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2-04-24 10:47
조회
1439
4월24일_2부~5부예배 ㅡ소망 없는 삶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다 (히브리서12: 1-3)
2부 ㅡ9시현장 예배
3부_11시 예배
소망 없는 삶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다 (히브리서12: 1-3)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오늘날 대표적인 무신론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가
그의 책 사피엔스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행복은 부나 건강, 공동체와 같은 객관적인 조건에 전적으로 좌우하지 않고,
/ 객관적인 조건과 주관적인 기대 사이의 / 상관관계에 의해서 결정된다.”
-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사피엔스(Sapiens) -
어려운 내용입니다.
유발 하라리 교수가 말하는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주관적인 기대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 날의 젊은이들의 인생 최대 고민은 취업입니다.
우리는 행복을 꿈꾸기 불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생 가운데 가장 절망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학업 마치고 필요한 스팩을 갖추었지만 여전히 삶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기에 인생은 대단히 어렵구나 낙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면 행복할 것이다
혹은 높은 소득을 얻게 되면 행복할 것이다 ?
높은 소득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기도 하고 집을 구매하고
땅도 구매하고 연금이라든지 준비합니다,
이렇듯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게 되면 행복할 것이다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우리는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준비합니다.
이런 조건들이 객관적인 조건입니다.
주관적인 기대라고 말하는 것은
이러한 객관적인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얼마간은 우리의 마음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지만
이러한 마음의 상태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경험을 통해 비추어볼 때
분명히 우리는 행복이라고 하는
이 감정을 오래도록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질주의적인 행복관입니다.
문제는 우리 삶 가운데 객관적인 조건들. 주관적인 기대들이 있는데
이런 것으로 일시적인 행복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우리 인생에는 변수가 존재하는데 고난입니다
그 변수가 등장하면 행복은 전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고난으로 인해 행복할 수 없는 인생속에서
어떻게 소망 없는 현실 속에서 궁극적인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갈까요.
오늘 본문은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낸 인물들이 히1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삶 가운데 고난과 박해를
겪고 있었습니다.
*.히10:33-35
‘그러므로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
그들은 믿음 때문에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난은 인생이 산산조각 나고 깨어지는 고난이었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진리가 참된 진리인가? 의심이 들 정도의 고난
소망없는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 인생에도 변수가 등장합니다.
동역자분들이 신실하게 믿음생활해도 여전히 고난이 찾아옵니다
히브리서를 기록한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격려합니다.
*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번역) 히11:1” 믿음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을 ‘현재, 이미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자, 증거입니다.
소망 없는 삶 속에서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게 한다는 것
그 행복을 얻는 키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붙잡을 수 있는
소망이 있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행복은 전적으로 천국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말씀합니다.
첫 번째 복과 마지막 복이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궁극적인 복의 클라이막스는 천국입니다.
(번역) 마5: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여,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번역) 마5:10 “행복하여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이여,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심령이 가난하고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자가 행복할 수 있나요 ?
그들이 행복한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이 행복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 행복이란 것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행복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이미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그 하나님 나라에 소속되어 있기에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완성 시킬 그 왕국이 이미 우리의 것이고
우리가 상속자이기에...
우리는 천국 백성 이기에 행복자 들이란 사실입니다.
그들은 모두 믿음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소망을 품고
믿음을 경주했다
이제 너희들의 차례이다 말씀합니다.
*히12:1 ㅡ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경주가 남아있음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은 치열한 전투인 것입니다.
인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일상의 치열함뿐 아니라
영적인 치열함과도 싸워야 합니다.
치열한 영적전투가 우리에게 이중적으로 가해집니다
이러한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지치고 피곤해집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인내할 것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 히12:2 ㅡ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믿음으로 인내하기 위해 예수를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ㅡ (번역) “믿음의 근원이며,
또 믿음의 완성자 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이 땅에서 믿음으로 인내하고 그리스도로 살아낼 수 있는 능력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 믿음의 근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 안에서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
궁극적인 승리가 이미 우리에게 예정되어있습니다.
죄 때문에 모든 불행의 근원들 저주가 시작되었고
인간은 소망을 품을 수 없는 존재였고 죽음 앞에서 인간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가 될 뿐인데
인간의 불행은 육체의 죽음뿐 아니라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영원한 죽음이라는 죽음을
목도 해야 할 영원한 절망 앞에 선 인간에게 가장 큰 소망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생명만이 우리의 궁극적 소망이 되기에..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고 우리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천국이 우리의 것이 되었고 영원한 백성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또한 우리 믿음의 완성자 되셨습니다
*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우리는 예수를 바라볼 때 고난 가운데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셨고 십자가에서 힘든 죽음의 고통을 겪으셨기에
우리의 모든 아픔과 고통을 다 감내하셨기에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난 행복하지 않다 낙심하는 분이 계신가요 ?
