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03-10 20:52
조회
1210
3월10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이강산님
직장 때문에 이곳저곳 옮겨 다니느라 교회 정착이 어려웠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딸이 함께 교회 다니길 간절히 원해서
왔습니다. 이제 은혜의교회에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정연화님
이희경자매가 딸 이예요.
저도 남편과 같은 생각으로 왔어요.
딸이 늘 교회 자랑을 많이 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남편과 함께 등록하며 정착하기 원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이혜주님
이사 오게 되면서 좋은 교회를 찾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이미 새가족 졸업을 했구요.
저도 열심히 다니기 위해서 등록을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정대현님
저도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평생 무교로 지낼 생각이었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 보니
어느새 저만 외톨이가 되는 것 같아서
처음에 교회에 데려다주고 저는 차 안에서 기다리곤 했는데
함께 들어와 예배를 드리게 되고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김지민님
원래 다른 교회 다니다가
아내와 결혼하면서 아내와 함께 같은 곳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좋겠다해서 제가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신님
최사님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될 때 아무 교회나 가서 예배드리곤 했는데
이제 한곳에 등록하고 정착하고 싶은 마음으로 등록합니다.
제 신앙이 자라길 원하는 마음이었는데
은혜의교회가 체계도 잘 잡혀있고 좋은 교회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와서보니 정말로 좋았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문용미님
저는 어려서 엄마 따라서 교회 다녀보다가
최근에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요
예배드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유미님
어린이집 엄마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딸과 함께 오게 되어서 기쁘구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인주님
아이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함께 하기 원해서
좋은 교회를 찾고 있던 차에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릡니다.
*최지혜님
아들 친구 때문에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그 전부터 학익동에 살고 있어서
은혜의 교회 이야기는 자주 듣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어서 오게 되었고 말씀에 은혜받고 등록까지 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혜경님
서울에서 이사 왔는데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서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셨어요.
와서 보니까 말씀도 좋고요.
저희 아이도 좋아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불티단에도 참석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선희님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 다녔는데
남편 만나면서 교회를 안 다기고 있다가
교회가 멀어서 또 쉬게 되고 그러던 중
남편의 직장동료가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말씀도 잘 모르는데
목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박옥금님
딸과 함께 오게 되어서 기뻐요
목사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좋습니다.
열심히 예배드리고 주님과 교제하면서
천국 가는 날까지 주님만 섬기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김민정님
믿음생활 한다고 열심히 다녔는데
한동안 못하다가 동생이 은혜의 교회가면
목사님 말씀이 참 좋다라고 얘기해 주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가슴에 와 닿는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교회입니다.
*김민지님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신앙생활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고등학교를 미션스쿨로 가면서
신앙생활에 대해 고민 하다가 졸업 때 까지 또 열심히 하지 못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배수진님
어려서 교회 다녔었는데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열심히 다니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은혜의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청년부 활동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에 좋고 도전받아서 저도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3월 10일 새가족 졸업자
이강산
직장 때문에 이곳저곳 옮겨 다니느라 교회 정착이 어려웠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딸이 함께 교회 다니길 간절히 원해서
왔습니다. 이제 은혜의교회에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정연화
이희경자매가 딸 이예요.
저도 남편과 같은 생각으로 왔어요.
딸이 늘 교회 자랑을 많이 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남편과 함께 등록하며 정착하기 원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이 혜주
이사 오게 되면서 좋은 교회를 찾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이미 새가족 졸업을 했구요.
저도 열심히 다니기 위해서 등록을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정대현
저도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평생 무교로 지낼 생각이었는데
아내와 아이들이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 보니
어느새 저만 외톨이가 되는 것 같아서
처음에 교회에 데려다주고 저는 차 안에서 기다리곤 했는데
함께 들어와 예배를 드리게 되고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김지민
원래 다른 교회 다니다가
아내와 결혼하면서 아내와 함께 같은 곳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좋겠다해서 제가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신
최사님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될 때 아무 교회나 가서 예배드리곤 했는데
이제 한곳에 등록하고 정착하고 싶은 마음으로 등록합니다.
제 신앙이 자라길 원하는 마음이었는데
은혜의교회가 체계도 잘 잡혀있고 좋은 교회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와서보니 정말로 좋았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문용미
저는 어려서 엄마 따라서 교회 다녀보다가
최근에 교회에 오게 되었는데요
예배드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유미
어린이집 엄마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딸과 함께 오게 되어서 기쁘구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인주
아이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함께 하기 원해서
좋은 교회를 찾고 있던 차에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릡니다.
이경애
저도 교회는 처음입니다
교회 집사님의 전도로 왔어요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 감동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지혜
아들 친구 때문에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그 전부터 학익동에 살고 있어서
은혜의 교회 이야기는 자주 듣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어서 오게 되었고 말씀에 은혜받고 등록까지 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혜경
서울에서 이사 왔는데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서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셨어요.
와서 보니까 말씀도 좋고요.
저희 아이도 좋아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불티단에도 참석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선희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 다녔는데
남편 만나면서 교회를 안 다기고 있다가
교회가 멀어서 또 쉬게 되고 그러던 중
남편의 직장동료가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말씀도 잘 모르는데
목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박옥금
딸과 함께 오게 되어서 기뻐요
목사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좋습니다.
열심히 예배드리고 주님과 교제하면서
천국 가는 날까지 주님만 섬기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정
믿음생활 한다고 열심히 다녔는데
한동안 못하다가 동생이 은혜의 교회가면
목사님 말씀이 참 좋다라고 얘기해 주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가슴에 와 닿는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교회입니다.
김민지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신앙생활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고등학교를 미션스쿨로 가면서
신앙생활에 대해 고민 하다가 졸업 때 까지 또 열심히 하지 못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제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배수진
어려서 교회 다녔었는데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열심히 다니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은혜의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청년부 활동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에 좋고 도전받아서 저도 오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