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송도기자부
작성일
2019-03-28 10:22
조회
2094
3월 24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송도)
▣ 최성윤님
아내와 함께 교회를 정착하여 다닐 수 있어 기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은혜로웠습니다. 새가족 양육 4주 동안 구원의 은혜와 이단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명심님
직장이 송도 예배당이 있는 상가 1층에 있어 은혜의 교회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여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가 남편과 함께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이 은혜롭고 친정 아빠가 옆에서 전해주는 말씀처럼 위로가 되었고, 새가족 양육 과정은 18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다 안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르게 깨닫고 확립되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 박성원님
작년부터 그레이스 아카데미 교사로 근무하고 있어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접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같은 공동체를 섬기는 것이 맞겠다 생각되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섬기는 공동체를 옮기는 것이 부담도 되었지만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기대하며 은혜와 기도 가운데 함께하고 싶습니다.
▣ 정혜승님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에 자연스럽게 다니게 되었고, 성장하면서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가 있는데 교회에 대해 말할 때면 항상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했고, 그 모습에 어떤 교회에 다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갈급함이 있었던 저는 그 친구를 통해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더 성장하는 믿음 되길 기도합니다.
▣ 기하경님
예배를 드리던 첫날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은혜의 교회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가족 양육을 하면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회의 견고함을 느낄 수 있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영택님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고, 직장이 인천으로 옮기면서 정착할 교회에 대해 기도하고 있던 중에 주변에서 소개해 주신 교회가 우연찮게 모두 은혜의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새가족 양육 과정을 통해 교회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 정원영님
교회는 처음이고,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저에게 교회에 대해 전할 때면 차분한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은혜롭다고 했는데 아내의 말처럼 저 또한 말씀을 통해 마음의 평안이 있었습니다. 새가족 양육 4주 과정을 마치게 되어 뿌듯함을 느끼고, 아직은 성경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말씀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은혜 누리며 열심히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