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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
작성일
2021-05-30 08:21
조회
1667
5월30일 (1부예배 ㅡ 5부예배 )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7시 ..... 1부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
1부예배가 끝나고 그레이스 엔젤스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일주일분)
나눠드리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
2부 9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귀를 기울여 들으라!(II)'(예레미야7:21~28)
오늘 본문에 보면 청종한다는 말씀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귀를 기울여 듣고 마음을 여는가에 따라
오늘의 예배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내재하시면 어떤 말씀이든 듣게 합니다.
오늘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들려지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레미야는 성전지상 주의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반복해서 경고하며 듣지 못하는
영적 장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어떤 충고를 듣고 어떤 교훈을 받을 것인가 본문이 말씀합니다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며
진정성으로 듣는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요구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사상이나 견해들, 자기 생각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살고 오늘 순복하는 전마음이 중요합니다.
자부심만 가득하고 순종도 없고 순복하지 않으면서
성전이 있기에 우리는 안전하다라는 생각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의 기능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성전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함으로 이곳에 임재해 계신것입니다.
이곳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닌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7:11)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 중략 ,,,,,,,,,, )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한복음 2:13-22)
구약의 성경의 완성은 예수의 몸이었습니다
구속의 역사가 모든 성전의 가치였는데
그들은 솔로몬 때부터 건물 안의 성전에만 급급하며
예수 십자가, 죽으심, 부활이 그들을 구원하는 능력임을 잊고
성전이 우상의 재단과 다를바가 없이 변질 됨으로
예수께서 그들의 신앙을 지적하며 철저하게 개혁합니다.
*성전 개혁
*성전 ㅡ예수의 몸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2:21)
*성전 ㅡ나 자신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19-20)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는 내가 곧 성전이 된 것입니다
내가 믿는 것은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신 것입니다
내 이성으로 안 되니까...
우리 안에 오신 성령은 예수 십자가, 죽으심, 부활이
곧 나를 위한 것임을 믿도록 도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는 모든 모습이 영적예배로 드러나야 합니다.
*영적 예배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1-2)
*영적예배란
내 모든 삶의 현장이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탄식하지 않고 기뻐하시도록...
예배당을 떠난 후 삶의 예배의 소중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 삶이 예배가 되지 않으면 우리 삶은
이중적이 될 수 밖에 없기에 성령이 우리 안에서 탄식하게 됩니다.
그러나 유다의 현실은!
ㅡ 종교인이 되어버린 그들의 현실 !!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예레미야 7:3-4)
*하나님께서 함께 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함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예레미야 7:12)
*성령은 진리의 말씀을 듣게함
사사시대는 왕이 없었고 오직 하나님이 왕처럼
그들을 통치했던 시대, 이스라엘이 우상앞에 무릎꿇고 함부로 살 때
하나님이 사사를 보내어 그들을 규합해서 적들을 물리치게 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던 시대
사사 삼손이 백성들을 회복하려 애를 쓰지만 백성들이 듣지 않자
그도 마침내 몰락하고 이스라엘은 70년 동안
블레셋의 속국으로 전락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는데 많은 사람이 죽자 그들이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고 살았구나 깨닫고
가나안 땅의 우상을 숭배한 것을 깨닫고 돌이킵니다.
그 방법이 실로에 있던 여호와의 법궤를 모셔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을 드러내는 상징 ㅡ
법궤는 그들이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메고 다닐때는 강력한 능력과 역사를
나타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답지 않은 삶을 추구하며
법궤를 모시고 갈 때.... 전쟁에서 지고 법궤를 빼앗깁니다.
자신의 욕구대로 우상 앞에 무릎 꿇고 이기적인 욕망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들을 도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기에
법궤는 또 하나의 우상이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엘리제사장 시대
*우상으로 전락한 법궤
4 이에 백성이 실로에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 있었더라
5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사무엘상 4:4-5)
*당연히 이길 것으로 믿고 시작한 전쟁
9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어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것 같이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10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사무엘상 4:9-10)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사무엘상 4:11)
*도무지 듣지 않는 백성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예레미야 7:13)
* 나를 인격적으로 신뢰하라
너희마음이 성전이 되어야 그 건물에서 드리는 기도가 내게
응답된단다. 말씀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만
요구하기에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왜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하나요?
은혜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그 기도에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가지고
음성을 듣고 그 말씀을 통해서 기도할 때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7:16)
우리가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는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진정한 기도가 되고 역사가 있기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잘 듣지 않고 기도만 하면
이기적인 욕망을 앞세운 기도는
주문을 외우는 것에 불과한 존재가 됩니다.
듣는 것이 능력이고 , 인격이고, 영성이고 ,진정한 복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성찰하고
듣고 깨닫고 우리 가슴속에 사무치는 고백을 드리면
역사하는 능력이 되지만....
못 들으면 영적으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환경과 조건에 대해 다양한 절망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이든 하나님을 신뢰하고
마음을 열어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는 몸부림이 있어야합니다.
‘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 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제가 이 고통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고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말씀하옵소서. 기도할 때 현실이 어두워도
삶의 동력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얻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 철저하게 의지하고 신뢰하며
내 인생의 주권자임을 고백하고 선언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시면
가장 복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유대 민족의 회복과 축복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예레미야 7:23)
현실이 답답하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가장 복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고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살려는 전적인 삶이 가장 복된 것입니다
* 복있는 사람은 ㅡ
항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들려오는 음성으로 사는자가 복된자임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말씀을 듣고,성찰하고, 말씀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삶 가운데 실현되는 위대한 역사가 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고
그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복과 승리가 선포되는 우리 삶이길 바랍니다,.
