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05-12 20:32
조회
1032
5월 12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이동순님
제 나이 이제 79살 인데 절에 다니다가
제 평생에 처음으로 교회에 와서 목사님을 뵙고
설교를 들어보았습니다.
딸의 간청으로 왔는데 와서 보니 마음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제 아내와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정숙자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은님
부모님과 같이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결혼하면서 아이 낳고 독립하게 되면서
다음세대가 준비가 잘 된 교회를 찾던 중에..
은혜의교회가 우리가 찾던 교회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신은수님
사회생활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했어요.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하고요
지금처럼만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기도 부탁 드려요,
정상철님
박집사님의 소개로 왔는데
소문대로 목사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교회 분위기도 젊고 너무 좋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김미영님
저도 교회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왔어요,
남편이 은혜의교회 목사님 말씀이 좋다고 저에게도
함께 가자고 권면해서 왔구요.
저는 교회가 처음이라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니까
과연 내가 여기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
확신을 갖지 못했는데 한주 두주 새가족 반 교육을 받으며
마음도 편해지고 저도 모르게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서서히 말씀이 들려지기 시작했어요.
교회 분위기가 많이 좋았고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열심히 잘 다녀서 남편과 함께
한 믿음 가지면 좋겠구나 싶어서 등록을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국기님
박목사님을 처음 뵌 건 10년 전 청년부 때
일본 코스타 집회할 때 소그룹 모임 때 뵌 것이 처음이었는데
그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참 인상 깊었고 은혜 받아서
한국에 돌아가면 꼭 은혜의교회로 가야지 했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때 결심한 것처럼
은혜의교회를 찾았고 이렇게 오게 되어 기쁩니다.
제 마음속에 곤고함으로 십자가에 대한 감동이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며
삶이 힘들 때 말씀에 대한 사모함으로 왔습니다.
지방출장이 많은데 제가 최선을 다해서 예배에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리고 더 성숙한 신앙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박문수님
학생부 때 까지 교회 다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 못하다가
결혼하면서 아내의 권유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쪽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아내가 언니한테
좋은 교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오게 되었는데
특별히 다음세대에 대한 배려가 많은 교회라 해서 왔는데
소문이 틀리지 않음을 알았고 말씀에도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지영님
신앙생활은 어릴 때 하다가 자라면서 신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다가
4년 전에 아이를 낳고 산후 우울증을 겪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마음에 안정을 찾는다는 얘길 전해 듣고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서 간 곳이 하필 이단이었어요.
듣다보니 이상했고 이단인걸 알고 바로 그만 다니고...
작년 1월에 은혜의교회 집사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고
와서 예배드리면 마음도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처음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던 제게 서두르지 않고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해 주세요.
간미희님
저도 어릴 때 교회를 다니다 결혼하고
아이 키우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다가
유치원 친구 엄마가 은혜의교회 목사님 말씀도 좋고
아이들에게 대한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으니 함께 다녀보자는
권유로 왔는데 말씀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아이들에게도 더 잘하게 되고
설교를 들으면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손혜민님
저도 교회는 처음입니다.
처음엔 아이들만 교회를 보냈는데
아이들만 보내다가 저도 교회를 오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교회를 가면
눈물이 나더라구요.
왜 눈물이 나지 ? 궁금해졌고
부활절예배때도 오고 새벽기도에도 왔었는데
그때마다 눈물이 났습니다.
뭐가 있나 ? 궁금함, 호기심으로 교회를 오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이 나에게도 임한 것인가 ?
스스로에게 묻고 있고 알고 싶어졌습니다.
이 시간을 기회삼아서 저 뿐 아니라 제 가족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구원 얻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순금님
아들과 며느리가 은혜의교회를 다니고 있고
함께 교회에 가자고 늘 얘기해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정민님
어릴때 교회에 다녔었는데 성인이 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안다닌지는 6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다시 교회에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떠나지 않고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전유호님
저도 원래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쉬다가 김집사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