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김영훈 교회는 원래 다니지 않았고, 장모님의 권유로
나오게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은혜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손민정 출산 후 아이들을 위해서 신앙에 대한 기준과 삶의 기준이 말씀에 근거한 삶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가
엄마의 권유도 있고 해서 남편과 왔어요. 너무 좋습니다.
황재학
얼마 전 장모님 장례식장에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오셔서 기도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장모님께서 돌아다니신 후 힘들어해서 위로가 될까 하여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최영희 언니를 통해 전도 받아 잠시 은혜의 교회에 다녔었는데, 직장 특성 상 주말에도 일을 하게 되어 주일을 못 지키다 보니 교회에 다니는 것이 불편해지고, 일이 우선되어 잠시 쉬었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응급실에서 지내시면서 의지할 곳이 없었는데, 언니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같이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자연스럽게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은 힘을 얻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서 제가 스스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신앙을 키우며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김진택(미들청) : 교회를 원래 다녔었는데, 교회를 옮기게 되는 상황이 되어서 찾던 중 친구의 인도로 은혜의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박서연(미들청) : 교회를 오는 것이 처음인데 작년 12월 친척 혼인을 은혜의 교회에서 했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고 감동을 받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윤겨레(미들청) : 시험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이모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교회를 잘 다니지 못하던 중 이모 집으로 이사 오게 되어서 이모의 인도로 은혜의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공부를 하면서 주일에는 온전히 예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고 등록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김엄지(미들청) : 원래 섬기던 교회 목사님께서 은퇴를 하시면서, 새롭게 정착할 교회를 찾다가 어렸을 적 여름수련회를 은혜의 교회에 온 기억이 있어서 엄마와 함께 은혜의 교회에 가자고 말씀 드렸었고, 이웃집에 사시는 분께서도 은혜의 교회에 다니셔서 몇 번 전도를 하셨던 것이 기억나서 엄마와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윤혜영(미들청) : 원래 교회를 다녔지만,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언니가 은혜의 교회를 추천해주어서 오게 되었고, 이번에 직장에서 힘든 부서를 받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싶고 교회를 다니고 싶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선민(미들청) : 저희 친가는 다 교회를 다니지만, 저는 교회를 전혀 안 다녔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안애 때 한번 초대를 받았었고, 그때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등록할 것을 고민하다가 교회를 한 번도 안다녀봐서 쉽지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다니고자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