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6-06-30 10:36
조회
2056
6월26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전원규
아내가 아랫집에 사시는 은혜의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좋은 교회를 소개 받았다고 하면서 함께 가자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와서 보니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목사님의 말씀도 좋아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재순
두 아이의 엄마고요. 교회를 한 번도 다닌 적이 없는데
2년 전에 아랫집에 사시는 신 집사님께서 교회를 다니기를 강권하셨는데
사실 매 주 나오는 것이 부담스럽고
둘째를 임신하고 많이 힘든 때 여서 망설이고만 있다가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아이가 원인 모르게 많이 아팠어요.
병원에서는 딱히 해줄 것이 없다고 하고 아이는 땀을 많이 흘리는 병으로
중환자실에도 드나들며 심적으로 많이 힘들 때 교회가자는 집사님의
말씀이 떠올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하셨어요.
아직은 성경에 대해서도 모르고 믿음도 없지만
하나님 의지하며 살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종성
올해 1월 3일 첫 주에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보고자 해서
아이들과 함께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교회를 다니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이들 먼저 등록을 시키고 저는 시간이 없어서 등록하지 못하다가
지금이라도 등록을 하고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적응을 해서 어와나에도 열심히 참석하고 있는데
저만 늦은 감이 있지만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영미
어느 교회를 가야할지 몰라서 인터넷 예배만 듣고 있던 중에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목소리는 작지만 목사님의 말씀은 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고
새가족 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에도 감동 받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이재숙
신동아에 살고 있어요. 아이가 하나인데 혼자 키우다 보니 아이가
너무 외로울 것 같아서 믿음을 심어주고도 싶고 친구들도
믿음 있는 친구들이 생기면
좋겠다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설교를 인터넷 방송으로만 듣다가
직접 와서 들으니 마음에도 많이 와 닿고요,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노 태
자녀들이 아버지 엄마 교회 다닙시다. 해서
딸들의 강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말씀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은혜가 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금자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입니다.
딸들의 강권으로 오게 되었고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 라도 하나님을 알고 믿음 생활하며
남은 여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등록을 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조기원
중, 고등 학교 때 은혜의 교회 다니다가
그동안 여의치 않아서 교회를 쉬고 있다가 다시 오게 되었어요.
회사에서도 은혜의 교회로 가라는 주변 분들의 권유가 있었구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정미리
어려서부터 믿음은 있었는데 기도만 하고
서울 사랑의 교회로 등록도 하지 않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너무 멀다보니 열심을 내지 못하고
직장동료가 인천에도 제자 훈련하는 좋은 교회가 있다고 하며
은혜의교회를 소개해 주어서 오게 되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고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수
가족들이 다 교회 다니시는데 저만 믿음 생활을 쉬다보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가족들의 권유도 있었고 친구의 권유도 있어서
오게 되었는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배진호
교회 다니다가 제 삶이 균형 없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발견을
했다고 할까요.. 좀 더 믿음으로 성장하자 하는 도전으로
주변의 지인들 통해 좋은 교회를 알아보다가.
은혜의 교회를 다니고 있는 형의 소개로 이안애 행사에
초대되어서 오게 되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박제관
직장 다니고 있는데 사촌형이 은혜의 교회 말씀도 좋고
청년부가 활성화 되어있다고 소개해 주어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주연
직장 동료분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안애 행사 때 초청되어서 처음 왔는데
청년부 예배도 좋고 목사님 말씀에도 은혜 받아서
등록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김혜진
친구가 우리 교회 목사님 말씀 좋다고 추천해서 오게 되었는데
와서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저도 등록을 하며 열심히 해서 제 믿음이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