실현되는가
분명한 현장들이 존재합니다
출애굽의 모든 현장들.. 그들이 광야를 걸을때도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알게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삶을 사는 가장 소중한 동력이 됩니다
인생의 위기 때 하나님의 언약에 우리 모든 삶의‘
기반을 두어야합니다
세상 가치관에 우리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의지하고 신앙인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ㅡ빅터 프랭클
우리가 뭔가 의지 용기 필요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이는 삶의 의지는
회복되기 어렵다
언약에 의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회복이 되어야한다
하나님을 믿는다 할 때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내게 복주고 형통케 하는 능력의 대상을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고 인생의 어려움이 찾아오면
과연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가 !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야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을 향한 신뢰 믿음이
더 필요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리라.. ’
이 가사 중에 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리라
이 말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면.. 하나님이 나를 품고 계시는 현장을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가 그 분을 등졌기에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돌이키자 내가 더 하나님을 사랑하자 의지하자
말씀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 앞에 나아가고 신뢰하면
믿음이 형성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고 날 사랑하신다.
그 사랑에 의해서 그 신실한 언약에 의해 형성됩니다.
렘31 : 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고난을 통해 발견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이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유대민족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돌이킬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4절—다시 너를 세우리니.....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
그들에게 주는 심판, 재앙이 아니라
그들을 회복하고 싶은 하나님의 심정을 말씀합니다.
유대민족은 너무나 패역하고 우상숭배하고
자기 자식을 잡아서 인신재물을 바치는 패역함.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향한
회복의 마음이 항상 가득함을 드러냅니다.
징계는 심판의 의미가 아니라
회복에 대한 바람이 큽니다.
이전에 인도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인도하시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이전에만이 아니라
지금도, 오늘도 나를 여전히 인도하시는 그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보라
*히12:8-10--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징계라는 것이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에게 베푸시는
특별한 은총의 방편임을 나타냅니다
깨닫고 돌이키면 우리에게 베푸는 큰 호의와 사랑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돌이키면 징계는 잠깐이요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통 좌절만 겪지 말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가..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게 되는 것이다."
ㅡ도스토옙스키
고통이 가치 없게 되는 것만큼 불행한 것이 없다
무가치한 삶으로 전락한다.
고통을 통해 가치 있는 현장으로 회복되게 하라
하나님께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는 목을 곧게 하지 마라.
경고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그 가슴을 헤아리고 방향을
돌이키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가 !
고통 자체만이 아니라 그들이 방향을 돌이키면
어루만지시고
기쁨의 삶으로 회복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들을 향한 당신의 계획임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크게 외치신다“--C.S 루이스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
3.회복의 은혜
*7-14--회복을 향한 언약, 찬양
그들이 1차로로 끌려가서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하지만
고국에 있는 사람들이 이집트 의지하고 바벨론을 벗어날거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꼐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었는데 여전히 고집스럽게 이집트만 의지하고
그들의 신에게 빌고 있는 상황에서 회복의 약속은 더 멀어진 상황입니다.
예레미야는 돌이킬 것을 말씀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순복하면 너희들의 삶과 물질이 회복될 것이다. 소망을 베풀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임을
선언합니다.
한 번의 고통, 한 번의 인생의 어려움을 통해서
신속한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추구하고 돌아올 줄을 모를 때
결국 하나님의 약속은 몇 년 만에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
그들이 돌이키지 않았기에
무려 70년 동안 고통받아야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민감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언약의 말씀과 멀어지지 않았나
민감해야 합니다.
내 영혼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여전히 둔하지
않은가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이 돌아올 때 진정한 회복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지금 당대에 그들이 듣지 않고 오만합니다.
이 모든 고통의 시간 연단의 시간은 길어져야 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지 않았기에 ....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를 끊임없이 살펴야합니다
의지하고 신뢰 하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적 요소가 됩니다.
신앙의 연조 아무것도 아닙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공로는 사라지고 은혜만 남고
오늘을 보면 은혜 안에 사는
신앙의 현주소가 남아야합니다.
오늘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꺠닫고 성찰하고 하나님께 인생의 방향 돌이키고
나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
오늘 우리들의 삶 속에 실현되는 소중한 역사들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부 9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중2층 중3층 로뎀. 비전홀 에서도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11시 3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
'끝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예레미야 31:1-14)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현장이 많지 않습니다
주와 함께 거하는 삶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많지 않은 것이
우리 삶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를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우리가 여기에 있음에도
우리는 삶은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렇게 함부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왜곡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집스럽게 말씀을 거부하고 말씀을
도외시한 결과 요시야 때에 이집트에 의해 속
국이 되고 바벨론에 의해
고통당하는 과정을 맛봅니다
깨닫고 돌이켜서 말씀 앞에 무릎 꿇으면
회복 하시는 소망이 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기에
계속되는 징벌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했고 우상을 섬기기에 극렬했고
이방을 향해 도움을 요청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들이 목이 곧고 패역했기에 그 결과 하나님은 그들을 전혀 도울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책임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부르셨음에도......
그들을 향한 예언자들의
외침에도 돌이키지 않고 대항하고 반역 했기에....
1차로는 이집트의 속국이 되고 바벨론에 의해 무너지고
1차 포로의 시간이 찾아왔을 때
10년의 기간이 주어지는데 돌이키지 않고
더 우상숭배하고 2차 포로가 찾아오는데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들이 찾아옵니다.
그들이 회개하면 돌아올 것이다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유다는 그 모든 왕국의 역사를 단절시킵니다.
불과 몇 년이면 끝날 고통이 그들이 듣지 않았기에
70년 동안이나 고통당해야 했습니다.
