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11-04 20:38
조회
1223
11월 4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최광임
임집사님의 소개로 왔어요.
선학동에 살다가 학익동에 오래 살아서 늘 이곳을 다니면서
교회가 참 예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이 교회로
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임집사님의 권유도 있었구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이기현
28년 동안 믿음생활 한다고 했지만
첫 교회는 은혜의 교회였어요. 처음에 은혜의교회에서 말씀도 배우고 은혜 받다가
힘든 일이 있어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고 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기를
원했지만 제가 연약하고 부족해서 마음이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김광자
침술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만난 하 집사님으로부터
은혜의교회가 좋다라는 소개를 받고 은혜의교회에 대해서
궁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하집사님의 얼굴에서 평안함과 빛이 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도전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데요.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경숙
이곳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저도 은혜의교회에 오려고 하는데 몇 번을 교회 문 앞에서 망설이다 왔습니다.
너무 나이 들어서 온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 때문에요.
아들의 권유도 있었고 공원에서 만난 교회 집사님의 권유도 있어서
용기 내어서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성국
저도 교회는 처음입니다
아내와 자녀가 저를 전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마음도 많이 바뀌고 한 번 교회에 다녀볼까 하고 왔습니다.,
무슨 행사 있을 때만 몇 번씩 왔는데 이번에 등록하고
열심히 다녀보려는 마음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조성준
3년 전에 아들이 교회에서 제대로 신앙생활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들이 등록을 하게 되었고 저는 미루다가 이제 왔습니다
저도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재헌 (이삭)
청년 때 부모님과 함께 감리교회에 다녔었는데 직장생활하게 되면서
교회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대부도에서 살다가 학익동으로 이사온 지 한 달 정도 되었어요
우연히 배카페 와서 차를 마시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물어보니 은혜의 교회에서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카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이집사님의 소개를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새벽기도에도 나왔는데 말씀에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허주영(또래청)
친구 소개로 왔는데 소개 받은 대로 교회가 활기차고 생동감 있고
목사님 말씀도 좋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성은주(또래청)
같은 직장 선생님이 은혜의교회를 다니는 전집사님이신데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었어요.
저도 첫 날 와서 예배드리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태웅(드림청)
교회는 어릴 때 잠깐 부모님 따라 다니다가 교회는 쉬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머니에게 이끌려서가 아닌
제가 자의적으로 다녀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같은 학교 출신의 친구로 부터 은혜의교회 이야기를 듣고 소개받아서
등록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최광임
임집사님의 소개로 왔어요.
선학동에 살다가 학익동에 오래 살아서 늘 이곳을 다니면서
교회가 참 예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이 교회로
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임집사님의 권유도 있었구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이기현
28년 동안 믿음생활 한다고 했지만
첫 교회는 은혜의 교회였어요. 처음에 은혜의교회에서 말씀도 배우고 은혜 받다가
힘든 일이 있어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고 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살기를
원했지만 제가 연약하고 부족해서 마음이 많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김광자
침술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만난 하 집사님으로부터
은혜의교회가 좋다라는 소개를 받고 은혜의교회에 대해서
궁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하집사님의 얼굴에서 평안함과 빛이 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도전받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데요. 기도부탁 드립니다.
유성국
저도 교회는 처음입니다
아내와 자녀가 저를 전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마음도 많이 바뀌고 한 번 교회에 다녀볼까 하고 왔습니다.,
무슨 행사 있을 때만 몇 번씩 왔는데 이번에 등록하고
열심히 다녀보려는 마음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조성준
3년 전에 아들이 교회에서 제대로 신앙생활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들이 등록을 하게 되었고 저는 미루다가 이제 왔습니다.
저도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재헌 (이삭)
청년 때 같이 감리교회에 다녔었는데 직장생활하게 되면서
교회를 다니지 못하고 주님을 멀리하고 살다가
20년 만에 대부도에서 살다가 학익동으로 이사온 지 한 달 정도 되었어요
우연히 배가페 와서 차를 마시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물어보니 은혜의 교회에서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카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이집사님의 소개를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새벽기도에도 나왔는데 말씀에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허주영(또래청)
친구 소개로 왔는데 소개 받은 대로 교회가 활기차고 생동감 있고
목사님 말씀도 좋았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성은주(도래청)
같은 직장 선생님이 은혜의교회를 다니는 전집사님이신데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었어요.
저도 첫 날 와서 예배드리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태웅(드림청)
교회는 어릴 때 잠깐 부모님 따라 다니다가 교회는 쉬고 있었는데
이제는 어머니에게 이끌려서가 아닌
제가 자의적으로 다녀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같은 학교 출신의 친구로 부터 은혜의교회 이야기를 듣고 소개받아서
등록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