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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부
작성일
2018-03-29 07:06
조회
1083
특새 넷째 날ㅡ 언약 IV (이사야53:2-12)
특새 넷째 날ㅡ 언약 IV (이사야53:2-12)
이사야 53장은 고난당하는 종의노래이며
소중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 말씀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실현되는가 ! 복음서를 통해 연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언약이란 ㅡ 하나님이 이루고야 마시는 당신의 주권적인 약속
하나님의 생명을 내건 의지가 담겨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에게 복이며 반드시 실현된다.
*언약가운데 가장 중요한 언약이 ㅡ 바로 구속사로 적용됨.
*아브라함에게 적용되는 언약,,
출19장 –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시고 시내산까지 이끌어 오시고 임재하심.
십계명은 그들이 구원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구속받은 사람의
삶의 원리 ㅡ 영향력의 삶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주권 앞에 순복하는 삶
*부름 받은 특권ㅡ 보냄 받은 삶을 감당하는 것,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성막 – 부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구원의 감격을 선포하고
세상 속에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나아갈 것인가 !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그 땅은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 현장.
그 땅은 타락하고 하나님을 도외시했던 땅
그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기 위함이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전쟁
제사장의 삶을 감당하기 시작..
요단강을 건너며 법궤를 앞세우고 순종의 삶을 드러냈던 현장
그들의 모든 전쟁의 현장은 ㅡ예배의 현장임.
이 땅은 우리의 힘과 정욕으로 차지할 수 없다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도 ㅡ예배자로 그 성을 정복
전쟁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순복이 전쟁의 중요한 요소가 됨.
여리고성 근처에서 놀라운 사건 !
“너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ㅡ이 땅은 거룩한 땅이다.
이 땅은 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차지할 수 있는 거룩한 땅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가는 모든 삶의
현장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될 것임을 알게 하는 사건.
이스라엘 민족은 그 땅에 들어가서 아름다운 집을 짓고
그들의 소유가 풍성해질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함.
신명기8장의 모세의 경고를 그들은 망각함.
사사시대를 관통하고 모든 열왕의 시대를 관통하며 철저하게 하나님을 떠나고
다윗이라는 영웅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들지만
여전히 그 땅을 자신의 소유로 삼는데 혈안이 됨.,
하나님의 언약이 한 사람을 통해 실현되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전 우주에 실현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이었음에도..
왜 다윗이 중요한 인물인가 !
그 당시 왕은 그 나라의 신 같은 존재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통치 앞에 순복하는 삶을 감당함.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왕,’ 이 모든 고백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주권자가 누구신가.!!
내 모든 삶의 왕이 누구신가.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풍요를 누리기 시작하며 망각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감..
사사기에 드러나는 그들의 모습.
다윗을 통해 당신의 주권이 드러나고 다윗을 통해
구원자가 올 것이고 온 세계에 완성될 것이다 하나의 모형으로 드러냄..
성전을 건축한 이후부터 철저하게 타락함,.
하나님의 언약은 철저하게 도외시함ㅡ이것이 그들의 비극.
여호사밧과 아사라는 왕도 국가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선언할 때
강한 손으로 모든 대적을 진멸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됨,
그러다가 유다는 웃시야 왕을 중심으로 몰락하게 됨,.
그 부요함이 그들을 교만하게 함. 국가는 큰 위기에 빠짐.
이때 이사야가 성전에 나가서 기도하기 시작함,
이들의 죄를 어찌하오리까 ! 고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남.
이사야 6장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할 때 죄를 사하여 주는 역사가 나타남.,
‘너는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하나님의 주권 앞에 그들이 무릎 꿇기를 ..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이 선하신분임을 선언하는 것.
지금도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갈등하는 이유 !
하나님이 좋으신 분 할 때 ㅡ복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통치, 주권은 끊임없이 갈등을 야기 시킴.
내가 부요하고 힘 있을 때. 서로간의 주도권이 충돌됨.
* 내가 주권자다. ㅡ 하나님이 주권자다
이것이 우리에게 있는 중요한 영적싸움이기에...
죄인이다. 죄로부터 구원 얻는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주도권에 대한 싸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인가 끊임없이 질문할 수 있어야함.
고난주간을 지나가면서 그 분의 십자가 죽으심 부활을 바라보고 구원 얻었고
영생 얻었다고 말하는데
정작 나를 통해 그 분의 주권이 선언되고 있는가 !!
내 주권과 하나님의 주권이 충돌하지 않아야함.
예수 믿고 구원 얻었다는 것은 그분의 통치 앞에 서야함.
예수 믿고 천당 간다.. 하나님의 나라와 천당은 간극이 있습니다.
천당은 하나님 나라의 극히 일부분.
당신 지금 천당 갑니까 ! 그것으로 끝이면 안 됩니다.
*당신 지금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통치 앞에 서 있습니까?
한국교회 스타일은 천당 갑니까 ㅡ아멘하면 그것이면 족하다하지만
그러나 그곳도 일시적인 장소일 뿐. 예수님이 재림 때 까지만 있는 곳.
지금부터 영원까지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
어떤 영역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전 인격.
