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06-02 18:47
조회
1350
6월 2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성승현님
2016년도 미들청에서 예배 드리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해서 그동안 교회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결혼하고 신혼집을 인천으로 정하게 되었고
다시 이곳으로 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자영님
수원에서 살다가 결혼해서 오게 되었구요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장두석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많은 은혜를 누렸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니 저는 기능적 무신론자 인듯합니다
딸의 소개로 왔습니다.
아이가 늘푸를에 다녔는데 그때 참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아내와 함께 등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성은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열심히 해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남 재님
아이들이 늘푸른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신앙으로 잘 키우는 것도 우리에게 분부하신
사명이다 싶어서 기도하던 중에 부천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저희 가정이 믿음으로 세워지길 기도해주세요.
이지영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입니다.
저와 남편의 믿음도 견고해 지길 기도하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을 신앙으로
견고히 세우고 싶은 바람이 있었는데
은혜의교회는 다음세대에 대한 비전이 잘 되어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도윤님
집이 교회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았구요
장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기독교로 개종하는 모습을 보고
제 마음도 흔들렸고 교직에서 30년 봉사하고
이제 다시 새로운 삶으로 태어나고자 고심 끝에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예배드리며 눈물이 납니다.
내가 왜 이런 행복과 보람된 예배를
진작에 동참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클 정도입니다
예배자로. 전도자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최정숙님
배카페에서 박집사님을 알게 되었고 교회에 꼭 한 번 나와보라는
권유를 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딸도 은혜의교회에 나오고 있는데
예전보다 한층 밝아지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도전을 받기도 했었구요.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서은님
동네 단골 옷가게를 통해 은혜의 교회를 알고 있었고요
저도 박집사님의 권유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경희님
친구 권유로 왔어요
교회에 오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하고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다니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창덕님
자녀들의 전도로 왔습니다.
아직 말씀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저도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란순님
우리 아들의 권유로 왔어요
같이 일하는 사장님이 은혜의교회를 다니는데
은혜의교회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차에
오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 모든 것이 제 마음에 쏙 들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들의 전도로 왔는데 아들은 아직 잘 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기도 부탁 드리고요.
주일이 기다려질만큼 교회에 빨리 오고 싶은 설레임으로
등록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현님
부산 행복한 교회에서 왔습니다.
교회목사님의 누나 소개로 (최집사님) 왔는데
저도 예배 드릴 때면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효준님
대구에서 왔습니다
직장 때문에 인천으로 오게 되었구요.
친구의 소개로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예지님
포항에서 왔어요
저도 은혜의 교회가 좋다는 소개를 받고 관심갖고 있었고요
목사님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서 들어보았는데
역시나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연님
모태신앙이구요
좋은 교회를 찾던 중 은혜의교회를 알게 되었고
와서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