1부예배가 끝나고 그레이스 엔젤스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일주일분)
나눠드리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
2부 9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귀를 기울여 들으라!(II)'(예레미야7:21~28)
오늘 본문에 보면 청종한다는 말씀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귀를 기울여 듣고 마음을 여는가에 따라
오늘의 예배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내재하시면 어떤 말씀이든 듣게 합니다.
오늘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들려지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예레미야는 성전지상 주의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반복해서 경고하며 듣지 못하는
영적 장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어떤 충고를 듣고 어떤 교훈을 받을 것인가 본문이 말씀합니다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며
진정성으로 듣는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요구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사상이나 견해들, 자기 생각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살고 오늘 순복하는 전마음이 중요합니다.
자부심만 가득하고 순종도 없고 순복하지 않으면서
성전이 있기에 우리는 안전하다라는 생각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의 기능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성전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함으로 이곳에 임재해 계신것입니다.
이곳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닌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7:11)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 중략 ,,,,,,,,,, )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한복음 2:13-22)
구약의 성경의 완성은 예수의 몸이었습니다
구속의 역사가 모든 성전의 가치였는데
그들은 솔로몬 때부터 건물 안의 성전에만 급급하며
예수 십자가, 죽으심, 부활이 그들을 구원하는 능력임을 잊고
성전이 우상의 재단과 다를바가 없이 변질 됨으로
예수께서 그들의 신앙을 지적하며 철저하게 개혁합니다.
*성전 개혁
*성전 ㅡ예수의 몸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2:21)
*성전 ㅡ나 자신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19-20)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는 내가 곧 성전이 된 것입니다
내가 믿는 것은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신 것입니다
내 이성으로 안 되니까...
우리 안에 오신 성령은 예수 십자가, 죽으심, 부활이
곧 나를 위한 것임을 믿도록 도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는 모든 모습이 영적예배로 드러나야 합니다.
*영적 예배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1-2)
*영적예배란
내 모든 삶의 현장이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탄식하지 않고 기뻐하시도록...
예배당을 떠난 후 삶의 예배의 소중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 삶이 예배가 되지 않으면 우리 삶은
이중적이 될 수 밖에 없기에 성령이 우리 안에서 탄식하게 됩니다.
그러나 유다의 현실은!
ㅡ 종교인이 되어버린 그들의 현실 !!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예레미야 7:3-4)
*하나님께서 함께 할 수 없는 존재로 전락함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예레미야 7:12)
*성령은 진리의 말씀을 듣게함
사사시대는 왕이 없었고 오직 하나님이 왕처럼
그들을 통치했던 시대, 이스라엘이 우상앞에 무릎꿇고 함부로 살 때
하나님이 사사를 보내어 그들을 규합해서 적들을 물리치게 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던 시대
사사 삼손이 백성들을 회복하려 애를 쓰지만 백성들이 듣지 않자
그도 마침내 몰락하고 이스라엘은 70년 동안
블레셋의 속국으로 전락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는데 많은 사람이 죽자 그들이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고 살았구나 깨닫고
가나안 땅의 우상을 숭배한 것을 깨닫고 돌이킵니다.
그 방법이 실로에 있던 여호와의 법궤를 모셔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을 드러내는 상징 ㅡ
법궤는 그들이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메고 다닐때는 강력한 능력과 역사를
나타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답지 않은 삶을 추구하며
법궤를 모시고 갈 때.... 전쟁에서 지고 법궤를 빼앗깁니다.
자신의 욕구대로 우상 앞에 무릎 꿇고 이기적인 욕망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들을 도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기에
법궤는 또 하나의 우상이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엘리제사장 시대
*우상으로 전락한 법궤
4 이에 백성이 실로에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 있었더라
5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사무엘상 4:4-5)
*당연히 이길 것으로 믿고 시작한 전쟁
9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어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것 같이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10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사무엘상 4:9-10)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사무엘상 4:11)
*도무지 듣지 않는 백성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예레미야 7:13)
* 나를 인격적으로 신뢰하라
너희마음이 성전이 되어야 그 건물에서 드리는 기도가 내게
응답된단다. 말씀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만
요구하기에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왜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하나요?
은혜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그 기도에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가지고
음성을 듣고 그 말씀을 통해서 기도할 때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7:16)
우리가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는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진정한 기도가 되고 역사가 있기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잘 듣지 않고 기도만 하면
이기적인 욕망을 앞세운 기도는
주문을 외우는 것에 불과한 존재가 됩니다.
듣는 것이 능력이고 , 인격이고, 영성이고 ,진정한 복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성찰하고
듣고 깨닫고 우리 가슴속에 사무치는 고백을 드리면
역사하는 능력이 되지만....
못 들으면 영적으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환경과 조건에 대해 다양한 절망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환경이든 하나님을 신뢰하고
마음을 열어 귀를 기울이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는 몸부림이 있어야합니다.
‘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 라는 생각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제가 이 고통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고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말씀하옵소서. 기도할 때 현실이 어두워도
삶의 동력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얻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 철저하게 의지하고 신뢰하며
내 인생의 주권자임을 고백하고 선언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시면
가장 복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유대 민족의 회복과 축복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예레미야 7:23)
현실이 답답하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가장 복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고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살려는 전적인 삶이 가장 복된 것입니다
* 복있는 사람은 ㅡ
항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들려오는 음성으로 사는자가 복된자임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말씀을 듣고,성찰하고, 말씀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삶 가운데 실현되는 위대한 역사가 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고
그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복과 승리가 선포되는 우리 삶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