전 우주가 그 분의 통치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기에.,.
천당 가는 것만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어야 함.
어디까지 ,,,?
힘들고 어려울 때만이 아니라 내가 강하고 부요할 때도
*내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 되시도록..
웃시야가 죽고 난 후 이사야는 마음의 두려움을 가지고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는 비전 !
국가도 언제인가 끝이 온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다윗의 왕조도 채 500년 지속이 안 됨.
* 중요한 것은 ㅡ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나라임을 알려주심.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가장 소중한 고난당하는 종의 노래를 알려주심
그 나라는 철저하게 희생하고 섬기고 낮아지는 곳이기에 온 우주를 회복하는
영광의 주권자가 올 것임을 이사야 53장은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사야53:2 ㅡ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메시아께서 철저하게 약한 모습으로 올 것이다.
*3절 ㅡ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니...
‘ 메시아가 뭐 저래 “ 할 만큼 예수께서는 약한 모습으로 오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 ..
*12절 ㅡ 예수께서 수난과 멸시를 당하시고 얻은 위대한 상급은...
바로 ‘나 한사람 “입니다
당신이 멸시 천대 죽음을 관통해서 얻은 상급은
성자예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던지고 하늘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30년 동안 흠 없는 삶을 사시고
3년의 공생애 기간 순복하는 삶., 메시야의 삶을 완성하시고
클라이막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놓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얻은 상은 나 한사람 .
나를 위해서 그분이 자신이 모든 것을 내어주신 현장ㅡ 구속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가치를 형성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가 된 것입니다
당신의 가치를 부여하셨기에..
엄청난 대가지불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기억해야..
육체에 거하기에 여전히 초라할 수 있지만
이것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이 아닙니다.
장차 그 영광 앞에 서게 될 우리들, 이것을 연습하는 것이 크리스찬들의 삶이 되어야..
그런데 여전히 사라질 것들에 인생의 가치를 두고 이것이 신앙의 전부인 냥
살아간다면 너무 어리석은 삶이 되는 것..
* 구원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 큰 가치 , 더 큰 비전이 있음을 기억해야..
예수 믿고 구원 얻었습니다
지금 죽어도 천당 갑니다. 복 받고 삽니다. ㅡ단순한 논리지만
그러나 그 속에 담겨진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가치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상의 언약 속에서 어떤 결과가 내게 주어졌는가 !
그 언약을 성취해 가는 내가 어떤 삶을 사는가..
당신보다 내가 더 의미를 알고 이 가치 앞에 순복하는 삶이
바로 성숙입니다.
우리 안에 그런 더 가치 있고 더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매 순간마다
우리 삶의 가치를 완성해 나가길 바랍니다.
이사야 53장은 고난당하는 종의노래이며
소중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 말씀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실현되는가 ! 복음서를 통해 연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언약이란 ㅡ 하나님이 이루고야 마시는 당신의 주권적인 약속
하나님의 생명을 내건 의지가 담겨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에게 복이며 반드시 실현된다.
*언약가운데 가장 중요한 언약이 ㅡ 바로 구속사로 적용됨.
*아브라함에게 적용되는 언약,,
출19장 –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시고 시내산까지 이끌어 오시고 임재하심.
십계명은 그들이 구원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구속받은 사람의
삶의 원리 ㅡ 영향력의 삶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주권 앞에 순복하는 삶
*부름 받은 특권ㅡ 보냄 받은 삶을 감당하는 것,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성막 – 부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구원의 감격을 선포하고
세상 속에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나아갈 것인가 !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그 땅은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 현장.
그 땅은 타락하고 하나님을 도외시했던 땅
그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기 위함이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전쟁
제사장의 삶을 감당하기 시작..
요단강을 건너며 법궤를 앞세우고 순종의 삶을 드러냈던 현장
그들의 모든 전쟁의 현장은 ㅡ예배의 현장임.
이 땅은 우리의 힘과 정욕으로 차지할 수 없다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도 ㅡ예배자로 그 성을 정복
전쟁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순복이 전쟁의 중요한 요소가 됨.
여리고성 근처에서 놀라운 사건 !
“너는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ㅡ이 땅은 거룩한 땅이다.
이 땅은 오직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차지할 수 있는 거룩한 땅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가는 모든 삶의
현장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될 것임을 알게 하는 사건.
이스라엘 민족은 그 땅에 들어가서 아름다운 집을 짓고
그들의 소유가 풍성해질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함.
신명기8장의 모세의 경고를 그들은 망각함.
사사시대를 관통하고 모든 열왕의 시대를 관통하며 철저하게 하나님을 떠나고
다윗이라는 영웅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들지만
여전히 그 땅을 자신의 소유로 삼는데 혈안이 됨.,
하나님의 언약이 한 사람을 통해 실현되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전 우주에 실현되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이었음에도..
왜 다윗이 중요한 인물인가 !
그 당시 왕은 그 나라의 신 같은 존재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통치 앞에 순복하는 삶을 감당함.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왕,’ 이 모든 고백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주권자가 누구신가.!!
내 모든 삶의 왕이 누구신가.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풍요를 누리기 시작하며 망각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감..
