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9-09-08 18:38
조회
1243
9월 8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김진덕님
교회는 처음입니다.
아내와 함께 같은 종교를 갖고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다가
은혜의교회를 오게 되었고 함께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승희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열심히 다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으로 세워나가길
기도합니다.
임정기님
아들이 꼭 함께 은혜의교회에 다니기를 원해서 아내와 함께
왔습니다 와서 보니 목사님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문덕례님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입니다.
자녀들의 간곡한 부탁도 있었고 온 가족이 한 교회에서
같은 마음으로 신앙생활하면 좋겠다라는 의견들에 동의하는 마음도 있고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도전도 되어서
등록을 결심 했습니다.
전경숙님
지인의 권면으로 왔는데
저도 목사님 말씀도 좋고 교회 분위기도 좋아서
등록을 결심 했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윤경님
6월에 출산했는데요. 산후 동기조리원 동기 지혜자매로부터
은혜의교회가 좋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제 마음이 힘들 때
위로 받을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자매님의 인도로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
참 좋았습니다. 저를 인도해주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고
저도 다른 분들의 고백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지은님
저는 10대 때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예전에 다녔던 교회에서 이모저모 저를 도와주셨던 분이 다른 교회로 옮기면서
저도 교회를 다니지 못하고 있다가
출 퇴근길에 늘 보아왔던 은혜의교회가 눈에 들어와서 늘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직장에서 부서이동 때문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함께 일하던 간호사샘이
은혜의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권면해주셔서 제 마음이 힘들던 차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인가 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오게 되었고
말씀을 들으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부서도 이동하게 되어서 안정적으로 일하게 되어서 감사하고요.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지수님
이모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모든 것이 어색하지만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세영님
저는 어려서부터 계속 교회를 다니긴 했는데
이사 오게 되면서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고 한참을 쉬다가
이제 어느 교회를 갈까 고민하던 차에
은혜의교회가 말씀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황진택님
친척 형의 전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아직 모든 것이 어색하고
아직 목사님의 설교가 다 이해되진 않지만
열심히 다니다보면 다른 분들처럼 저도 은혜 받고
감사하다는 고백을 드릴 때가 오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등록을 합니다.
변두환님
학익고 다녔을 때 1년에 몇 번씩 은혜를 교회를 방문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좋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등록을 하며 이제 새롭게
꾸준히, 열심히 다녀보자는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김호영님
주변에서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라는
분들의 권면이 늘 있었습니다
마침 집 근처에 좋은 교회가 있어서 등록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드리며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