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03-24 18:51
조회
1607
3월 24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문동원님
같은 직장 동료의 소개로 왔습니다.
예전에는 잠깐 교회를 다니기도 했는데
직장생활로 바쁘고 술도 먹다보니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다가 교회를 혼자 오려니 쑥스럽기도 하던 차에
직장 동료로부터 교회 가자는 권면도 있었고
그럼 ‘나 좀 전도해줘라’...해서 자연스럽게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다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현실님
남편의 고백처럼
저도 아는 동생의 소개로 왔어요
형부랑 함께 오세요 하는 말이 좋았고
남편도 교회 함께 다녀보자 해서 왔는데
목사님 말씀도 좋고 교회 분위기도 건강해보여서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배님
교회를 계속 다니다가 20살 넘어서면서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쉬게 되었고
결혼하고 교회를 다녀야지 했는데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방황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쪽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이제는 한 교회에 정착하자했는데
은혜의교회에 와서 보니 아이들에 대한
공간도 좋고 다음세대에 대한 예배도 잘 되어있어서
아내와 함께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문보윤
서울에서 결혼 전에 교회 다녔었는데요.
인천으로 오면서 교회 정착을 못하고 있다가
오며가며 은혜의교회를 보게 되었고
남편의 고백처럼 다음세대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목사님의 말씀도 좋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완순님
은혜의교회는 가건물에 있을 때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박집사님의 소개로 이끌려 오게 되었고요.
아직 믿음은 없는데
주변에서 교회가자고 전도 할 때 마다
내가 교회를 다닐거면 은혜의교회를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고 제 믿음이 성장하길 원해서
이렇게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완순님
은혜의교회는 가건물에 있을 때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박집사님의 소개로 이끌려 오게 되었고요.
아직 믿음은 없는데
주변에서 교회가자고 전도 할 때 마다
내가 교회를 다닐거면 은혜의교회를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고 제 믿음이 성장하길 원해서
이렇게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황인숙님
저도 믿음을 갖고 싶었는데
선뜻 교회에 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남동생이 계속해서 권면해 주었고
이집사님이 교회에 함께 가자고 하는데
거절하기도 미안해서 처음으로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서 처음 교회에 나왔는데
예배드리는데 마음이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이제부터 라도 제대로 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화님
할머니가 권사님 이셨는데
어려서 할머니 따라서 교회에 다니고 교회에서 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라나면서 서서히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고
늦둥이를 낳고 ... 늦둥이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가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서
꼭 교회에 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벌써 19살이 된 아들과 함께 처음 교회에 나왔는데
감사하게도 아들도 예배에 잘 적응하고 좋다고 해주어서
아이들도 저처럼 교회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기를 원하고
대를 이어 신앙생활 잘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구재순님
예전에 교회 다닌 적은 있는데
교대근무 하다 보니 주일을 못 지키고
예배에 소홀해 지게 되었습니다.
막내딸이 사랑부에 다니는데
딸이 전도해야 하는데 전도할 사람이 없다고
교회에 한 번만 나와 주면 안 되냐고 부탁해서
그 계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딸이 엄마가 오니까 너무 좋다고 해서 매 주 오게 되었고
말씀에 은혜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현경님
저는 어려서 초등학교 때 엄마가 교회 다니자해서 다니게 되었구요.
저희 집이 교회랑 멀어지면서 청소년기에 방황하게 되었고
고3때 활동하면서 믿음이 생겨서 잠깐 교회 다니다가
또 일이 있어서 교회를 쉬게 되고 또 방황하다가
친구가 은혜의교회 다니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이끌려 왔는데 예배 분위기도 좋고 말씀도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방황을 끝내고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살게 되길 기도해주세요.
김남지님
모태신앙이구요.
교회를 빠진 적은 없는데
원래 섬기던 교회에 어려움이 있어서
신앙생활에도 침체가 오게 되고
영성과 감동을 회복할 수 없어서 기도 하던 중에
고등학교 친구가 은혜의 교회를 소개해 주었는데
제가 갈망하던 그 예배였습니다.
이곳에서 제 신앙이 성장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