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1-03-14 08:10
조회
2268
3월14일 1부 ㅡ 5부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7시....... 1부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1부예배가 끝나고 엔젤스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나눠드리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
9시...2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2시 ..... 청년부예배
'환난과 하나님의 나라!'(행14:19-22)
’No cross, No crown’이란 말이 있습니다.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다’
십자가의 고난 없이는 부활의 영광에 설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고난이 없기를 염원합니다.
그렇지만 ‘고난이 없다는 것’은 곧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원치 않은 고난이 찾아와
우리의 모든 삶을 휘몰아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경우 절망하지만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이 고난은 그들의 삶을 관통해서
결국 하나님의 회복과 임재로 가득 채운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바울을 보면 고난이 디딤돌처럼 하나의 과정으로 선용 된 것을 보게됩니다
복음 증거할 때 핍박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중요한 것은 핍박당할 때 어떻게 대처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핍박을 통해 더 의지하고 관통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씀합니다.
*복음 증거를 통해 파급되는 하나님의 나라
*믿더라VS대적하다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사도행전14:1)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사도행전14:2)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한쪽에서는 듣고
한쪽에서는 듣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바울과 바나바는 오직 하나님 의지하여 복음 증거에 힘씁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 하시니....(사도행전14:3)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사도행전14:4)
바울이 복음 증거 하지만 성경은 주께서 증거 하는 것으로
말씀합니다.
바울 일행을 좇는 자들과 핍박 자들의 편에 서는 사람들...
가중되는 핍박으로 인해 결국 그 도시를 떠나게 됩니다.
*더욱 가중되는 핍박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사도행전14:5)
*제1차 선교 여행-루스드라—태어날 때부터 장애였던
장애인을 만나 주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움
사람들이 바울과 동역자들의 기적을 행함을 보고
저들은 신이다. 외치며
바울을 숭배하기 위해 화관을 씌워주고 바울 일행을 향해
신처럼 대접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과 예배를 인간에게 행하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바울은 만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행14:15
*행14:19-비시디아 안디옥에서부터 이고니온까지
바울과 복음을 대적하기 위해 따라왔던 대적자들
*악은 결코 포기할 줄을 모른다
*선동--악한 결과를 위해 사람들의 마음에 그릇된 사상을 주입
*비전-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슴 속에 하나님의 꿈과 목적을 파급시킴
*돌에 맞아 죽게 된 바울
아직은 사명이 남아있기에 살아남습니다.
*행14:19--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고후1:8-9-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구원받는 사람, 영생을 얻은 사람,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그 사람들‘에게
고난은 마땅한 것이라 합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고난을 ’마땅한 것‘이라 말하며 그는 억울해하거나
과격한 분노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당하셨기에 그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도 고난은 필연적인 것이며
고난이 왔을 때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더 바라보며 인내할 것을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이튿날‘ 여전히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복음 전하는 삶의 현장에 다시 섭니다.
*이튿 날
*행14:20-21-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이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사명은 생명을 걸고서라도 감당해야 하는 하나님의 과업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에 우리가 잘 아는 바울의 ’사명선언문‘이 등장합니다.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이것이 바울의 사명입니다.
우리에게도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다른 나라에 가서 바울처럼 이렇게 핍박을 받고 죽음의 위협을 겪는 것일까요?
우리의 사명은 내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람‘ 답게 살고, 내가 있는 곳에서 복음을 확장 시키며
그 복음의 생명력을 파급시키는 것입니다.
더불어 주어진 인생을 최선을 다하여 치열하게 살아내는 것도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의 전 삶의 영역에서
거룩한 생명의 영향력이 드러나야 합니다.
*진정한 용기--어떤 환란과 위기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이 권태로우십니까? 또는 지루하십니까?
아무리 힘든 삶이라 해도 우리는 살아내야 합니다.
살아내고 견뎌내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코로나로 빼앗긴 일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하루하루 도전하며 살아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고통을 견뎌낸다‘는 것이고
’극복해 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 갖는 ’생명력‘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passion--고난&열정
제일 중요한 것은 ’낙심하지 않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가 이르매 반드시 하나님의 열매가 있습니다.
매 순간 우리 삶에 최선을 다해 경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벧전5: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나만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 모두가 겪는 고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이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합니다.
*진정한 용기--어떤 환란과 위기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잃지 않는 것
*진정 행복한 사람!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위해 자신을 드린 사람이다“---존 맥스웰
*요16:33--“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환란은 있지만 우리는 담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이김은 우리의 믿음으로 인함이지
내 스스로 이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소망함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는 것이 마땅하다고
고백했던 바울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가며 매 순간 그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신뢰하며 여전히 ‘이튿날의 은혜’를 사모하는 믿음으로
도전해 나가는 우리의 전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레이스 엔젤스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1부예배가 끝나고 엔젤스 어르신들에게 마스크를 나눠드리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
9시...2부 현장예배& 온라인예배
3부 11시 현장예배 & 온라인예배
2시 ..... 청년부예배
'환난과 하나님의 나라!'(행14:19-22)
’No cross, No crown’이란 말이 있습니다.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다’
십자가의 고난 없이는 부활의 영광에 설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고난이 없기를 염원합니다.
