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6-11-07 12:07
조회
1954
11월6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김미경:저는 결혼 후 13년 동안 학익동에서 살았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열심히 못하다가
이제 다시 믿음을 갖기 위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병식 :저는 교회를 다닌 적은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믿음이 모자라서 다니는 것을 꾸준히 하지 못하였는데, 계산동에 있는 교회에 딸과 함께 다니다가 딸이 이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이 인하대 병원에 쪽에 있어서 그곳에서 딸과 계산동으로 교회를 다녔었는데, 학익동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은혜의 교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앞으로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선희인천에 이사 온 지 8년 되었는데, 교회를 서울에서 다니다가 이사를 온 후 정착을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아시는 분이 은혜의 교회가 괜찮다고 하셔서은혜의 교회에 와 보았는데, 따뜻한 분위기 인 것 같아서 다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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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신
- 언니가 은혜의 교회 목사님을 추천해주었고, 함께 한국에 들어왔었을 때, 같이 왔었는데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아들이 결혼을 하였는데 가정을 이루고 함께 교회를 섬기며 다닐 수 있는 교회를 찾던 중 은혜의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보다도 제 자식들에게 좋은 교회를 다니게 하기 위해 오게 되었는데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 백지혜
- 좋은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 누리고 있구요
-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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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영(여.또래청)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중간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인이 학익동에 사시는데 은혜의 교회에 가보면 어떠냐고 물어보셔서 오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친절하고 목사님 말씀에도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지훈(미들청) : 어렸을 적 중학교 때 까지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서 교회를 가는 것을 게을리 하였는데,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믿음이 없어진 것을 느끼게 되어 친구의 권유로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설교도 너무 좋고, 교회도 좋다보니까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최민(남.또래청)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처음이고, 아버지께서 은혜의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아버지께서 전도를 하셔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처음 와 보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