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06-30 18:21
조회
1505
6월 30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권문선님
어릴 때는 부모님의 반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고요.
어른이 되어서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길에서 전도하던 강집사님을 만났는데 좋은 교회가 있다고
소개해 주셔서 왔는데 정말 말씀이 좋고 교회 분위기도 좋아서
바로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조 웅님
저희는 서울에서 교회 다니다가 인천으로 이사 오면서
좋은 교회를 찾던 중 지인에게 은혜의교회를 소개받고
아내와 함께 예배드리러 왔는데 정말 말씀이 좋아서 등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옥희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왔어요.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편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수진님
안산에서 교회 다니다가 이사 오면서
지인으로부터 은혜의 교회를 소개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하기를 원하며 등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경님
8년 전에 은혜의교회를 한 번 방문했었는데
이사 가서 다시 못 오다가 이렇게 다시 오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저도 남편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오규정님
아내가 모태신앙이라 저를 계속해서 신앙으로 이끌었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고 목사님 말씀이 좋고
어머니도 교회로 모시고 왔습니다. 온가족이 다 함께 올 수 있어서
더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합니다.
*안은옥님
서울에서 다니다가 인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 알아보던 중에 친구남편이 호주에서 사는데 통화하던 중에
은혜의 교회를 나가고 있다고 하니까 은혜의 교회는 좋은교회라고
얘기해 주어서 더 믿음과 신뢰가 가서 좋았습니다.
남편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상균님
저는 임재일집사 아버지입니다
아들 며느리가 정말 좋은교회라고 추천해 주어서
아내와 함께 왔습니다.
43년 동안 신앙생활 했지만 은혜의교회에 와서 느낀 것은
목사님이하 모든 동역자분들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모습으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감동하며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저도 미약하지만 앞으로 섬기는 모습으로 은혜의교회에서
남은여생을 신앙생활 하고 싶습니다.
*신화례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합니다.
저도 역시 아들 며느리가 만날 때마다 은혜의교회 자랑을 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온 가족이 함께 한 공동체를 섬기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욱님
저는 채집사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게 되었고 룸메이트였는데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해서 교회이야기, 교회 자랑을 해서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장미의 축제 때 초청되어서 오게 되었고
한 번 두 번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재미도 있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좋은 느낌도 있어서 등록을 하며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강순영님
저도 장미축제 때 교회 오게 되었구요.
교회에 오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말씀도 좋고 찬양도 좋아서 하루 종일
그 찬양이 머릿속에 맴 돌았습니다.
그 느낌이 좋아서 제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구요
열심히 다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양혜진님
아이 선교원 선생님의 소개로 장미축제 때 저도 처음 왔습니다.
첫날 왔는데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목사님 말씀도 좋고 찬양도 좋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강시원님
저도 아이가 3명인데요
아이 친구가 은혜의교회를 다니고 있고 아이도 교회에 가고 싶다고
해서 왔습니다. 저는 20년 전에 교회 다니다가 쉬고 있었는데요.
이제라도 믿음을 갖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왔는데
예배 드리면서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옴을 느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편과 큰 아이들은 아직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는데
저희 모든 가족이 다 나와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혜진님
이집사님의 소개로 왔어요
이 집사님과 대화하던 중에 제가 받은 감동은
대화 속에서 남다름을 느꼈고 존귀하다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모습 속에서 그 존귀함이 궁금해져셔 ... 교회를 왔는데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 존귀함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은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수양님
이번에 결혼 했구요 천안에서 왔고
어머니께서도 교회 다니시고 남편도 다니고
교회에서 집도 너무 가까워서 망설임 없이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박혜진님
아이가 크리스천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목사님께서 면접을 보는데 주보가 뭔지도 모르는 제 자신이 좀 부끄럽기도 했고요.
아이가 학교 잘 다니고 잘 성장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어느 교회 다니냐고 물으셨을 때...
평소에 은혜의교회 다니고 있는 김집사님의 모습을 굉장히 좋게 보고 있던터라
저도 모르게,, 은혜의 교회 다녀요 라고 거짓말을 했는데요.
그 목사님께서 은혜의 교회는 정말 좋은교회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요.
아이의 믿음과 미래를 위해서, 또 저의 믿음의 성숙을 위해서
등록을 결심했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전규원님
아들 전배식 집사의 소개로 왔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인데 아들, 며느리가 늘 교회 이야기를 하고
교회에 가자고 권면하고 아내가 병에 걸렸을 때 아들, 며느리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도 하고 해서 감동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온 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노섭님
집은 숭의동이고요.
은혜의교회 다니는 집사님의 소개로 왔습니다
말씀도 좋고 섬겨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합니다.
*이현호님
저도 종교에는 관심이 없었고
신앙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을 때
어느 곳을 전도 받아서 갔는데 그곳이 이단이었습니다.
듣다보니 이상해서 바로 나왔구요.
그 다음날 은혜의 교회 분에게 교회 소개를 받고
전도되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