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3-11-12 12:09
조회
704
11월 12일 새가족 수료를 축복합니다.
11월 12일 새가족 수료하게 되심을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김명철님
외국생활을 오래 하다가 오게 되었는데요. 아시는 권사님이
은혜의교회에 다니고 계셔서 소개해주셨어요.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고 쉽게 마음에 와 닿아서 좋습니다
성경에 대한 이해력이 커지고 제 믿음의 분량도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신수정님
남편과 함께 등록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광국님
아내가 믿는집안 사람이어서 저도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게 되면서 다니던 교회가 멀어지게 되었고
가까운 곳에서 교회를 찾던중 은혜의교회를 알게되었는데
예배에 올때마다 설레임이 있고 좋습니다.
아내와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귀숙님
제 안에 예배와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는데
은혜의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며 그 갈급함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등록하고 정착해서 남편과 함께
오래도록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배해성님
중국에서 살다가 왔는데 한국에 와서 좋은 교회를 기도하며
온라인을 통해서만 예배를 드리고 어떤 교회인지를 몰라서
쉽게 등록하지 못하다가 우연히 등산을 다녀오다가 은혜의교회를 보게 되었고
현장예배를 참석해보니 말씀도 좋고 교회가 참 따뜻하게
다가와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종학님
교회는 어려서부터 다녔지만 제 안에 어떤 열심도 부족하고
믿음도 자라지 않는채로 머무르다가 좋은 교회를 찾으며
검색 하던중에 은혜의교회를 알게되었고 말씀을 들으며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한데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제대로 영접하고 싶습니다.
김경욱님
아내의 소개로 왔습니다
은혜의공동체는 따뜻하고 좋습니다.
목사님 말씀에도 은혜 누리고 있고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각오로 등록을 합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정현희님
어려서 믿음생활하다가 5년전에 결혼해서 인천으로 오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만 예배 드리고 어느 교회로 가야하나
찾다가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은혜의교회 권사님이어서
다음세대에 대한 비전도 있고 말씀도 좋은 교회라고 해서
왔는데 정말 말씀도 좋고 찬양을 부르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누리고 있습니다.
김미현님
외국에서 16년 살다 왔는데 교회를 다녀도 말씀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살다가 올케의 소개로 왔는데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딸이 8살에 유학을 가서 예배에 대해
잘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이미 딸은 송도청에 등록을 해서 청년부와 함께 잘 적응하며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고요.
저도 잘 정착해서 많은 은혜 누리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건희님
어릴 때 교회가면 선물준다고 해서 교회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전도해서 함께 교회에 다니다가 제가 어느순간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게 되었고 이제는 부모님의 권유로
제가 다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믿음도 없고
말씀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이창훈님
부산에서 살다가 왔습니다 저도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리던중
함께 수업을 듣는 자매님의 소개로 오게 되었고
처음에 와서 현장예배를 드리며 영적으로 회복됨을 겸험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현재 서울에서 오고 있는데요.
거리가 멀어서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적으로 회복됨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