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07-24 21:25
조회
1476
7월22일 새가족 졸업(송도)을 축하 드립니다.
▣ 최진희님
은혜의 교회에 다니는 집사님의 전도로 첫 발걸음 하게 된 후부터 계속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순간순간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궁금하던 것, 원하던 것을 알게 되고 마음의 위안을 받고 은혜가 되어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교회에 나오면서 청년부, 중등부 등의 예배도 활성화 되어 있는 것 같아 저희 아이가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직은 저 혼자 다니고 있지만 저희 아이도 은혜의 교회에서 신앙을 다시 회복하고 함께 할 수 있게 기도합니다.
▣ 윤혜지님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껏 찾지 않고 있었습니다. 최근 마음의 어려움을 느끼던 중 직장 동료가 교회에 함께 가보지 않겠냐는 말에 은혜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찾은 예배를 통해 마음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 백상열님
은혜의 교회에서 첫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대부분이 종교를 가지고 있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친구의 전도로 은혜의 교회에 발걸음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함으로 시작된 신앙생활이지만 나중에는 온 맘 다해 믿음생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이규진님
어릴 적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친구가 은혜의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는 곳이 멀어지면서 함께 교회에 다니지 못했는데 최근에 다시 연락이 되면서 함께 신앙생활 하던 때를 추억하게 되었고, 친구가 다니는 은혜의 교회를 소개 받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에 나오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래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더 열심히 믿음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