말씀을 잘 못 듣는 이유는
자신의 의지를 동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잘 들으려면 전 인격을 동원하여
말씀을 들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거짓에 속지 말고 철저하게 삶을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70년 가까운 포로생활 동안 너희를 향한
구원계획을 버린 것이 아니라
여전히 교만하고 완고하지만 언제인가 그들을 향해
회복을 말씀하시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징벌을 계속할 수 없기에 구원계획을 드러냅니다.
언제인가 돌이키면
회복할 것임을 예레미야를 통해 죄악된 현실을 통해 돌이키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돌이키면 회복할 것이다 선포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도외시하고 외면하고 살다가
이제 내가 하나님께 돌이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찾아옴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31장에 보면 죄를 깨닫고 돌이킬 때
어떤 신앙의 태도가 중요한가 !
그중에 첫 번째는 언약을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성찰과 회개의 시간을 갖는다면.....
언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
1.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라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히브리서 10:23)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시다.
신실하신 약속을 신뢰하라
우리 경험 세상 적인 능력이 아니라 언약을
신뢰하는 것이 신앙인이 갖는 핵심적 요소입니다.
*언약-하나님께서 그의 자녀에게 주신 신실한 약속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겠다
*무궁한 사랑으로 사랑해 주겠다
너무나 아름다운 약속으로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들의 역사속에 배여있습니다
아브라함때부터 언약이 어떻게 주어졌고 실현되었는가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형성되고 실현되는가
분명한 현장들이 존재합니다
출애굽의 모든 현장들.. 그들이 광야를 걸을때도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알게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삶을 사는 가장 소중한 동력이 됩니다
인생의 위기 때 하나님의 언약에 우리 모든 삶의‘
기반을 두어야합니다
세상 가치관에 우리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의지하고 신앙인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ㅡ빅터 프랭클
우리가 뭔가 의지 용기 필요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이는 삶의 의지는
회복되기 어렵다
언약에 의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회복이 되어야한다
하나님을 믿는다 할 때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내게 복주고 형통케 하는 능력의 대상을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고 인생의 어려움이 찾아오면
과연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가 !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야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을 향한 신뢰 믿음이
더 필요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리라.. ’
이 가사 중에 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리라
이 말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돌이키면.. 하나님이 나를 품고 계시는 현장을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가 그 분을 등졌기에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돌이키자 내가 더 하나님을 사랑하자 의지하자
말씀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 말씀 앞에 나아가고 신뢰하면
믿음이 형성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고 날 사랑하신다.
그 사랑에 의해서 그 신실한 언약에 의해 형성됩니다.
렘31 : 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고난을 통해 발견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이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유대민족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돌이킬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보라
4절—다시 너를 세우리니.....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
그들에게 주는 심판, 재앙이 아니라
그들을 회복하고 싶은 하나님의 심정을 말씀합니다.
유대민족은 너무나 패역하고 우상숭배하고
자기 자식을 잡아서 인신재물을 바치는 패역함.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향한
회복의 마음이 항상 가득함을 드러냅니다.
징계는 심판의 의미가 아니라
회복에 대한 바람이 큽니다.
이전에 인도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인도하시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이전에만이 아니라
지금도, 오늘도 나를 여전히 인도하시는 그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보라
*히12:8-10--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징계라는 것이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에게 베푸시는
특별한 은총의 방편임을 나타냅니다
깨닫고 돌이키면 우리에게 베푸는 큰 호의와 사랑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돌이키면 징계는 잠깐이요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통 좌절만 겪지 말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가..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게 되는 것이다."
ㅡ도스토옙스키
고통이 가치 없게 되는 것만큼 불행한 것이 없다
무가치한 삶으로 전락한다.
고통을 통해 가치 있는 현장으로 회복되게 하라
하나님께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는 목을 곧게 하지 마라.
경고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그 가슴을 헤아리고 방향을
돌이키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가 !
고통 자체만이 아니라 그들이 방향을 돌이키면
어루만지시고
기쁨의 삶으로 회복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들을 향한 당신의 계획임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크게 외치신다“--C.S 루이스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선언
3.회복의 은혜
*7-14--회복을 향한 언약, 찬양
그들이 1차로로 끌려가서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하지만
고국에 있는 사람들이 이집트 의지하고 바벨론을 벗어날거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꼐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었는데 여전히 고집스럽게 이집트만 의지하고
그들의 신에게 빌고 있는 상황에서 회복의 약속은 더 멀어진 상황입니다.
예레미야는 돌이킬 것을 말씀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순복하면 너희들의 삶과 물질이 회복될 것이다. 소망을 베풀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임을
선언합니다.
한 번의 고통, 한 번의 인생의 어려움을 통해서
신속한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추구하고 돌아올 줄을 모를 때
결국 하나님의 약속은 몇 년 만에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
그들이 돌이키지 않았기에
무려 70년 동안 고통받아야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민감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언약의 말씀과 멀어지지 않았나
민감해야 합니다.
내 영혼의 소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여전히 둔하지
않은가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이 돌아올 때 진정한 회복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지금 당대에 그들이 듣지 않고 오만합니다.
이 모든 고통의 시간 연단의 시간은 길어져야 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지 않았기에 ....
그러므로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를 끊임없이 살펴야합니다
의지하고 신뢰 하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적 요소가 됩니다.
신앙의 연조 아무것도 아닙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공로는 사라지고 은혜만 남고
오늘을 보면 은혜 안에 사는
신앙의 현주소가 남아야합니다.
오늘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꺠닫고 성찰하고 하나님께 인생의 방향 돌이키고
나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
오늘 우리들의 삶 속에 실현되는 소중한 역사들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