사사기에 드러나는 그들의 모습.
다윗을 통해 당신의 주권이 드러나고 다윗을 통해
구원자가 올 것이고 온 세계에 완성될 것이다 하나의 모형으로 드러냄..
성전을 건축한 이후부터 철저하게 타락함,.
하나님의 언약은 철저하게 도외시함ㅡ이것이 그들의 비극.
여호사밧과 아사라는 왕도 국가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선언할 때
강한 손으로 모든 대적을 진멸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됨,
그러다가 유다는 웃시야 왕을 중심으로 몰락하게 됨,.
그 부요함이 그들을 교만하게 함. 국가는 큰 위기에 빠짐.
이때 이사야가 성전에 나가서 기도하기 시작함,
이들의 죄를 어찌하오리까 ! 고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남.
이사야 6장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할 때 죄를 사하여 주는 역사가 나타남.,
‘너는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하나님의 주권 앞에 그들이 무릎 꿇기를 ..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이 선하신분임을 선언하는 것.
지금도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갈등하는 이유 !
하나님이 좋으신 분 할 때 ㅡ복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통치, 주권은 끊임없이 갈등을 야기 시킴.
내가 부요하고 힘 있을 때. 서로간의 주도권이 충돌됨.
* 내가 주권자다. ㅡ 하나님이 주권자다
이것이 우리에게 있는 중요한 영적싸움이기에...
죄인이다. 죄로부터 구원 얻는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주도권에 대한 싸움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인가 끊임없이 질문할 수 있어야함.
고난주간을 지나가면서 그 분의 십자가 죽으심 부활을 바라보고 구원 얻었고
영생 얻었다고 말하는데
정작 나를 통해 그 분의 주권이 선언되고 있는가 !!
내 주권과 하나님의 주권이 충돌하지 않아야함.
예수 믿고 구원 얻었다는 것은 그분의 통치 앞에 서야함.
예수 믿고 천당 간다.. 하나님의 나라와 천당은 간극이 있습니다.
천당은 하나님 나라의 극히 일부분.
당신 지금 천당 갑니까 ! 그것으로 끝이면 안 됩니다.
*당신 지금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통치 앞에 서 있습니까?
한국교회 스타일은 천당 갑니까 ㅡ아멘하면 그것이면 족하다하지만
그러나 그곳도 일시적인 장소일 뿐. 예수님이 재림 때 까지만 있는 곳.
지금부터 영원까지 실현되는 하나님의 나라..
어떤 영역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전 인격.
전 우주가 그 분의 통치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기에.,.
천당 가는 것만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어야 함.
어디까지 ,,,?
힘들고 어려울 때만이 아니라 내가 강하고 부요할 때도
*내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 되시도록..
웃시야가 죽고 난 후 이사야는 마음의 두려움을 가지고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는 비전 !
국가도 언제인가 끝이 온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다윗의 왕조도 채 500년 지속이 안 됨.
* 중요한 것은 ㅡ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나라임을 알려주심.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가장 소중한 고난당하는 종의 노래를 알려주심
그 나라는 철저하게 희생하고 섬기고 낮아지는 곳이기에 온 우주를 회복하는
영광의 주권자가 올 것임을 이사야 53장은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사야53:2 ㅡ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메시아께서 철저하게 약한 모습으로 올 것이다.
*3절 ㅡ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니...
‘ 메시아가 뭐 저래 “ 할 만큼 예수께서는 약한 모습으로 오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 ..
*12절 ㅡ 예수께서 수난과 멸시를 당하시고 얻은 위대한 상급은...
바로 ‘나 한사람 “입니다
당신이 멸시 천대 죽음을 관통해서 얻은 상급은
성자예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던지고 하늘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30년 동안 흠 없는 삶을 사시고
3년의 공생애 기간 순복하는 삶., 메시야의 삶을 완성하시고
클라이막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놓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얻은 상은 나 한사람 .
나를 위해서 그분이 자신이 모든 것을 내어주신 현장ㅡ 구속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가치를 형성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가 된 것입니다
당신의 가치를 부여하셨기에..
엄청난 대가지불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기억해야..
육체에 거하기에 여전히 초라할 수 있지만
이것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이 아닙니다.
장차 그 영광 앞에 서게 될 우리들, 이것을 연습하는 것이 크리스찬들의 삶이 되어야..
그런데 여전히 사라질 것들에 인생의 가치를 두고 이것이 신앙의 전부인 냥
살아간다면 너무 어리석은 삶이 되는 것..
* 구원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 큰 가치 , 더 큰 비전이 있음을 기억해야..
예수 믿고 구원 얻었습니다
지금 죽어도 천당 갑니다. 복 받고 삽니다. ㅡ단순한 논리지만
그러나 그 속에 담겨진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가치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상의 언약 속에서 어떤 결과가 내게 주어졌는가 !
그 언약을 성취해 가는 내가 어떤 삶을 사는가..
당신보다 내가 더 의미를 알고 이 가치 앞에 순복하는 삶이
바로 성숙입니다.
우리 안에 그런 더 가치 있고 더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매 순간마다
우리 삶의 가치를 완성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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