오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우리가 행복한 것은 예수를 통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을 소유하기 되었기 때문이란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살아가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은 자 되었기에 예수를 바라보며 영원한 소망을 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3부_11시 예배
소망 없는 삶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다 (히브리서12: 1-3)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오늘날 대표적인 무신론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가
그의 책 사피엔스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행복은 부나 건강, 공동체와 같은 객관적인 조건에 전적으로 좌우하지 않고,
/ 객관적인 조건과 주관적인 기대 사이의 / 상관관계에 의해서 결정된다.”
-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사피엔스(Sapiens) -
어려운 내용입니다.
유발 하라리 교수가 말하는 행복은 객관적인 조건과 주관적인 기대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 날의 젊은이들의 인생 최대 고민은 취업입니다.
우리는 행복을 꿈꾸기 불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생 가운데 가장 절망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학업 마치고 필요한 스팩을 갖추었지만 여전히 삶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기에 인생은 대단히 어렵구나 낙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면 행복할 것이다
혹은 높은 소득을 얻게 되면 행복할 것이다 ?
높은 소득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기도 하고 집을 구매하고
땅도 구매하고 연금이라든지 준비합니다,
이렇듯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갖추게 되면 행복할 것이다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우리는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준비합니다.
이런 조건들이 객관적인 조건입니다.
주관적인 기대라고 말하는 것은
이러한 객관적인 조건에 의해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얼마간은 우리의 마음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지만
이러한 마음의 상태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경험을 통해 비추어볼 때
분명히 우리는 행복이라고 하는
이 감정을 오래도록 유지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질주의적인 행복관입니다.
문제는 우리 삶 가운데 객관적인 조건들. 주관적인 기대들이 있는데
이런 것으로 일시적인 행복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우리 인생에는 변수가 존재하는데 고난입니다
그 변수가 등장하면 행복은 전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고난으로 인해 행복할 수 없는 인생속에서
어떻게 소망 없는 현실 속에서 궁극적인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갈까요.
오늘 본문은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낸 인물들이 히1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삶 가운데 고난과 박해를
겪고 있었습니다.
*.히10:33-35
‘그러므로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
그들은 믿음 때문에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난은 인생이 산산조각 나고 깨어지는 고난이었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진리가 참된 진리인가? 의심이 들 정도의 고난
소망없는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 인생에도 변수가 등장합니다.
동역자분들이 신실하게 믿음생활해도 여전히 고난이 찾아옵니다
히브리서를 기록한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격려합니다.
*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번역) 히11:1” 믿음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을 ‘현재, 이미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자, 증거입니다.
소망 없는 삶 속에서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게 한다는 것
그 행복을 얻는 키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붙잡을 수 있는
소망이 있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행복은 전적으로 천국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말씀합니다.
첫 번째 복과 마지막 복이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장 궁극적인 복의 클라이막스는 천국입니다.
(번역) 마5:3,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여,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번역) 마5:10 “행복하여라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이여,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심령이 가난하고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자가 행복할 수 있나요 ?
그들이 행복한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이 행복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 행복이란 것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행복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이미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그 하나님 나라에 소속되어 있기에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완성 시킬 그 왕국이 이미 우리의 것이고
우리가 상속자이기에...
우리는 천국 백성 이기에 행복자 들이란 사실입니다.
그들은 모두 믿음으로 그들에게 주어진 소망을 품고
믿음을 경주했다
이제 너희들의 차례이다 말씀합니다.
*히12:1 ㅡ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경주가 남아있음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우리 인생은 치열한 전투인 것입니다.
인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일상의 치열함뿐 아니라
영적인 치열함과도 싸워야 합니다.
치열한 영적전투가 우리에게 이중적으로 가해집니다
이러한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는 지치고 피곤해집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인내할 것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 히12:2 ㅡ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믿음으로 인내하기 위해 예수를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ㅡ (번역) “믿음의 근원이며,
또 믿음의 완성자 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이 땅에서 믿음으로 인내하고 그리스도로 살아낼 수 있는 능력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 믿음의 근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 안에서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
궁극적인 승리가 이미 우리에게 예정되어있습니다.
죄 때문에 모든 불행의 근원들 저주가 시작되었고
인간은 소망을 품을 수 없는 존재였고 죽음 앞에서 인간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가 될 뿐인데
인간의 불행은 육체의 죽음뿐 아니라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영원한 죽음이라는 죽음을
목도 해야 할 영원한 절망 앞에 선 인간에게 가장 큰 소망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생명만이 우리의 궁극적 소망이 되기에..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고 우리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천국이 우리의 것이 되었고 영원한 백성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또한 우리 믿음의 완성자 되셨습니다
*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우리는 예수를 바라볼 때 고난 가운데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셨고 십자가에서 힘든 죽음의 고통을 겪으셨기에
우리의 모든 아픔과 고통을 다 감내하셨기에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난 행복하지 않다 낙심하는 분이 계신가요 ?
오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우리가 행복한 것은 예수를 통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을 소유하기 되었기 때문이란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살아가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은 자 되었기에 예수를 바라보며 영원한 소망을 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