그렇지만 ‘고난이 없다는 것’은 곧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원치 않은 고난이 찾아와
우리의 모든 삶을 휘몰아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많은 경우 절망하지만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이 고난은 그들의 삶을 관통해서
결국 하나님의 회복과 임재로 가득 채운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바울을 보면 고난이 디딤돌처럼 하나의 과정으로 선용 된 것을 보게됩니다
복음 증거할 때 핍박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중요한 것은 핍박당할 때 어떻게 대처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핍박을 통해 더 의지하고 관통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씀합니다.
*복음 증거를 통해 파급되는 하나님의 나라
*믿더라VS대적하다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사도행전14:1)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사도행전14:2)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한쪽에서는 듣고
한쪽에서는 듣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바울과 바나바는 오직 하나님 의지하여 복음 증거에 힘씁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 하시니....(사도행전14:3)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사도행전14:4)
바울이 복음 증거 하지만 성경은 주께서 증거 하는 것으로
말씀합니다.
바울 일행을 좇는 자들과 핍박 자들의 편에 서는 사람들...
가중되는 핍박으로 인해 결국 그 도시를 떠나게 됩니다.
*더욱 가중되는 핍박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사도행전14:5)
*제1차 선교 여행-루스드라—태어날 때부터 장애였던
장애인을 만나 주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움
사람들이 바울과 동역자들의 기적을 행함을 보고
저들은 신이다. 외치며
바울을 숭배하기 위해 화관을 씌워주고 바울 일행을 향해
신처럼 대접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과 예배를 인간에게 행하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바울은 만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행14:15
*행14:19-비시디아 안디옥에서부터 이고니온까지
바울과 복음을 대적하기 위해 따라왔던 대적자들
*악은 결코 포기할 줄을 모른다
*선동--악한 결과를 위해 사람들의 마음에 그릇된 사상을 주입
*비전-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의
가슴 속에 하나님의 꿈과 목적을 파급시킴
*돌에 맞아 죽게 된 바울
아직은 사명이 남아있기에 살아남습니다.
*행14:19--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고후1:8-9-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구원받는 사람, 영생을 얻은 사람,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그 사람들‘에게
고난은 마땅한 것이라 합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고난을 ’마땅한 것‘이라 말하며 그는 억울해하거나
과격한 분노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당하셨기에 그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도 고난은 필연적인 것이며
고난이 왔을 때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더 바라보며 인내할 것을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이튿날‘ 여전히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복음 전하는 삶의 현장에 다시 섭니다.
*이튿 날
*행14:20-21-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이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사명은 생명을 걸고서라도 감당해야 하는 하나님의 과업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에 우리가 잘 아는 바울의 ’사명선언문‘이 등장합니다.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이것이 바울의 사명입니다.
우리에게도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무엇일까요?
다른 나라에 가서 바울처럼 이렇게 핍박을 받고 죽음의 위협을 겪는 것일까요?
우리의 사명은 내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람‘ 답게 살고, 내가 있는 곳에서 복음을 확장 시키며
그 복음의 생명력을 파급시키는 것입니다.
더불어 주어진 인생을 최선을 다하여 치열하게 살아내는 것도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의 전 삶의 영역에서
거룩한 생명의 영향력이 드러나야 합니다.
*진정한 용기--어떤 환란과 위기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이 권태로우십니까? 또는 지루하십니까?
아무리 힘든 삶이라 해도 우리는 살아내야 합니다.
살아내고 견뎌내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코로나로 빼앗긴 일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하루하루 도전하며 살아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고통을 견뎌낸다‘는 것이고
’극복해 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 갖는 ’생명력‘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passion--고난&열정
제일 중요한 것은 ’낙심하지 않는 것’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가 이르매 반드시 하나님의 열매가 있습니다.
매 순간 우리 삶에 최선을 다해 경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벧전5: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나만 당하는 고난이 아니라 모두가 겪는 고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때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이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합니다.
*진정한 용기--어떤 환란과 위기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잃지 않는 것
*진정 행복한 사람!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위해 자신을 드린 사람이다“---존 맥스웰
*요16:33--“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환란은 있지만 우리는 담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이김은 우리의 믿음으로 인함이지
내 스스로 이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소망함으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는 것이 마땅하다고
고백했던 바울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가며 매 순간 그 하나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신뢰하며 여전히 ‘이튿날의 은혜’를 사모하는 믿음으로
도전해 나가는 우리의 전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