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04-18 15:50
조회
1775
4월 15일 새가족 졸업(송도)을 축하 드립니다.
▣ 김시훈님
아직은 교회에 적응 중이라 낯설기도 하지만 아내와 함께 좋은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 박희경님
정착할 교회를 찾기 위해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습니다. 그리고 3주전에 은혜의 교회로 결정하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송도 예배당의 11시 예배가 영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처음에는 괜찮을까하는 걱정도 조금 되었지만 설교말씀은 영상으로도 마음에 전달되어 은혜가 되었고, 오늘도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은혜로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권순엽님
서울 송파구에서 송도로 이사오면서 정착할 교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교회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사항인데 단순히 집 근처의 가까운 교회에 등록해서 다닐 수는 없다고 생각되어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 망설임 속에 기도하며 기다리던 중 은혜의 교회를 소개 받게 되었고, 목사님의 균형 잡힌 설교 말씀과 활력 있는 교회 분위기가 마음에 와 닿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은혜님
은혜의 교회에 등록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 이름처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저의 교회라고 생각하며 다니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마음은 아이가 어디에 가던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제일 먼저 앞서는데 첫 예배 때부터 너무나 적응을 잘 해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종현님
송도에서 여러 교회를 다녀보며 정착할 교회를 찾던 중에 예배당 근처가 직장과 거주지라서 작년 말쯤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처음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마음의 감동이 되어 은혜의 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하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김석태님
신앙생활한지 30여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서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느끼게 되었고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제가 정착할 교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수료는 늦었지만 은혜의 교회에서 예배 드리게 된지 2-3개월이 되어 갑니다. 예배의 매시간마다 세상 이야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말씀으로만 채우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마음에 와 닿아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