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0-11-17 12:29
조회
1086
11월17일 오전 ㅡ6과 용서와 관계
6과 용서와 관계
하나님의 법을 알아야 법에 의해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죄를 자복하고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그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 라는 법을 만드셨기에 ...
그 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를 짓기에 수치심이 찾아옵니다.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말씀하심.
사도바울은 로마서 7장 때문에 고민했기에
로8장 1절은 엄청난 자유의 선언입니다
복음 중의 복음은 ㅡ성령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이다.
성령이 오셔서 구원받는 것은 창조의 목적대로 회복되는 것
2) 죄의 결과 ㅡ
*관계의 문제가 생김 ㅡ남편과 아내의 관계가 어려워짐.
*열매의 결과에 문제가 생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고 내 힘으로 살다보니
염려와 책임의 문제가 생김.
하나님이 책임져 주는 삶은 부족함이 없게 됨,
하나님이 없는 삶은 늘 부족하다고 느끼게 됨. ㅡ결핍성 환자로 전락
죄 성을 가지면 함부로 사는 것이 쉬워집니다.
원래 창조한 대로 회복되고 그 모습대로 살아가면
소유에 상관없이 만족하고 감사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됨,
우리가 부족을 느낀다면 소유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자족하기를 말씀하신다.
*가난함에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부자도 아닌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도 아닌데
소유에 대해 집착하지 않게 됨.
*마음에 병이 들면 많이 가지고 부족함이 없어도
항상 부족하게 느낀다, ㅡ 욕심으로 가득함
*창 2장에서 아담과 하와가 관계가 좋았는데
창 3장에서 관계의 문제가 생김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 관계를 창조하심.
왜 관계를 (하와를) 창조했나 ?
영적인 죽음은 관계의 단절이기에...
하나님과 나와 단절되면 영적으로 죽게 됨.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유혹을 받지 않게 됨
사람과의 단절은 우울하게 만듬.
*성령의 대표적 열매 ㅡ 사랑의 열매
*사랑은 ㅡ 관계를 맺게 하심,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관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의 특징 ㅡ 관계를 잘 맺는다.
(시기, 질투, 다툼이 사라진다.)
일도 성령의 은사이다.
은사를 잘 개발하면 일을 잘하게 됩니다.
4번) 결혼이라는 것은
일이나 자녀는 사랑했더니 얻어지는 결과이다. 그것이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
결혼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랑함이고 관계이다.
* 관계에 대한 사전적 정의
상호성ㅡ 함께 사는 법, 어울리는 법.,
관계의 성공하기 위해선 나누는 일에 성공해야 합니다
주고 받는 것을 잘해야 (사랑하는 일 ) 관계가 형성됨
-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것
- 은사, 선물 그것을 주심 (나누라고 , 관계를 맺으라고 )
-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섬김, 사랑이라 말함
*하나님이 준 것을 내가 나누지 않으면 관계가 사라짐.
ㅡ고독, 외로워짐
하나님이 내게 준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고 (저 사람 것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왜 못 나누는가 ?
자기 것이라 생각 하기에....
주어도 준 것이 아니다 (받기를 원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여러분이 무시해도 될 사람은 없습니다.
남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함부로 대하면
금방 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고 높여주는 삶이
내 삶도 풍요롭고 존귀해짐을 기억해야합니다.
지금 이 시간 저의 필요는 아멘으로 반응해 주는 것입니다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
목사들에게 주는 최고의 격려입니다.
* 우리가 뭔가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은 ㅡ내 것을 주면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기에
공의 ㅡ 받으면 갚아야만 자유해집니다.
주지 않고 받기만 하면 노숙자가 됩니다,
가장 비참한 사람은 줄 것 (나눌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주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각자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십시오.
많이 나누면 많이 얻게 됩니다 – 관계의 성공입니다.
5번)
갈등의 원인 ㅡ
우리는 싸울 때 그 원인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싸움의 원인은 나한테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바꾸려하고 끊임없이 비난하고 원망합니다
상대방은 바꿀 수 없지만
나는 내가 바꾸고 통제할 수 있습니다.
*싸우는 이유 ㅡ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여러분이 아멘을 안 하면 저는 여러분에게 인정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기에 화가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화가 날 때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데 화가났나요 ?
싸우지 않으려면 얻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주겠다고 생각하면
싸울 이유가 없어집니다.
*싸우는 이유 ㅡ 정욕ㅡ욕심의 속성은 순간적인 충족은 있지만
영원한 만족이 없기에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함 )
평생 욕심의 노예가 될 수 있다.
*완벽한 영원한 만족이 (하나님이 주시는 생수ㅡ 요4장:13-14)
찾아와야 욕심을 이길 수 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내게로 오라’ 말씀하심.
하나님으로 채워지면 어느 순간 정욕의 욕심이 사라짐.
* 얻지 못하는 이유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아서... )
이 말은 기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나오지 않아서 못 얻는 것입니다.
또 받지 못하는 이유는 ㅡ잘 못 구해서입니다. (약4:1-3)
첫째는 대상의 문제
둘째는 동기가 잘 못 되어서입니다.
5)권위와 관계
권위 – 남용과 오용 ㅡ 남편이 아내에게 범하는 죄, 아버지가 아들에게 범하는 죄
순종 해야 할 사람이 범하는 죄 ㅡ거역
권위자는 아내의 용서가 필요함,
아내의 용서가 없이는 남편이 제대로 설 수 없다.
지도자란 성도를 대신해서 뭔가를 선택하고 결정한다
잘못 선택한 것에 대해 용서하지 않으면 사표 내라는 것..
모든 관계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용서가 필요합니다.
지도자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참아줘서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지금 그러하지 않아도 조금 기다리면 그러한 기회가 옵니다.
서로의 ㅡ용서가 있어야 관계가 존재합니다.
7번)‘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갈6:6)
나를 회복시키는 자를 존경하고 사랑하라
말씀의 가르침을 받는 분을 순종하고 좋은 것을 나누고
그를 사랑하고 존경해야 그 말씀은
강력한 역사로 나를 일으키고 회복시키고 나를 만들어갑니다.
그런 말씀속에서 믿음으로 서면
신령한 자가 되고 죄를 이기는 자로 날마다 승리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