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18-09-30 20:31
조회
1624
9월 30일 새가족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최동완님 - 영국 런던에서 공부하다가 왔습니다.
인천으로 오면서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고 아내와 함께 와서 예배드리는데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고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장미님 -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합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경호님 -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이곳저곳 다니고 있을 때
형님이 전부터 은혜의교회로 오라고 권면해 주셨습니다.
몇 년 전부터 교회는 왔었는데 등록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내와 딸도 말씀이 좋다고 함께 등록하기를 원해서 등록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춘신님 - 저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등록을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교회 분위기도 역동성 있고 활기 있어서 좋고 목사님 말씀도
마음에 많이 와 닿아서 참 행복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주원님 – 캐톨릭 이었는데 2년 전에 은혜의 교회를 소개받고
몇 번 예배에 참석했었는데 은혜를 받게 되었구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태호님 - 저는 학익동쪽에 오래 살았었는데 사무실이 서울이다 보니
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2년 전에 인천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이집사님의 소개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인자님- 집을 신동아 아파트로 옮기면서 창밖으로 멀리 보이는
교회가 바로 은혜의교회 였습니다.
올 5월부터 오게 되었고 예배를 드릴 때마다 목사님 말씀이 늘 제 가슴을 움직였고
늘 감동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류미숙님- 인천에 모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말씀에 은혜를 누리지
못해서 힘들어하다가 신앙생활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불안해지고 예배를 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직장 동료의 권면으로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 와서 예배드리며 말씀에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성욱님 –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 교회 분위기도 좋고
저도 말씀에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유진님 – 김진숙집사 동생이예요. 송도에 살고 있는데
형부의 권유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등록하고 열심히 다니는
모습을 보면 언니도 기뻐할 것이란 생각으로 등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꽃잎님 – 친구의 권유로 오게 되었어요.
저도 말씀에 은혜 누리고 있어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김윤정님 – 저는 주말에 일을 하는 날이 많아서요. 예배를 자주 빠지게 되어서
열심히 다니지 못해서 방황하기도 하다가 함께 일하는 언니의 소개로
은혜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주일예배를 드리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주일에 꼭 참석해서 은혜누릴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