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10-13 18:18
조회
1281
10월 13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최선묵님
아내와 함께 등록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목사님 말씀이 좋고 예배를 드리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정님
지인의 추천으로 수요일에 몇 번 오다가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도 편안해지고
목사님 말씀도 좋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의 전도로 교회를 다닐 때는 말씀에 대해 잘 모를 때여서
감동 없이 다녔다면 이제는 전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겠다는 마음도 생기고
남편과 함께 열심히 다니길 기도하며 등록합니다.
송봉군님
장모님이 은혜의 교회에 대해 정말 좋은 교회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마음에 담고 있다가 우리 아이들 때문에라도
은혜의교회는 꼭 가야한다라고 하셔서 왔는데 정말 좋은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 역시 목사님 말씀도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아서
은혜 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도희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말씀에 은혜 받고 있고요.
다음세대에 대한 비전도 잘 되어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진성님
개인사정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고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서
주일을 지키기 위해 교회를 찾다가 15년 지기 친구의 권유로
은혜의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자는 문자를 받고 2시 청년부 예배를
오게 되었는데 예배 분위기도 제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게 역동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도 좋았지만 목사님 말씀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목적에 맞게 저도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유용선님
다음 달에 결혼하는데 올 1월에 예비 장모님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이 주일에도 일하는 날이 많아서 자주 못 왔는데
쉬는 날에는 꼭 오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옥선님
저는 모태신앙인데 결혼 후에 시부모님과 남편이 믿지 않다보니
저역시도 교회와 멀어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믿음이 좋아서 감사한데
큰 아들은 외국에 나가 있고요.
작은아들이 은혜의 교회를 다니는데 부모님과 같은 교회를
다니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이번 주에 결혼하는데 결혼 후에도 믿음의 가정으로
잘 세워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문정은님
친정이 교회 가까이에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살다가 최근에 들어왔어요.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다가 이제는 어머니와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싶은
열망이 생겨서 어머니와 함께 등록을 합니다.
깊이 있는 믿음을 갖기를 원하며 은혜의 교회에서
동역자로 세워져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허선숙님
신앙생활을 오래 했고 봉사하고 사역도 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헌신이
어느 날부터 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해서 고민하다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이제 은혜의 교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말씀을 들어야 산다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말씀을 듣고 이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손혜진님
언니의 권유로 오게 되었어요.
언니가 은혜의교회에 등록한지 4개월 되었는데 무척이나
열심히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같이 다니자 해서 왔습니다.
저는 교회가 처음인데요.
아이도 2명인데 그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믿음을 가지고
좋은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으면 좋겠다는 갈망을 갖고
등록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서동원님
최근에 어머니 돌아가셔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어떤 종교가 되었든 믿음을 가지고 살아라 말씀하셨고
제수씨가 은혜의 교회를 추천해 주어서 현재 동생하고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이정옥님
2년 전에 개척교회를 다니다가 이사하게 되면서 멀어지게 되었고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늘 지나치며 보게 되었던
은혜의 교회가 생각나게 하셨고
말씀이 좋은 교회라고 소문나 있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정말 예배를 드리며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주혁님
현재 인하대에 다니고 기숙사에 입사 했는데
기숙사에 들어오던 첫날 전도지를 나눠주시던 분들에 의해서
은혜의교회를 알게 되었고요.
선배들도 은혜의 교회는 말씀도 좋고 예배가 생명력이 넘친다라는
말들을 해주셔서 와서 보니 정말 소문처럼 좋았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열심히 예배자로 서겠습니다.
이덕규님
직장이 교회 가까운 곳에 있는데
사장님도 은혜의교회가 좋다고 추천해주시고
부모님도 좋은 교회라고 추천해 주는 교회여서 마음에 담고 있었고
지인 분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신앙이 있으면
좋다라는 말씀에 끌려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혜진님
모태신앙인데 저도 봉사를 하면서
제 신앙은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앞에 바로 서서 하나님 바라보는 삶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갈망으로 등록을 합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